'시사회'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15.08.21 사람냄새 나는 영화 심야식당 (2)
  2. 2015.07.08 매력적인 협상전문가 에밀리 드 라빈의 하이눈
  3. 2015.07.04 영화 암살, BC카드로 빨리 보는 방법
  4. 2015.06.25 나의 절친 악당들, 돈을 안빼앗기려면 악당이 되라 (2)
  5. 2015.06.18 엄지원, 박보영의 스릴러 영화 경성학교 (2)
  6. 2015.05.25 극비수사, BC카드와 함께 찾는 숨겨진 아이
  7. 2015.05.14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 상상이상을 보여준 샤를리즈 테론 (2)
  8. 2015.05.07 기생수 파트1, 인간과 기생생물의 기묘한 동거 (2)
  9. 2015.05.06 차이나타운, 여성의 색이 더해진 폭력의 색깔 (2)
  10. 2015.04.23 당신은 몇번째인가요? 몇명하고 잔것이 중요한가 (2)
  11. 2015.04.22 서유기 : 모험의 시작, 삼장법사의 탄생 & 매력쩌는 서기 (2)
  12. 2015.04.21 종규복마 : 설요마령, 73년생 방부제미모 이빙빙 (2)
  13. 2015.03.27 인서전트, 연기력과 스토리 총체적 난국 (2)
  14. 2015.03.26 나쁜 녀석들, 믿을 수 없는 범죄자들의 세계
  15. 2015.03.25 타이타닉, 비극속에 태어난 시대의 명작
  16. 2015.03.23 마담 보바리, 모두가 꿈꾸는 사랑에는 독이 있다. (2)
  17. 2015.03.20 썸원라이크유, 애슐리 쥬드의 달달한 연애사 (2)
  18. 2015.03.20 달콤한 백수와 사랑을 할 수 있을까?
  19. 2015.03.12 BC 카드 빨간날 문화혜택을 그냥 즐겨요~~
  20. 2015.03.11 어우동, 관능미가 없는 섹시미의 무기력함 (4)

심야식당을 만화로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사람냄새 나는 밥집이야기라고 해야 하나 밥집에서 사람이야기가 흘러나온다고 해야 하나. 심야식당의 주인인 마스터는 무척 과묵한 사람이다. 말이 없다는 것은 큰 장점이 있다. 실수가 생길 가능성이 줄어든다. 말을 많이하면 할수록 실수할 확률이 높아지고 자신에 대해 많은 약점을 보이게 된다. 


일부 오타쿠들을 위한 그런 영화를 제외하고 일본 영화는 무척이나 정적이고 사실적이다. 일본 드라마에서 조금은 과하게 표현하는 것과 달리 영화는 무척이나 사실적으로 묘사하려고 한다. 

 

 

 

 

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건 사실이다. 죽음에 직면해서 모든 것을 버리지 않는 이상 인간의 본성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편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죽을때까지 편하게 살고 싶어한다. 돈 많은 남자의 세컨드로 살면허 편하게 살던 여자는 남자가 죽으면서 땡전한푼 못받자 그나마 편하게 살기 위해 영업사원을 꼬신다. 그러나 유산을 받을 수 있게 되자 그 남자를 아무렇지 않게 버린다. 


돈이라는 것은 다른 사람의 주머니에서 자신의 주머니로 옮겨오는 것이라 주장하는 그 여자에게서 어떻게든 돈을 벌면 되지 거기에는 어떠한 도덕도 없다는 입장이다.  돈 버는것에 있어서 올바름이라는 잣대가 없다면 법의 경계가 모호해진다. 속아서 돈을 빼앗은 사람보다 빼앗긴 사람이 바보가 되는 세상은 비정상적이다. 

 

 

일본은 확실한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빚지고 사는것을 무엇보다도 싫어하는 사람들이다. 남에게 빚지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일부 한국사람는 다르다. 돈이 없어 무전취식을 했지만 미치루는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빚을 갚으려고 한다. 

 

미치루가 열심이 일해서 모은 돈을 몰래 털어서 떠난 남자가 갑자기 심야식당을 들른다. 또 등쳐먹으려고 했지만 경찰관의 기지로 인해 그 남자의 사악한 의도는 좌절이 된다. 사기가 나쁜 이유는 돈을 빼앗아가서가 아니라 사람의 모든 의지를 꺽어버리기 때문이다. 열심이 일해도 그런 사람들이 있기에 희망이 없다고 좌절시켜버린다. 사기가 다른 어떤 범죄보다 중하게 다뤄져야 되는 이유다. 

 

 

 

 

우리가 일본처럼 잃어버린 30년을 지나쳐왔다면 한국의 경제시스템은 모두 무너졌을 것이다. 일본이 강한 이유는 느리지만 꾸준하게 기본기를 쌓아왔기 때문이다. 장인이나 고수는 한순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누가 내공을 전해주어서 한 번에 1갑자(60년)가 상승된다는 그런 허황된 이야기는 무술만화에서나 가능하다.  


잔잔하니 일본 서민들의 삶이 그대로 담겨 있는 심야식당은 절제되고 과장되지 않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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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도령 2015.08.21 20: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본은 이런 영화에는 일가견이 있습니다.

에밀리 드 라빈이라는 배우가 연기한 노라 로버츠의 하이눈이라는 영화는 평이하지만 볼만하더군요.

우연히 보게 된 영화 노라 로버츠의 하이눈..원래는 게리쿠퍼의 하이눈이 유명한 작품입니다. 1952년에 개봉했던 하이눈은 많은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작품이죠. 헤이들리 빌이라는 마을에 케인은 보안관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는 에이미와 결혼식을 올리고 보안관을 그만두고 마을을 떠나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살려는 계획을 세운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다.

 

 

 

영화 감독이 하이눈에서 많은 감흥을 받았던지 컨셉만 끌고 온듯 합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고전 서부극 하이눈은 미국의 4대 고전 서부극 역마차, 황야의 결투, 셰인, 하이눈에 들어갈만큼 명작이라고 알려졌죠. 12시 기차..주인공인 게리 쿠퍼, 그리고 영화 상영시간인 87분에 노라 로버츠의 하이눈도 똑같이 맞춰 있습니다. 그리고 복수극이라는 설정..머 진부하지만 영화란 때론 그런것이 아니었던가요?

 

원작 하이눈이 인간 심리의 드라마로 불렸던 만큼 이 영화의 주인공은 바로 인질 협상 전문가인 피비입니다. 아직 어린나인데 불구하고 왜 부서장이 되었는지 설명은 미약해 보였습니다.

 

 

 

남다른 능력으로 많은 사람을 구해주었던 피비는 이혼녀에 내부에서도 그녀의 지위에 도전하는 수많은 경찰의 질시를 견뎌내야 하는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아마 서장의 배려가 그녀를 그자리에 올려놓았다는 사람들의 질시가 한 몫을 하고 있었습니다. 영화의 내용은 스릴러치고는 단순한 편이지만 여자가 떠나 자살하려는 남자를 맥주 한병에 구한 걸두고 많은 말들이 동료들에게 돌게 되죠. 그중에 믹스라는 경찰의 질시가 심한데요. 믹시는 업무를 수행하는 도중에 범죄자의 심리를 자극해 자살하게 만들고 그로 인해 피비로 부터 정직 처분을 받게 됩니다. 앙심을 품고 믹스는 그녀를 공격하게 되고 일은 복잡하게되는 내용입니다.

 

 

 

대부분의 영화나 그렇듯이 그녀의 곁에는 복권에 당첨되어 1조 가까운 자산을 가지고 있는..그런 왕자 던컨이 주변을 멤돌고 있습니다. 돈에 상관없다는듯이 던컨에 빠져들어가는 피비..너무 뻔한 설정이지만 그냥 넘어가기로 하자..ㅎㅎ

 

 

과거 서부극 하이눈에서 컨셉을 가져왔을뿐 너무 평이한 진행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가 인질 협상을 하다가 죽자 그것에 앙심을 품은 SWAT출신의 범죄자가 그녀를 쫓아다니다가..결국 심리극에서 그녀를 이기지 못하고 총맞아죽는다는 그런 내용인데 머 평이함 그자체입니다.

 

여주인공의 연기가 나쁘지 않았던지만 그렇다고 내면 깊은 연기를 보여주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 이후로는 드라마인 원스 어폰 어 타임 시즌에만 출연하고 있는 배우 에밀리 드 라빈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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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광복절이 있는 달이기도 하기에 암살같은 영화가 더 의미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 독립운동은 세가지 방향으로 진행되었죠. 첫 번째는 사람들을 계몽시키고 교육수준을 높여주는 방향이었고 두 번째는 비폭력 독립운동이고 마지막은 폭력을 통한 독립운동으로 주요요인 암살이 이에 해당하죠.

 

부산경찰서장 하시모토를 암살하고 붙잡혀 순국한 박재혁 의사같이 흔적이 남는 경우도 있지만 그 흔적이 남지 않았던 무명의 사람들도 있었을 겁니다.

 

‘어제 나가사키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형편이 뜻대로 되어가니 이 모든 것이 그대가 염려해 준 덕분인 듯합니다.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몸과 마음이 모두 즐겁습니다.
그대의 얼굴을 다시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꿈을 위해 싸우다 죽은 레지스탕스의 짧은 편지다.

 

 

 

<암살>은 1930년대 경성과 상하이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기 위해 중국의 10대 세트장인 상하이 처둔, 셩창, 라오싱 세트장에서 한 달여간 24회 차의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해 시대의 리얼리티를 담아냈다고 합니다. 올 여름 한국영화 BIG3라고 하면 암살, 협녀, 베테랑이겠네요.

 

 

 

독립군들의 사진이 전해지지만 그들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국가를 위해 분연히 일어섰던 그들중에 가상으로 등장하는 인물은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 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은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을 처단하기 위해 움직입니다.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얽히고 섥힌 관계가 그려지는 암살이 기대되긴 합니다.

 

 

영화 <암살>을 CGV 7월 전국 동시 시사회 이벤트로
누구보다 빨리 만나보세요!...
[자세히 보기]▷ http://bit.ly/1IEzCyS

[응모정보]
응모기간 : 2015.06.23 (화) ~ 2015.07.12 (일)
관람일정 : 2015.07.19 (일)
초청인원 : 3,400쌍 (1인 2매 제공)
행사대상 : BC카드 (신용/체크) 사용 고객
-05.01 ~ 06.30 기간 내 유실적 고객 대상 (법인 제외)
당첨자 발표 : 2015.07.15 (수) 개별 LMS 발송
신청방법 : 관람을 희망하는 상영관 번호를 #문자메시지로
보내주시면 응모 됩니다.

수신번호 : 1588-4000-300
①CGV영등포 ②CGV용산 ③CGV센텀시티
④CGV대구 ⑤CGV대전 ⑥CGV광주터미널 ⑦CGV창원더시티
수신번호 입력 ▷ 관람희망지점번호 or 이름 입력 ▷ 문자 보내면 끝!!

 

 

 

  "본 게시글은 비씨카드사로부터 원고작성료를 지원받아 작성된 비씨카드 광고 리뷰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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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저녁 7시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개최하려던 '절친 페스티벌' 쇼케이스를 취소하기도 했던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이 개봉했습니다.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고준희가 참 이쁘게 나오더군요.

 

 

 

 

고준희와 류승범은 이전에 같이 연기했던 적이 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나미는 착한 척하지 않지만 매력있는 여자로 등장합니다. 영화는 우연히 취득한 돈을 가지고 쫓는자와 쫓기는 자를 그리고 있는데 결국 액션과 범죄가 맞물린 영화라고 봐야 되겠죠.

 

 

영화속에서 류승범은 자신다운 스타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극 중 긍정적인 가치관과 잘난 척하지 않는 유쾌함을 지닌 남자 지누 역을 맡았는데 배려 깊은 청년이에요. 나미를 이해하고 존중하고 사랑하는 남자입니다.

 

 

 

 

전 고준희의 매력덕분에 이 영화가 조금더 가까이 다가왔던것 같습니다. 류승범은 기존의 캐릭터와 비슷한 느낌이구요. "'척'을 안 하는 여자이고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역할의 여성입니다.

 

 

영화속에서 김주혁이 ‘나의 절친 악당들’에서 맡은 회장 역은 사라진 돈가방의 행방을 찾기 위해 류승범과 고준희를 쫓는 일당의 수장으로 권력의 최고자리지만 자신의 손은 더럽히지 않는 인물입니다.

 

젊음만 저항하라는 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라는 대로 그대로 행동하는것도 웃기지만 모든것이 기준 그대로 사는것도 미친 것 같다는데..요즘 미치지 않으면 살기 힘든것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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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도령 2015.06.25 17: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고준희는 특이한 형태의 섹스어필을 하는 배우이지요.
    백치미는 아닌데 어딘지 모르게 섹스어필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엄지원과 박보영의 연기변신이 볼만하다는 소문이 돌았던 영화 경성학교는 일제시대 치하의 비극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1938년은 한일합방이 된지 28년이나 지난 해로 한국인들의 민족 말살정채과 더불어 일본과의 통합을 준비하던 때였습니다. 그 시대에 외부와 완전하게 단절되었던 경성의 기숙학교의 비밀을 담고 있습니다.

 

대한제국을 선포했고 한반도에 살았지만 그 정체성이 모호할때 혼란과 소녀들의 감성이 미묘하게 맞물려 들어간 영화입니다. 미스터리한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 주란의 시선을 쫓아 미스테리한 사건들을 추적해 갑니다.

 

 

 

 

계모손에 끌려 전학을 오게 된 주란은 유난히 여렸기에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합니다.

친구들까지 그녀를 왕따를 시키게 되죠. 게다가 기숙학교는 여학생들에게 정체를 알 수 있는 약을 먹이고 아이들은 하나 둘씩 이상 증세를 보입니다.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의 배경은 바로 일본이 자행했던 생체실험 이야기입니다.

사춘기의 소녀들에게 행해지는 일제강점기의 만행들 그리고 여학생 기숙학교에서 벌어질만한 이야기가 잘 담겨져 있습니다.

 

 

 

소녀들이라면 공감할지는 모르겠지만 영화의 완성도는 떨어집니다. 그다지 새롭지도 못한 느낌에 흔히 여름이면 개봉하는 공포영화에서 다루어지는 동성애라던가 감수성, 미스터리가 비슷비슷하게 표현이 되었습니다.

 

교장으로 분했던 엄지원의 표정이 모호합니다.

영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잘 만든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경성학교를 감상하면서 알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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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도령 2015.06.22 21: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영화를 영화관에서 마지막으로 본 것이 변호인인데... 이제는 캐치원만 뒤적입니다.
    조금 시간이 나면 그때는 영화를 다시 영화관에서 보고 싶네요.

6월 18일에 개봉예정인 극비수사는 도사와 형사와의 만남을 다루고 있습니다.

 

“분명히 살아 있습니다”
아이의 사주를 풀어보던 김도사는 아직 아이가 살아있고, 보름 째 되는 날 범인으로부터 첫 연락이 온다고 확신한다. 보름째 되는 날, 김도사의 말대로 연락이 오고, 범인이 보낸 단서로 아이가 살아있음을 확신한 공형사는 김도사의 말을 믿게 된다. 하지만 한 달이 지나도록 수사는 진전되지 않고, 모두가 아이의 생사 보다 범인 찾기에 혈안이 된 상황 속에 공형사와 김도사 두 사람만이 아이를 살리기 위한 수사를 계속 진행하는데…

 

전국 CGV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영등포, 용산, 센텀시티, 대구, 대전, 광주터미널, 창원더시티에 응모하시면 됩니다.

<극비수사>의 배경지인 부산(CGV센텀시티)에서 주연 배우의 무대 인사가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실제로 있었던일을 다룬 ‘극비수사’는 1978년 대한민국이 떠들썩 했던 사건,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김윤석이 맡은 공길용은 남들이 모두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되어 있을 때 아이의 생사를 확신한 도사 김중산과 함께 소신 하나로 아이를 구하기 위해 뛰어든 형사입니다.

 

유해진은 영화 ‘극비수사’에서 빈지한 도사 김중산 역을 맡았습니다. 부산 일대에서 유명한 백도사의 제자인 김중산은 유괴된 아이의 생사를 두고 여타 점술가와 전혀 다른 사주 풀이를 내놓을 뿐 아니라 공길용 형사가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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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용 내역 2015.4.1 ~ 5.31 기간 기준

아래에서 응모할 수 있습니다.  

https://www.bccard.com/app/card/evntPgrsDetailActn.do?evntNo=201505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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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에서 가장 우아하다는 배우로 알려진 샤를리즈 테론은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는 여성입니다. 연쇄살인마 연기를 비롯하여 사악한 여왕, 매드맥스에서는 미친세상에서 자신의 힘을 증명하는 사령관 퓨리오사로 분했습니다. 매드맥스 시리즈는 멜깁슨을 스타반열에 올려준 영화이기도 한데요.

 

매드맥스가 현대적으로 다시 해석되어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핵전쟁으로 멸망한 22세기에는 가장 중요한 것이 물과 기름입니다. 얼마되지 않은 자원을 독점한 독재자 임모탄 조는 살아남은 나머지 인류를 지배하려고 합니다.

 

 

 

아내와 딸을 잃고 사막을 배회하던 맥스는 임모탄의 부하들에게 납치되어 노예로 살게 됩니다. 사령관이었던 퓨리오사는 인류 생존의 열쇠를 쥔 임모탄의 여인들을 빼내어 도망가기 시작합니다. 영화를 보고나서의 느낌은 정말 상상 이상의 액션을 보여준 다는 말외에는 할 말이 없더군요. 분노의 질주보다 더 강한 자동차 액션뿐만이 아니라 캐릭터들만 보아도 어벤져스2보다 강렬한 정도입니다.

 

 

조지 밀러 감독은 상상 이상의 것을 보여주기 위해 모든 여력을 쏟아부었다는 말을 할만 하더군요.

예고편은 그냥 예고편일뿐이다라는 말뿐이 안나오네요. 특히나 퓨리오사 사령관으로 나오는 샤를리즈 테론의 연기력은 차이나타운의 김혜수 조차도 비길 수 없을 정도입니다.

 

 

 

톰 하디는 그냥 조연에 머물지만 그가 주는 메시지가 가벼운 것만은 아닙니다. 1억 5천말 달러의 제작비에 어렴풋이 상상했던 디스토피아의 세계가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느낌입니다. 수많은 배우들이 제대로된 변장을 한 덕분인지 누가 니콜라스 홀트인지 어떤 캐릭터가 모델인지 모를정도입니다.

 

 

모든 배우들을 거론해도 삭발을 하고 검정분장을 하고 등장한 샤를리즈 테론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강렬한 인상과 훌륭한 몸매의 이 여배우가 모든 액션을 소화하는 것을 보면서 입이 떡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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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교육 2015.05.14 12: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영화를 본자도 너무 오래됐네요,
    가끔식 정신건강을 위해 좋은 영화 골라 봐야겠습니다.

기생수는 만화로 정말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는데요. 그 후 소재의 경쟁력덕분인지 애니로 만들어졌고 작년에는 기생수가 파트1,2로 일본에 개봉되었고 올해 기생수1이 국내에서 개봉했습니다. 일본 영화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이 영화는 생각보다 꿀잼이라고 할만큼 괜찮게 보았습니다.

 

지구에 가장 위협이 되는 생물은 인간이라는데에 이견은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요즘 개봉하는 영화 킹스맨, 에이지 오브 울트론등에서 없애야 될 대상을 바로 인간으로 지목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면 어느정도 맞는것 같네요.

 

기생수는 외계생명체인지 불확실한 기생생물이 인간의 몸으로 침투해 인간의 모든것을 지배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여오하에서 주인공이 된 신이치는 기생생물이 뇌를 지배하지 못하고 오른손의 일부만 지배하면서 인간과의 기묘한 동거 그리고 다른 기생생물과의 생존을 두고 벌이는 사투를 그리고 있습니다.

 

 

 

기생생물에게 지배된 인간은 엄청난 힘을 보여줍니다.

신체의 일부가 변형되어 엄청나게 단단해지기도 하고 어떤 형태로도 변할 수 있는데 특히나 강력하게 경화되어 칼과 같이 변할 수 있다는 것이 엄청나게 위협적인 것이죠. 주인공 신이치는 불우한 집에서 태어났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학생입니다. 그런데 기생생물과 동거하면서 생존을 위해..혹은 세포변화에 의해 성격이 점차 변해갑니다.

 

 

신이치의 어머니는 어릴때 신이치를 구하려다 몸에 큰 화상을 입은 사람입니다.

불행하게도 A라는 기생체에게 공격당해 어머니를 잃게 되지만 몸만큼은 자신의 아들을 보호하려고 했다는 설정을 보면서 모성애가 무엇인지 생각하게끔 해주더군요.

 

 

일명 오른손이라고 부르는 신이치의 기생생물은 점차 인간의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인간을 먹이로 삼은 기생체때문에 일본사회는 발칵 뒤집혀집니다. 문제가 심각해지자 국가 차원에서 수사가 시작이 됩니다. 전방위적으로 수사가 진행되자 인간사회의 깊숙한 곳까지 퍼져 있던 기생생물의 존재가 드러나게 됩니다. 이들과의 공존을 꿈꾸는 것인지 한쪽의 멸종만이 살길인지..생존을 위해 이들을 충돌하기 시작합니다.

 

 

 

학교 선생, 경찰, 학생으로 인간세상과의 동거를 시작한 기생체입니다.

여성선생인 타미야 료코는 인간에게 큰 흥미를 느끼고 특히 인간과 기생생물의 동거를 시작한 신이치에게 관심을 보이며 여러가지 실험을 합니다. 타미야 료코는 정말 강력한 힘을 가진 기생체입니다.

 

 

기생체의 변신은 얼굴이 쪼개지면서 변신하는 힘입니다. 한쪽만 변신하기도 하고 강력한 적이 나오면 사방으로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이 있더라도 순식간에 없앨수 있는 스피드 그리고 정확함으로 인간을 쪼개는 것을 보면서 이 영화가 19금이 맞다는 생각마저 들게 하더군요.

 

우리 신체에서 없애야 될 대상이었던 기생충이 몸을 지배한다는 신선한 설정..자극적이고 피가 난무하는 느낌은 정말 강렬 그자체입니다. 초식남으로 성장할 수 밖에 없었던 신이치가 점차로 변하는 모습과 인간의 존재가 과연 지구에 위협이 되는 것인가라는 물음이 영화속에 자리하고있습니다.

 

파트2에서 어떻게 전개해나갈지 궁금하게 만들면서 파트1은 그 결말을 맺었습니다.

연약한 것 같으면서 이성의 문제에서는 갈팡질팡하며 객관적인 판단을 흐리기도 하는 비이성적인 존재입니다. 영화속에서 기생체는 차분함을 넘어 냉혈한이라고 볼 수 있을정도로 모든 것에 이성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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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도령 2015.05.10 14: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거 만화로 방송되던데..
    채널을 돌리다 보면 기생수라는 것이 있더군요.
    몇 분씩 보곤 했는데 발상이 특이하더군요.
    인간의 몸에 기생하거나 아예 빌리는...

폭력의 전면에 여성이 등장하는 영화 차이나타운은 김혜수의 영화였습니다.

극대화된 폭력성이 난무하는 차이나타운에서는 쓸모가 없으면 버려지는 냉혹한 세상입니다. 그 비정한 세계에서는 엄마라고 불리는 여자와 그 여자와 식구라는 조직원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버림받는 아이들이나 갈곳 없는 사람들이 모여 자신만의 방식으로 생존하며 아무렇지 않게 폭력을 행사합니다.

 

 

저는 여자들이 더 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약해보이지만 이득이 있을때는 절대 양보하지 않고 자신의 것을 챙기는 이성이 바로 여자입니다. 남자의 경우 일부 폭력적인 사람을 제외하고 정에 의해 적당하게 넘어가기도 합니다. 자신이 거두었던 일영이라는 아이가 조직에 균열을 만들기 시작하자 엄마는 그녀를 처리해야 하는 결단을 내리게 됩니다.

 

 

지금 시대는 개천에서 용나는 사람이 없다고 할정도로 승자독식사회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차라리 균등한 기회라도 가지면 다행이지만 자신의 부모의 운명을 대를 물려 이어받는 세상입니다. 조선시대도 아닌데 우리는 부모의 신분을 이어받는 느낌입니다.

 

 

엄마에게는 다양한 식구들이 밑에서 손과 발처럼 일하고 있습니다. 치도는 엄마의 후계자처럼 자라며 차이나 타운에서 그녀와 대적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입니다. 일영과 같은 세대의 쏭은 생존을 위해 무슨일이든지 하면서 어린나이가 아닌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사는 캐릭터입니다. 엄마의 명령을 제대로 따르는 인물은 바로 홍주로 지능이 좀 떨어지기 때문인지 그녀의 말을 신의 말처럼 따릅니다.

 

 

이 영화에는 색깔이 있습니다. 차이나타운은 중국처럼 빨간색만 있는것이 아니라 녹색과 강렬한 붉은색과 퇴색된 붉은색이 같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엄마를 보고 자라면서 그 스타일을 답습하는 일영은 엄마의 과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영에게 처음 따뜻함을 안겨준 인물 석현때문에 마지막 결정을 해야할때가 왔습니다.

 

 

색깔이 있다고 하지만 차이타타운은 청소년이 볼만한 영화는 아닙니다. 영화스토리는 이미 알고 있는것을 조금 각색해서 그린 느낌에 보스가 김혜수라는 점..그냥 잔인하고 답답한 가슴을 쥐어야 하는 스타일의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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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도령 2015.05.07 02: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얼마나 기다리면 TV에서 볼 수 있을까요?
    내년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19명의 남자와 데이트를 한 여자는 화려한 경력을 가졌다고 볼수도 있죠. 그러나 풍요속에 빈곤이라고 할라나요. 현재는 여동생의 결혼식에 함께 갈 남자친구 한 명 없는 상황입니다. 20명 이상의 남성과 데이트한 미국 여성 중 96%가 결혼에 곤란을 겪고 있다는 기사를 본 앨리는 20번째 남자와 결혼하겠다고 친구들에게 공표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루고 있습니다.

 

20명을 넘기지 않기 위해 옛 애인들 중에서 결혼 상대를 찾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남의 뒤를 캐는데 일가견이 있다는 이웃집 바람둥이 콜린(크리스 에반스)의 도움을 받아 옛 남자들을 찾아다니다가 그에게 호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미 헤어진 사람을 다시 만나도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마 고쳐지지 않은 싫은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추억은 지나가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연애사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귀결일지 모릅니다. 안나 패리스의 맹해보이는 연기와 크리스 에반스와의 궁합이 나름 괜찮네요.

 

지나버린 기차를 잡는 것은 의미없는 것처럼 새롭게 다가오는 기차를 타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것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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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도령 2015.04.23 15: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로맨틱 코미디는 영원한 장르입니다.
    항상 자주 보는 사람과 사랑에 빠질 확률이 높겠지요.

한국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서유기 한번 안읽어본 사람 드물겁니다.

16세기에 쓰여진 장편 소설로 지금까지 오랜시간 사랑을 받아온 서유기는 게임으로 소설로 모든 분야를 가리지 않고 인기를 누려왔습니다. CG는 그냥 그랬지만 주성치만의 스타일이 그대로 묻어나온 코미디 영화 서유기 : 모험의시작 생각외로 볼만한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IPTV로 감상했는데 메시지도 있고 나름 감동도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호불호는 너무 확연히 갈릴듯 하네요.

CG나 스토리로만 보자면 한국인들이 좋아할만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서기는 나름의 요괴 퇴마사의 능력을 가진 인물로 남자를 보는 눈이 있는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삼장법사가 가진 내면의 힘을 이미 깨달은 인물로 지금은 보잘것 없지만 남다른 인물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빨리 캐치해냅니다.

 

 

배트맨 비긴즈보다는 훨씬(?) 무게감은 떨어지지만 나름 새로 각색하고 처음으로 돌아가려는 노력이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모험의 시작이 어떻게 된것인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인물 여래가 이 영화에서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여래라는 말은 이상인(理想人)의 대표격인 그런 존재이며 해탈한 진인이며 특정인을 지칭한적도 없으며 석가모니 조차 자신이 여래 가운데 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을 삼가했을 정도라고 합니다.

 

 

서유기 : 모험의 시작에서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모두 인간의 군상을 상징합니다.

혹세무민하며 누군가 말하는 것에 대해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백성과 능력은 있지만 어떤 목적에 움직이는 전문가들 그리고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뿐만이 아니라 이 시대에 와서 명예와 돈을 구하려는 인물 여럿..

 

 

영화속에서 의미있게 다가온 대사들이 있습니다.

집착을 해보았으며 집착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집착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며 사랑이라 함은 큰 틀에서 보면 많은 믜이를 지녔다고 합니다. 욕심을 부려본 사람이 욕심을 버릴줄 알며..

 

 

과도한 표현으로 살짝 비꼬아주는 미덕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유머는 바로 주성치특유의 스타일입니다.

웃기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냥 웃기기만 하는 영화가 아닙니다. 어슬픈 사오정의 등장, 저팔계의 탐욕, 손오공의 교활함을 모두 감싸안은것은 그 비극적인 삶을 이해하면서 그들의 능력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볼수도 있는것이죠.

 

 

속세의 돈이나 다른사람과의 비교에 휘둘리지 않은 사람은 진실된 사람이 누군이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서기가 서유기에서 한 역할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마 중국에서는 성공적인 작품으로 평가되었을 것 같은데 이미 고품질의 CG에 익숙해진 한국사람은 다소..아니 많이 촌스러운 CG에 실망하며 떠나갈 수 있을듯 합니다. 속편이 나오더라도 한국에서 인기를 제대로 누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인생..고난을 겪어보지 않으면 진실에 대면하지 못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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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도령 2015.04.23 00: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인생은 실패에서 더 많이 배우는데 최근의 청춘들은 한 번의 실패가 인생을 망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참 힘들어하니.. 세상이 거꾸로 가나 봅니다.

중국배우로 73년생인 이빙빙은 방부제 미모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입니다.

중국여배우중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는 안젤라 베이비, 유역비, 판빙빙, 리빙빙이 요즘 대세이고 조금 독특한 캐릭터로는 탕웨이, 장쯔이, 조미, 장백지정도인듯 합니다. 그런데 중국영화의 수준이 점점 안드로메다로 가는 느낌이 드는데요. 종규복마 : 설요마령만 봐도 그렇습니다. 스토리는 봐준다쳐도 CG나 디테일에서 상당히 떨어집니다.

 

 

 

일명 눈꽃요정같은 느낌으로 등장하는 요괴입니다.

눈꽃요괴가 쓰는 강한 공격은 마치 가디언즈의 잭 프로스트를 카피한것 같은 느낌이지만 표현은 훨씬 저질스러워보입니다.

 

이 모든 사단은 이 옥황상제(?)에서 부터 시작이 됩니다.

사람좀 골고루 이뻐해주지..특정 지역을 다스리는 신선을 안이뻐해주는 덕분에 출세욕에 눈이먼 신선은 결국 일을 만들게 되죠.

 

 

이 친구가 종규입니다. 공부도 곧잘했지만 비리덕분에 장원을 하지 못하고 자살하게 됩니다. 그 기억을 지우고 자신의 졸개로 만들어버린 신선덕분에 그는 그냥 말처럼 소모되는거죠.

 

 

마왕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는 수행비서입니다.

다른 영화에서 본기억은 없는데 머 평범해보이는 얼굴입니다.

 

 

어떻게 저렇게 생긴 남자에게 이렇게 참한 여자가 사랑하게 되었는지 의심스럽게 만드는..

영화속에서 가장 참한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양즈샨이라는 배우로 1986년생입니다. 중국배우죠.

 

 

무슨 프리더도 아니고 종규는 신선에 의해 변신하게 되는 힘을 얻게 됩니다.

머라 해야하나..CG가 그냥 온라인 게임 수준느낌이 드네요.

 

 

뻔한 스토리죠..선한척하지만 결국 마계를 이용해 자신의 욕심을 채우겠다는 삐툴어질테다라는 신선..

 

 

 

사람들의 혼을 빼내는데 바로 미인계를 사용합니다. 그것도 가슴이 아주..큰 그런 여성들만 등장합니다. 얼굴들을 보면 의학의 힘을 빌린것 같은 페이스들이 대부분입니다.

 

 

 

이제 점점..중국여자도 한국여자와 비슷해져갑니다. 성형외과는 모두 표본이 있나 봅니다. 이마는 그럭저럭 튀어나오고 눈 애고살이 나오면서 콧대는 있고 턱은 갸름한..

 

 

 

 

갑자기 마계의 대왕이 미소년(?)으로 등장하네요.

결국 이친구도 신선에 의해 이용되는 캐릭터입니다.

 

 

 

 

 

영화속에서 전면전으로 싸우는 장면을 보면 반지의 제왕에서 엘프와 오크와 전투를 연상케하고

마계 대왕 캐릭터는 사우론 그자체입니다. 카피를 해도 창의적이 아닌 그냥 배끼기만 잘한 느낌이 드네요.

종규가 이전에 눈꽃요괴를 만나서 사랑을 했었는데 과거에 실패하고 신선에 의해 되살아 난뒤 신선을 위해 열심히 뛰어다닙니다. 그리고 마계 역시 신선에 의해 인간의 혼을 수집하는데 그 혼을 고스란히 신선에게 빼앗기며..속았다 생각하지만 늦은..그래서 힘을 합쳐 신선을 어떻게 막아본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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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도령 2015.04.21 15: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CG의 발달로 상상하는 모든 것이 영화화될 수 있어서 최근의 추세는 동서야의 무협을 재현하는 영화가 많습니다.
    이것은 일종의 추세라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작 다이버전트의 저조한 실적을 기억하지 못한 탓일까? 인서전트의 예고편은 화려하였지만 본편은 초라하였다. 영화를 보는 순간 비교되는 영화는 헝거게임으로 최근에 개봉한 모킹제이가 저조한 성적을 내긴 했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캣니스가 중심에 있는 것은 사실이다. 반면 인서전트의 주인공 트리스는 캣니스와 달리 자신이 왜 그런 일을 하는지 이해하지도 못하고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만 입힌다.

 

전사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사랑스러운 느낌도 아닌 트리스가 끌어나가는 인서전트의 다음편이 전혀 기대되지 않는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배우들은 중년배우부터 젊은 배우까지 연기력좀 되는 배우들이 적지 않게 출연했다. 판타지적인 매력도 살려내지 못했고 이 시스템에 왜 맞서야 되는지도 잘 이해를 못하고 있다.

 

 

 

다이버전트를 보고나서 설마 속편을 제작하지 않겠지라고 생각했지만 그런 기대는 어김없이 무너트렸다. 황금나침판도 시리즈로 계획되었지만 1편이 흥행을 못하자 과감히 다음시리즈를 제작하지 않은 것을 반면교사로 삼았어야 하는데 속편을 제작하고 전편의 아쉬움을 채울 생각을 하지 못한듯 하다.

 

 

영화를 보는 내내 잡생각이 들게 만들었고 언제 이 영화가 끝나는지 그것만 궁금하게 만든 영화였다.

누군가는 이 영화가 재미있다고 생각을 할수도 있다. 4편으로 계획된 이 시리즈를 두편정도 보신 분이라면 본전생각에 나머지를 볼지는 모르겠다.

 

 

지식, 평화, 용기, 정직, 이타심이라는 다섯개의 분파로 만들고 사람들의 속성에 따라 분류한다. 그리고 그 다섯개를 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을 다이버전트라고 한다. 인간의 속성이 어느 하나에 국한되는 것이 아닐진데 근본적으로 스토리의 맹점이 있었다.

 

 

상상의 경계도 무너지고 기대의 경계도 같이 무너졌다.

어떤 상상을 해도 딱 그만큼 이하를 보여주는 느낌이다. 예고편에 속지 말고 그냥 이런 스타일의 영화가 너무나 좋다는 사람을 제외하고 이 영화 추천할만 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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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도령 2015.03.29 20: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허리우드도 콘텐츠가 다 말라가나 봅니다.

누가 이런 말을 했던것을 기억합니다.

교도소가 사람을 교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범죄자를 양산하는 교육학교라고 말입니다.

 

엑스마키나를 통해 매력적인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나와서 더욱더 반가웠던 영화였습니다. 우연히 교도소에서 만난 신입 범죄자와 고참 범죄자의 만남을 그린 영화 나쁜 녀석들입니다.

 

 

교도소에 처음 입소한 19세 청년 ‘JR’은 범죄 세계에서 이미 이름을 알린 인물 ‘브랜든’을 만나는데 브랜든 역시 영리한 ‘JR’을 눈여겨보고 뒤를 봐줍니다.

 

 

 

브랜든이 아는 누군가의 여자였던 그녀를 차지하는 영광을 JR은 누립니다.

밤생활에 익숙해있던 그녀..그러나 자존심만큼은 남다른 캐릭터입니다.

 

 

자신의 동료라도 무자비한 폭력으로 자신의 위치를 공고히 세우는 인물 브랜든입니다.

먼저 출소하는 ‘JR’이 자신의 교도소 탈출을 돕고, 이후 함께 금괴 주조 시설을 습격해 금괴를 훔쳐내는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그 세계의 어두운 이면을 빨리 캐취한 JR은 누구도 믿을 수 없다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빨리 깨닫게 됩니다.

흔히 영화에서 보듯이 의리란것은 범죄가 판치는 세상에서는 믿음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믿을 수도 의심할 수도 없는 서로의 손을 잡고 한탕을 하지만 서로 필요에 의해 행동할 뿐입니다.

 

 

섹시한 매력으로 지금 급부상하는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 배우입니다. 몸매도 좋고..이국적으로 생겼으나 무언가 매력이 넘치는 느낌의 배우입니다.

 

 

이 영화에서 키를 쥐고 있는 것은 바로 JR의 연인 타샤입니다. '위험한 범죄, 판을 뒤흔드는 여인' 이 여인이 마지막에 결정적인 키로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연기력들이 좋은 이완 맥그리거, 브렌튼 스웨이즈,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출연해서 조금은 지루해질 수 있는 영화에 색채를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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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최고의 자리에 올려놓은 영화 타이타닉은 지금까지 로맨스 영화의 전설이 된 것 같다. 1912년 4월 10일 수요일 오후 영국 사우스햄튼 항구를 출발해 프랑스 쉐르부르 항에 잠시 정박한 타이타닉호에는 몰리 브라운과 존 제이콥 에스터 등 명사들과 부호들이 승선했고 다시 아일랜드 남해안 퀸즈타운에 마지막으로 정박했다가 다시 돌아오지 못할 항해를 하게 된다. 항해사의 잘못된 결정, 통신 미비, 긴급 대피 절차의 부재, 구명정의 부족, 상류층의 뿌리깊은 특권의식, 영하의 날씨, 달빛조차 없는 어두운 밤, 타이타닉호에서 발생한 여러 물리적인 문제점들 등이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음모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타이타닉 호의 음모는 화이트 스타 라인사가 엄청난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타이타닉호의 침몰로 인해 건조비의 2/3에 해당하는 100만 파운드의 보험금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배상금과 보험금을 수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총 46,328톤, 최대폭 28미터, 길이 269미터의 어마어마한 규모의 호화 유람선에는 주요 귀족들은 타지 않았다고 한다. 영화 타이타닉은  17세기 엄격한 사회 질서에 숨막혀 하는 미국 상류층 로즈(케이트 윈슬렛)는 사교계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어머니와 권위적인 재벌 귀족 약혼자와 함께 미국으로 향하는 ‘타이타닉 호’ 1등실에 승선하고 가난한 화가 잭과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타이나닉 호는 올림픽호라는 똑같이 생긴 자매선이 있었는데 처녀항해에서 고장나기도 하고 접촉사고도 나면서 수선비용이 끝없이 들어가자 타이타닉호와 바꿔서 침몰시켰을 것이라는 음모론도 대두되고 있다. 진실은 대서양 바닥에 숨겨져 있지만  귀족들의 탐욕으로 인해 1,500명의 남자, 여자, 그리고 아이들이 얼음 같은 바다 속에 수장되었다. 2014년에 일어난 세월호가 연상이 되는 것은 왜인지 모르겠다.

 

 

타이타닉의 출항 당시 실질적인 오너였다는 존 모건은 출항 직전 승선을 취소했으며 빙산의 근처를 지날때 빙산의 존재를 알려준 배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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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젬마라는 여성을 두고 남자 세명이 묘한 신경전을 하게되지만 그건 여성이 꿈꾸는 그런 사랑을 담고 있다. 나쁘지는 않은 남편이지만 매력은 떨어지고 자신에게 푸근한 사람이 시골에 있고 매력적인 남성이 현실속에서 등장한다.

여성들이 꿈꾸는 사랑은 현실에서는 불가능하지만 그런 사랑을 꿈꾸는 것이 여성이다.  

 

 

 

 

마르탱(파브리스 루치니)은 빵집을 상속받으러 7년 전 노르망디에 돌아와, 그저 지루한 일상을 보내는 50대의 평범한 남편이자 아버지이다.

 

 

마르탱의 지루한 시골 일상에 작은 변화가 생긴다. 젊은 영국인 부부가 마르탱의 이웃으로 이사 온다

 

 

 “여긴 제 아내 '젬마 보바리'고 전 '찰리'에요.”

 

 

 

관능미 넘치는 젬마는 소설이 아닌 현실의 비극적인 결혼과 로맨스의 주인공으로 그려진다.

 

 

젬마는 고향에 잠시 내려 온 귀족 플레리와 밀회하고, 그 모습을 마르탱이 훔쳐 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소설 속 비극이 실제로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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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도령 2015.03.24 05: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보봐리 부인이라는 소설과 일맥상통하나요?
    소설은 읽었지만...

휴 잭맨의 풋풋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영화 썸원 라이크유는 무려 14년전의 작품이다. 여전히 매력있는 애슐리 쥬드가 주연이었던 영화로 어디선가 많이 들은 숫소이론을 가지고 영화를 채워나간다. 방송국 토크쇼 섭외 담당자인 제인 굿웰은 새로 들어온 PD 레이에 첫눈에 반하고 꿈같은 시간을 보내며 제인은 자신이 살던 아파트를 내놓고, 레이와 함께 살 아파트를 구하려고 한다.

 

 

 

 

왠만한 남자라면 절대 거부못할 매력의 애슐리 쥬드이지만 그녀는 자신이 자꾸 연애에 실패하는 이유를 분석하기 위해, 수컷(인간을 포함한)들의 행태를 연구하기 시작한다. 그녀의 믿음을 뒷받침해주는 것이 바로 숫소들의 행동양태를 연구하고 한 번 교미를 한 암컷에게 두번 다시 흥미를 보이지 않는다는 이론을 체계화한다.

 

 

지금보다 다소 말라보이는 휴잭맨은 이 영화에서 바람둥이로 등장한다.

점점 제인에게 빠져드는 남자로 결국 그녀와 연애를 하게 된다.

 

 

남자와 몸이 바뀐 역할로 인기를 얻었던 배우가 이 영화에서는 사장으로 등장한다.

제인이 좋아했던 남자가 좋아하는 사람이 바로 이 여성이다.

 

 

잡지사에서 일하면서 제인의 친구인 리즈는 그녀의 숫소이론을 바탕으로 칼럼을 서달라고 부탁한다. 제인은 65세의 여류 동물학자 마리 챨스 박사라는 필명으로 칼럼을 연재하면서 유명해진다. 남자 혹은 여자에게 상처를 입은 사람들은 성인이라고 해도 자신만의 해결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그것이 왜곡되기도 하지만 사람사는것 모두 거기서 거기인듯..애슐리 쥬드도 사랑스럽고 휴 잭맨도 멋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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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도령 2015.03.21 05: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애슐리 주드는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이 영화 보면서 눈이 즐거웠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원제 Failure to Launch와는 많이 다른 영화제목으로 2006에 개봉했던 달콤한 백수와 사랑만들기라는 영화는 의외로 깨알같은 재미가 있는 작품입니다. 재치있는 말솜씨, 잘생긴 외모, 운동을 좋아해서 근육질 몸매까지 가진 완벽해보이는 남자에게 한 가지 결함이 있습니다. 부모의 집에 얹혀 산다는 점인데 그런 아들이 못마땅했던지 그를 집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가짜 사랑을 하는 전문 컨설턴트를 고용하게 됩니다.

 

트립을 꼬시기 위해 나선 인물은 섹스 엔더 시티로 유명세를 탄 사라제시카 파커가 폴라라는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트립에게 다가가서 남자가 좋아하는 행동이란 행동은 모두 하면서 감성적이고 남자를 배려하는 모습에 트립은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게 됩니다.

 

 

 

트립에게는 친구가 두명 있는데 모두 부모와 같이 사는 친구들입니다. 즐기며 놀고..그리고 죽이 잘맞는 친구들이죠.

다들 매력은 있지만 누군가에게 얽매어 사는 것을 싫어합니다.

트립에게는 6년전에 약혼자가 있었는데 그녀가 죽고 나서 간혹 여자를 만나더라도 그가 부모와 함께사는 것을 본 후 모두 헤어지게 됩니다. 그걸 의도하였는지는 몰라도 말이죠.

 

 

영화속에서 그려진 롤라는 참 남자들이 좋아할 느낌의 여자입니다. 배려심깊고 남자를 이해하려고 하고 그리고 구속하지도 않습니다. 직업적으로 접근했던 롤라는 점점 트립의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자신도 조절하기 힘들다는 것을 깨달때쯤 트립은 부모가 돈을 주고 그녀를 고용한 것을 알게 됩니다. 이런..

 

 

지금은 꽤 인기가 많은 배우 브래들리 쿠포도 자신의 남성미를 잘 드러냅니다.

가장 자유로운 영혼으로 친구가 냉정하게 이야기하면..노숙자에 가깝다고 표현을 합니다.

 

 

내셔널 트래져 시리즈에서 얼굴을 알린 이배우는 컴퓨터 광으로 등장합니다. 폴라의 여자친구에게 필이 꽂혀서 들이대다가 결국 그녀와 사귀는데 성공합니다. 머 현실에서는 잘 일어나지 않은 일이긴 하죠. 영화니까 이해하고 넘어가기로 합니다.

 

 

무시무시한 연기력의 대가 캐시 베이트가 트립의 자상한 엄마로 등장합니다. 케시 베이츠는 스릴러나 다소 이상한 캐릭터를 연기를 많이 했죠. 참 따뜻한 엄마로 등장하는데 흔히 말하는 캥거루족을 잘 거둬들여서 키우는 엄마입니다. 서울시나 대도시에서 부모와 동거하는 삼사십대 자녀 비율이 상당히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것을 보면 앞으로의 주거형태가 초소형가구이던지 그냥 평수가 좀 큰 집에 얹혀사는 형태가 늘어날듯 하네요.

 

 

대부분의 로멘틱 영화가 그렇듯이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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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만 있으면 영화가 즐거워집니다. 일명 EVERYDAY 만나는 BC카드 할인혜택

CGV 영화 티켓 1천원 현장 1,000원 추가 할인

행사기간 : 3/2 ~ 12/31까지 ^^

 

 

 

제가 CGV를 들어갈때마다 보이는 반가운 빨간색의 로고 바로 BC입니다.

가장 땡기는 것은 바로 매월 첫째, 둘째 일요일 혜택 : CGV 영화 티켓 1+1 현장할인

행사기간은 2015.4.5(일) ~ 12.13(일)이니 참조하세요.

 

 

 

두번째로 제가 항상 참여하는 전국 5개 도시 6개관에서 진행하는 CGV 미개봉작 동시 시사회!

 

  • 응모기간 : 2015.3.3(화) ~ 3.10(화)
  • 관람일정 : 2015.3.15(일) 오후 5시
  • 초청인원 : 약 3,300쌍 (1인 2매 제공)
  • CGV 미개봉 영화 시사회 6개관 동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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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 적 어머니를 여읜 '엘라'(릴리 제임스)는 아버지가 재혼한 미모의 '새 엄마'(케이트 블란쳇)와 그녀의 두 딸과 함께 살게 된다. 무역상인 엘라의 아버지마저 타지에서 돌아가시자 '새 엄마'와 '의붓 언니'들은 '엘라'에게 재투성이라는 뜻의 '신데렐라'라고 부르며 온갖 구박을 일삼는다. 착한 마음씨와 용기를 가지라는 엄마의 유언을 지켜나가던 ‘엘라’는 숲 속에서 왕궁의 견습생이라는 '키트'(리처드 매든/왕자)를 만나 마침내 마음이 맞는 사람을 찾았다고 느끼게 되는데…

     

     

    근데 항상 궁금했던 것은 모든 마법이 풀려도 그녀의 유리구두는 안 없어지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저도 BC카드 미개봉 대작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극장으로 아직 개봉하지도 않은 신데렐라를 감상하러 CGV를 방문했씁니다.

     

     

     

     

     

    서울에 사시는 분들은 참 문화혜택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에는

    BC카드 Special Day 공연 티켓 1+1 할인 & 만원의 행복
    티켓오픈 : 매월 11일 오전 11시
  • 예매처 : BC카드 LOUN.G, 인터파크, 옥션, 예스24 등 

    이번주는..바로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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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단 하나의 공연,
    Magic의 패러다임과 개념을 바꾸다!

    ‘Magic’이라는 개념을 깨고
    ‘Illusion’으로 진화 시키는 이은결의 범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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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최근 여행을 예약했는데요.

  • BC카드에서는 매월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전회원 2~3개월 무이자 할부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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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월 실적과 관계 없이 BC카드 유실적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는 것이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빨간날 즐기실분들은 자세히 알아보세요.

    https://www.bccard.com/app/card/evntPgrsDetailActn.do?evntNo=201503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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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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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영관의 부족을 탓하면서 겨우 만명을 넘긴 작품 어우동은 미스캐스팅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기억이 되었다.

    조선 전기의 왕족이자 시인, 서예가, 작가, 기생, 무희였던 인물로 원래는 기녀가 되려고 했던 인물은 아니었다.

     

    왕가의 일원이었던 이동의 아내였지만 버림받은 후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상당수의 조정 고위관료들과 성 스캔들을 일으킨 주인공이 되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어우동의 이미지를 확 지울만한 느낌의 여성이다.

    그냥 귀엽기만 하다..언제까지나 집안의 막내동생같은 느낌이지..

    고혹적인 장녹수나 매력적이며 권력욕이 강한 희빈 장씨의 반열에는 못올랐어도 어우동이 가진 상상의 이미지는 송은채는 아니다.

     

     

    요즘에 개봉하는 사극들을 보면 참..의상이 화려하면서 색채감이 돋보인다는 점이다. 혹평을 받은 어우동이지만 적지 않은 의상이 영화속에서 등장한다.

     

     

    원래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을까?

    단순한 시문과 서신을 주고받는 사이와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했으며, 이혼한 뒤였는데도 왕족의 아내였다는 이유로 간통으로 몰려 죽게 된다.

     

     

     

    어우동은 1985년에 한번 영화로 만들어진 후 다시 만들어졌지만 관객들의 호응은 별로였다.

     

     어우동과 관련된 성문란 행태가 발각되어 의금부에 잡혀간 후 관련된 사대부 고관의 남자들은 모두 혐의를 부인하였고 삼종지도를 문란하게 했다는 죄명으로 혼자 사사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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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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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도령 2015.03.11 23: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실 성적으로 관대했던 것이 조선시대였고, 그보다 전으로 가면 더욱 관대했습니다.
      1부1처제나 지금의 가족제도는 자본주의의 산물입니다.
      자본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 1부1처제입니다.

    2. 똔뚜! 2015.03.12 21: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우동이라.. 한번쯤 보고싶을 만한 영화네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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