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에 해당되는 글 38건

  1. 2015.09.24 섹시와 엉뚱으로 마무리하는 핫 퍼슈트
  2. 2015.08.21 사람냄새 나는 영화 심야식당 (2)
  3. 2015.07.09 인플루언스, 한채영의 매력이 엿보이는 CF영화
  4. 2015.07.08 매력적인 협상전문가 에밀리 드 라빈의 하이눈
  5. 2015.06.25 나의 절친 악당들, 돈을 안빼앗기려면 악당이 되라 (2)
  6. 2015.06.18 엄지원, 박보영의 스릴러 영화 경성학교 (2)
  7. 2015.05.21 함정, 치밀하게 짜여진 절대악의 승리
  8. 2015.05.14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 상상이상을 보여준 샤를리즈 테론 (2)
  9. 2015.05.07 기생수 파트1, 인간과 기생생물의 기묘한 동거 (2)
  10. 2015.05.06 차이나타운, 여성의 색이 더해진 폭력의 색깔 (2)
  11. 2015.04.23 당신은 몇번째인가요? 몇명하고 잔것이 중요한가 (2)
  12. 2015.04.22 서유기 : 모험의 시작, 삼장법사의 탄생 & 매력쩌는 서기 (2)
  13. 2015.04.21 종규복마 : 설요마령, 73년생 방부제미모 이빙빙 (2)
  14. 2015.04.16 검은손, 피부미인 한고은의 공포영화 데뷔
  15. 2015.03.27 인서전트, 연기력과 스토리 총체적 난국 (2)
  16. 2015.03.26 나쁜 녀석들, 믿을 수 없는 범죄자들의 세계
  17. 2015.03.25 타이타닉, 비극속에 태어난 시대의 명작
  18. 2015.03.23 마담 보바리, 모두가 꿈꾸는 사랑에는 독이 있다. (2)
  19. 2015.03.20 썸원라이크유, 애슐리 쥬드의 달달한 연애사 (2)
  20. 2015.03.20 달콤한 백수와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여자 둘이 등장해서 일을 해결하는 영화는 지금까지 수없이 많이 나왔죠. 대부분 한명은 조금 스마트하고 한명은 막무가내식의 조합이 가장 이상적인 조합처럼 생각됩니다. 핫 퍼슈트는 그냥 킬링타임 영화로 적합한 것 같습니다. 아주 재미있지는 않은데 영화를 보고 있으면 정신없이 흐르다가 끝나거든요.

 

 

 

미국은 경찰관 채용에 나이제한이 없는 모양이에요. 무척 나이가 많이 들어보이는 리즈 위더스푼이 초급경찰 역을 맡았습니다. 모든 것을 규칙대로 해결한다는 그녀는 결국 모든 것이 규칙에 따라 행동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범죄사건의 중요 증인이며 마피아의 일원인 마약상의 아내를 보호하기 위한 증인보호 프로젝트에 차출된 그녀는 막무가내이며 시종일관 자신의 몸매 보이기뿐이 관심없는 머리가 비어보이는 마약상의 아내를 보호하려고 하지만 무슨꿍꿍이가 있는지 벗어나려고만 합니다. 모든 것이 그녀가 꾸민거기도 하죠..복수를 위해

 

시종일관 마피아상의 아내에게 끌려다니는 리즈 위더스푼은 그냥 찌질한 여성이며 경찰관일뿐입니다.

좌충우돌하면서 제대로 일도 해결도 못하지만 어찌어찌..마무리는 하는 캐릭터입니다.

이런 영화가 그렇듯이 해피엔딩입니다.

 

이 영화에서 처음 본 소피아 베르가라(Sofía Vergara, 1972년 7월 10일 ~ )는 콜롬비아계 미국인 배우이자 코미디언, 감독, 호스트, 모델 그리고 사업가 라고 하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심야식당을 만화로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사람냄새 나는 밥집이야기라고 해야 하나 밥집에서 사람이야기가 흘러나온다고 해야 하나. 심야식당의 주인인 마스터는 무척 과묵한 사람이다. 말이 없다는 것은 큰 장점이 있다. 실수가 생길 가능성이 줄어든다. 말을 많이하면 할수록 실수할 확률이 높아지고 자신에 대해 많은 약점을 보이게 된다. 


일부 오타쿠들을 위한 그런 영화를 제외하고 일본 영화는 무척이나 정적이고 사실적이다. 일본 드라마에서 조금은 과하게 표현하는 것과 달리 영화는 무척이나 사실적으로 묘사하려고 한다. 

 

 

 

 

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건 사실이다. 죽음에 직면해서 모든 것을 버리지 않는 이상 인간의 본성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편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죽을때까지 편하게 살고 싶어한다. 돈 많은 남자의 세컨드로 살면허 편하게 살던 여자는 남자가 죽으면서 땡전한푼 못받자 그나마 편하게 살기 위해 영업사원을 꼬신다. 그러나 유산을 받을 수 있게 되자 그 남자를 아무렇지 않게 버린다. 


돈이라는 것은 다른 사람의 주머니에서 자신의 주머니로 옮겨오는 것이라 주장하는 그 여자에게서 어떻게든 돈을 벌면 되지 거기에는 어떠한 도덕도 없다는 입장이다.  돈 버는것에 있어서 올바름이라는 잣대가 없다면 법의 경계가 모호해진다. 속아서 돈을 빼앗은 사람보다 빼앗긴 사람이 바보가 되는 세상은 비정상적이다. 

 

 

일본은 확실한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빚지고 사는것을 무엇보다도 싫어하는 사람들이다. 남에게 빚지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일부 한국사람는 다르다. 돈이 없어 무전취식을 했지만 미치루는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빚을 갚으려고 한다. 

 

미치루가 열심이 일해서 모은 돈을 몰래 털어서 떠난 남자가 갑자기 심야식당을 들른다. 또 등쳐먹으려고 했지만 경찰관의 기지로 인해 그 남자의 사악한 의도는 좌절이 된다. 사기가 나쁜 이유는 돈을 빼앗아가서가 아니라 사람의 모든 의지를 꺽어버리기 때문이다. 열심이 일해도 그런 사람들이 있기에 희망이 없다고 좌절시켜버린다. 사기가 다른 어떤 범죄보다 중하게 다뤄져야 되는 이유다. 

 

 

 

 

우리가 일본처럼 잃어버린 30년을 지나쳐왔다면 한국의 경제시스템은 모두 무너졌을 것이다. 일본이 강한 이유는 느리지만 꾸준하게 기본기를 쌓아왔기 때문이다. 장인이나 고수는 한순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누가 내공을 전해주어서 한 번에 1갑자(60년)가 상승된다는 그런 허황된 이야기는 무술만화에서나 가능하다.  


잔잔하니 일본 서민들의 삶이 그대로 담겨 있는 심야식당은 절제되고 과장되지 않아서 좋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늙은도령 2015.08.21 20: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본은 이런 영화에는 일가견이 있습니다.

미스터리한 공간 DJC의 안내자 W(이병헌), 그와 영원히 함께하기 위해 거대한 수조 속에 갇힌 아름다운 여인 J(한채영)로부터 초대받은 앵커 김우경(전노민), 옥셔니스트 최동훈(김태우)은 돌이킬수 없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W는 어느날 부터 정체 불명의 사나이의 집요한 추적을 받게 되고, 100년의 시간을 초월해 유리벽 사이로 서로를 바라봐야하는 W와J의 숨겨진 과거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인플루언스는 세개의 에피소드가 이어진듯 이어지지 않은듯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한 아나운서의 이야기인데 120억 게이트의 비밀을 밝히면서 나아운서의 지위를 포기합니다. 광고같기도 하면서 광고같지 않은 영화같은 광고. 그리고 그 속에서 한채영이 입은 옷과 한채영이 묘하게 잘 어울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에밀리 드 라빈이라는 배우가 연기한 노라 로버츠의 하이눈이라는 영화는 평이하지만 볼만하더군요.

우연히 보게 된 영화 노라 로버츠의 하이눈..원래는 게리쿠퍼의 하이눈이 유명한 작품입니다. 1952년에 개봉했던 하이눈은 많은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작품이죠. 헤이들리 빌이라는 마을에 케인은 보안관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는 에이미와 결혼식을 올리고 보안관을 그만두고 마을을 떠나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살려는 계획을 세운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다.

 

 

 

영화 감독이 하이눈에서 많은 감흥을 받았던지 컨셉만 끌고 온듯 합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고전 서부극 하이눈은 미국의 4대 고전 서부극 역마차, 황야의 결투, 셰인, 하이눈에 들어갈만큼 명작이라고 알려졌죠. 12시 기차..주인공인 게리 쿠퍼, 그리고 영화 상영시간인 87분에 노라 로버츠의 하이눈도 똑같이 맞춰 있습니다. 그리고 복수극이라는 설정..머 진부하지만 영화란 때론 그런것이 아니었던가요?

 

원작 하이눈이 인간 심리의 드라마로 불렸던 만큼 이 영화의 주인공은 바로 인질 협상 전문가인 피비입니다. 아직 어린나인데 불구하고 왜 부서장이 되었는지 설명은 미약해 보였습니다.

 

 

 

남다른 능력으로 많은 사람을 구해주었던 피비는 이혼녀에 내부에서도 그녀의 지위에 도전하는 수많은 경찰의 질시를 견뎌내야 하는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아마 서장의 배려가 그녀를 그자리에 올려놓았다는 사람들의 질시가 한 몫을 하고 있었습니다. 영화의 내용은 스릴러치고는 단순한 편이지만 여자가 떠나 자살하려는 남자를 맥주 한병에 구한 걸두고 많은 말들이 동료들에게 돌게 되죠. 그중에 믹스라는 경찰의 질시가 심한데요. 믹시는 업무를 수행하는 도중에 범죄자의 심리를 자극해 자살하게 만들고 그로 인해 피비로 부터 정직 처분을 받게 됩니다. 앙심을 품고 믹스는 그녀를 공격하게 되고 일은 복잡하게되는 내용입니다.

 

 

 

대부분의 영화나 그렇듯이 그녀의 곁에는 복권에 당첨되어 1조 가까운 자산을 가지고 있는..그런 왕자 던컨이 주변을 멤돌고 있습니다. 돈에 상관없다는듯이 던컨에 빠져들어가는 피비..너무 뻔한 설정이지만 그냥 넘어가기로 하자..ㅎㅎ

 

 

과거 서부극 하이눈에서 컨셉을 가져왔을뿐 너무 평이한 진행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가 인질 협상을 하다가 죽자 그것에 앙심을 품은 SWAT출신의 범죄자가 그녀를 쫓아다니다가..결국 심리극에서 그녀를 이기지 못하고 총맞아죽는다는 그런 내용인데 머 평이함 그자체입니다.

 

여주인공의 연기가 나쁘지 않았던지만 그렇다고 내면 깊은 연기를 보여주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 이후로는 드라마인 원스 어폰 어 타임 시즌에만 출연하고 있는 배우 에밀리 드 라빈의 작품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6월 10일 저녁 7시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개최하려던 '절친 페스티벌' 쇼케이스를 취소하기도 했던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이 개봉했습니다.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고준희가 참 이쁘게 나오더군요.

 

 

 

 

고준희와 류승범은 이전에 같이 연기했던 적이 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나미는 착한 척하지 않지만 매력있는 여자로 등장합니다. 영화는 우연히 취득한 돈을 가지고 쫓는자와 쫓기는 자를 그리고 있는데 결국 액션과 범죄가 맞물린 영화라고 봐야 되겠죠.

 

 

영화속에서 류승범은 자신다운 스타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극 중 긍정적인 가치관과 잘난 척하지 않는 유쾌함을 지닌 남자 지누 역을 맡았는데 배려 깊은 청년이에요. 나미를 이해하고 존중하고 사랑하는 남자입니다.

 

 

 

 

전 고준희의 매력덕분에 이 영화가 조금더 가까이 다가왔던것 같습니다. 류승범은 기존의 캐릭터와 비슷한 느낌이구요. "'척'을 안 하는 여자이고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역할의 여성입니다.

 

 

영화속에서 김주혁이 ‘나의 절친 악당들’에서 맡은 회장 역은 사라진 돈가방의 행방을 찾기 위해 류승범과 고준희를 쫓는 일당의 수장으로 권력의 최고자리지만 자신의 손은 더럽히지 않는 인물입니다.

 

젊음만 저항하라는 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라는 대로 그대로 행동하는것도 웃기지만 모든것이 기준 그대로 사는것도 미친 것 같다는데..요즘 미치지 않으면 살기 힘든것도 같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늙은도령 2015.06.25 17: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고준희는 특이한 형태의 섹스어필을 하는 배우이지요.
    백치미는 아닌데 어딘지 모르게 섹스어필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엄지원과 박보영의 연기변신이 볼만하다는 소문이 돌았던 영화 경성학교는 일제시대 치하의 비극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1938년은 한일합방이 된지 28년이나 지난 해로 한국인들의 민족 말살정채과 더불어 일본과의 통합을 준비하던 때였습니다. 그 시대에 외부와 완전하게 단절되었던 경성의 기숙학교의 비밀을 담고 있습니다.

 

대한제국을 선포했고 한반도에 살았지만 그 정체성이 모호할때 혼란과 소녀들의 감성이 미묘하게 맞물려 들어간 영화입니다. 미스터리한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 주란의 시선을 쫓아 미스테리한 사건들을 추적해 갑니다.

 

 

 

 

계모손에 끌려 전학을 오게 된 주란은 유난히 여렸기에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합니다.

친구들까지 그녀를 왕따를 시키게 되죠. 게다가 기숙학교는 여학생들에게 정체를 알 수 있는 약을 먹이고 아이들은 하나 둘씩 이상 증세를 보입니다.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의 배경은 바로 일본이 자행했던 생체실험 이야기입니다.

사춘기의 소녀들에게 행해지는 일제강점기의 만행들 그리고 여학생 기숙학교에서 벌어질만한 이야기가 잘 담겨져 있습니다.

 

 

 

소녀들이라면 공감할지는 모르겠지만 영화의 완성도는 떨어집니다. 그다지 새롭지도 못한 느낌에 흔히 여름이면 개봉하는 공포영화에서 다루어지는 동성애라던가 감수성, 미스터리가 비슷비슷하게 표현이 되었습니다.

 

교장으로 분했던 엄지원의 표정이 모호합니다.

영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잘 만든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경성학교를 감상하면서 알게 되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늙은도령 2015.06.22 21: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영화를 영화관에서 마지막으로 본 것이 변호인인데... 이제는 캐치원만 뒤적입니다.
    조금 시간이 나면 그때는 영화를 다시 영화관에서 보고 싶네요.

상당수의 영화들은 결말에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는다. 악한짓을 하는 사람은 벌을 받고 착한 짓을 하는 사람은 이득을 본다. 혹은 행복한 결말을 맞는다는 것이 일반적인 스토리구조이다. 마이클 패러데이(제프 브리지스)는 대학에서 테러리즘을 가르치는 교수로 아들 그랜트와 살고 있는데 FBI요원이었던 아내를 잊지 못하고 살아간다.

 

우연히 이사온 이웃집 랭의 아들을 구해주는 것을 계기로 랭과 가까워지지만 무언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직감하게 된다. 찜찜한 기분때문에 계속 랭의 뒤를 캐다보니 어떤 음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랭이 계획했던것인지 아니면 우연히 발견한 것인지 마이클은 음모의 구심점에 자신도 모르게 끌려 들어간다.

 

 

 

이유없이 친절한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정말 마음속에 우러나서 그런것일까?

우리는 주변에서 이유없이 친절을 베푸는 사람들을 만나는 경우가 있지만 그 본심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별로 없다. 사람들은 대부분 이기적인 존재라서 자신이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움직이려는 경향이 있다.

 

 

소수의 사람들이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손쉽게 선택하는 방식이 바로 테러다.

테러없이 자신의 의지를 피력하는 것이 그토록 어려웠던 것인가? 영화속에서 함정을 제대로 만들어놓고 마이클 패러데이를 끌어들인다. 사람의 심리를 교묘히 이용한 범인은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그의 과거, 아들, 연인 모두를 활용한다.

 

 

영화는 해피엔딩이 아니다. FBI에 끈이 있던 마이클 패러데이는 함정에 빠져 범인이 원하는 대로 행동을 했고 결국 FBI 빌딩은 폭파되고 만다. 그리고 그 모든 책임은 마이클 패러데이가 지게 되고 테러범이라는 낙인이 찍인채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진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헐리우드에서 가장 우아하다는 배우로 알려진 샤를리즈 테론은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는 여성입니다. 연쇄살인마 연기를 비롯하여 사악한 여왕, 매드맥스에서는 미친세상에서 자신의 힘을 증명하는 사령관 퓨리오사로 분했습니다. 매드맥스 시리즈는 멜깁슨을 스타반열에 올려준 영화이기도 한데요.

 

매드맥스가 현대적으로 다시 해석되어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핵전쟁으로 멸망한 22세기에는 가장 중요한 것이 물과 기름입니다. 얼마되지 않은 자원을 독점한 독재자 임모탄 조는 살아남은 나머지 인류를 지배하려고 합니다.

 

 

 

아내와 딸을 잃고 사막을 배회하던 맥스는 임모탄의 부하들에게 납치되어 노예로 살게 됩니다. 사령관이었던 퓨리오사는 인류 생존의 열쇠를 쥔 임모탄의 여인들을 빼내어 도망가기 시작합니다. 영화를 보고나서의 느낌은 정말 상상 이상의 액션을 보여준 다는 말외에는 할 말이 없더군요. 분노의 질주보다 더 강한 자동차 액션뿐만이 아니라 캐릭터들만 보아도 어벤져스2보다 강렬한 정도입니다.

 

 

조지 밀러 감독은 상상 이상의 것을 보여주기 위해 모든 여력을 쏟아부었다는 말을 할만 하더군요.

예고편은 그냥 예고편일뿐이다라는 말뿐이 안나오네요. 특히나 퓨리오사 사령관으로 나오는 샤를리즈 테론의 연기력은 차이나타운의 김혜수 조차도 비길 수 없을 정도입니다.

 

 

 

톰 하디는 그냥 조연에 머물지만 그가 주는 메시지가 가벼운 것만은 아닙니다. 1억 5천말 달러의 제작비에 어렴풋이 상상했던 디스토피아의 세계가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느낌입니다. 수많은 배우들이 제대로된 변장을 한 덕분인지 누가 니콜라스 홀트인지 어떤 캐릭터가 모델인지 모를정도입니다.

 

 

모든 배우들을 거론해도 삭발을 하고 검정분장을 하고 등장한 샤를리즈 테론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강렬한 인상과 훌륭한 몸매의 이 여배우가 모든 액션을 소화하는 것을 보면서 입이 떡 벌어집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참교육 2015.05.14 12: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영화를 본자도 너무 오래됐네요,
    가끔식 정신건강을 위해 좋은 영화 골라 봐야겠습니다.

기생수는 만화로 정말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는데요. 그 후 소재의 경쟁력덕분인지 애니로 만들어졌고 작년에는 기생수가 파트1,2로 일본에 개봉되었고 올해 기생수1이 국내에서 개봉했습니다. 일본 영화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이 영화는 생각보다 꿀잼이라고 할만큼 괜찮게 보았습니다.

 

지구에 가장 위협이 되는 생물은 인간이라는데에 이견은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요즘 개봉하는 영화 킹스맨, 에이지 오브 울트론등에서 없애야 될 대상을 바로 인간으로 지목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면 어느정도 맞는것 같네요.

 

기생수는 외계생명체인지 불확실한 기생생물이 인간의 몸으로 침투해 인간의 모든것을 지배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여오하에서 주인공이 된 신이치는 기생생물이 뇌를 지배하지 못하고 오른손의 일부만 지배하면서 인간과의 기묘한 동거 그리고 다른 기생생물과의 생존을 두고 벌이는 사투를 그리고 있습니다.

 

 

 

기생생물에게 지배된 인간은 엄청난 힘을 보여줍니다.

신체의 일부가 변형되어 엄청나게 단단해지기도 하고 어떤 형태로도 변할 수 있는데 특히나 강력하게 경화되어 칼과 같이 변할 수 있다는 것이 엄청나게 위협적인 것이죠. 주인공 신이치는 불우한 집에서 태어났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학생입니다. 그런데 기생생물과 동거하면서 생존을 위해..혹은 세포변화에 의해 성격이 점차 변해갑니다.

 

 

신이치의 어머니는 어릴때 신이치를 구하려다 몸에 큰 화상을 입은 사람입니다.

불행하게도 A라는 기생체에게 공격당해 어머니를 잃게 되지만 몸만큼은 자신의 아들을 보호하려고 했다는 설정을 보면서 모성애가 무엇인지 생각하게끔 해주더군요.

 

 

일명 오른손이라고 부르는 신이치의 기생생물은 점차 인간의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인간을 먹이로 삼은 기생체때문에 일본사회는 발칵 뒤집혀집니다. 문제가 심각해지자 국가 차원에서 수사가 시작이 됩니다. 전방위적으로 수사가 진행되자 인간사회의 깊숙한 곳까지 퍼져 있던 기생생물의 존재가 드러나게 됩니다. 이들과의 공존을 꿈꾸는 것인지 한쪽의 멸종만이 살길인지..생존을 위해 이들을 충돌하기 시작합니다.

 

 

 

학교 선생, 경찰, 학생으로 인간세상과의 동거를 시작한 기생체입니다.

여성선생인 타미야 료코는 인간에게 큰 흥미를 느끼고 특히 인간과 기생생물의 동거를 시작한 신이치에게 관심을 보이며 여러가지 실험을 합니다. 타미야 료코는 정말 강력한 힘을 가진 기생체입니다.

 

 

기생체의 변신은 얼굴이 쪼개지면서 변신하는 힘입니다. 한쪽만 변신하기도 하고 강력한 적이 나오면 사방으로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이 있더라도 순식간에 없앨수 있는 스피드 그리고 정확함으로 인간을 쪼개는 것을 보면서 이 영화가 19금이 맞다는 생각마저 들게 하더군요.

 

우리 신체에서 없애야 될 대상이었던 기생충이 몸을 지배한다는 신선한 설정..자극적이고 피가 난무하는 느낌은 정말 강렬 그자체입니다. 초식남으로 성장할 수 밖에 없었던 신이치가 점차로 변하는 모습과 인간의 존재가 과연 지구에 위협이 되는 것인가라는 물음이 영화속에 자리하고있습니다.

 

파트2에서 어떻게 전개해나갈지 궁금하게 만들면서 파트1은 그 결말을 맺었습니다.

연약한 것 같으면서 이성의 문제에서는 갈팡질팡하며 객관적인 판단을 흐리기도 하는 비이성적인 존재입니다. 영화속에서 기생체는 차분함을 넘어 냉혈한이라고 볼 수 있을정도로 모든 것에 이성적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늙은도령 2015.05.10 14: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거 만화로 방송되던데..
    채널을 돌리다 보면 기생수라는 것이 있더군요.
    몇 분씩 보곤 했는데 발상이 특이하더군요.
    인간의 몸에 기생하거나 아예 빌리는...

폭력의 전면에 여성이 등장하는 영화 차이나타운은 김혜수의 영화였습니다.

극대화된 폭력성이 난무하는 차이나타운에서는 쓸모가 없으면 버려지는 냉혹한 세상입니다. 그 비정한 세계에서는 엄마라고 불리는 여자와 그 여자와 식구라는 조직원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버림받는 아이들이나 갈곳 없는 사람들이 모여 자신만의 방식으로 생존하며 아무렇지 않게 폭력을 행사합니다.

 

 

저는 여자들이 더 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약해보이지만 이득이 있을때는 절대 양보하지 않고 자신의 것을 챙기는 이성이 바로 여자입니다. 남자의 경우 일부 폭력적인 사람을 제외하고 정에 의해 적당하게 넘어가기도 합니다. 자신이 거두었던 일영이라는 아이가 조직에 균열을 만들기 시작하자 엄마는 그녀를 처리해야 하는 결단을 내리게 됩니다.

 

 

지금 시대는 개천에서 용나는 사람이 없다고 할정도로 승자독식사회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차라리 균등한 기회라도 가지면 다행이지만 자신의 부모의 운명을 대를 물려 이어받는 세상입니다. 조선시대도 아닌데 우리는 부모의 신분을 이어받는 느낌입니다.

 

 

엄마에게는 다양한 식구들이 밑에서 손과 발처럼 일하고 있습니다. 치도는 엄마의 후계자처럼 자라며 차이나 타운에서 그녀와 대적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입니다. 일영과 같은 세대의 쏭은 생존을 위해 무슨일이든지 하면서 어린나이가 아닌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사는 캐릭터입니다. 엄마의 명령을 제대로 따르는 인물은 바로 홍주로 지능이 좀 떨어지기 때문인지 그녀의 말을 신의 말처럼 따릅니다.

 

 

이 영화에는 색깔이 있습니다. 차이나타운은 중국처럼 빨간색만 있는것이 아니라 녹색과 강렬한 붉은색과 퇴색된 붉은색이 같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엄마를 보고 자라면서 그 스타일을 답습하는 일영은 엄마의 과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영에게 처음 따뜻함을 안겨준 인물 석현때문에 마지막 결정을 해야할때가 왔습니다.

 

 

색깔이 있다고 하지만 차이타타운은 청소년이 볼만한 영화는 아닙니다. 영화스토리는 이미 알고 있는것을 조금 각색해서 그린 느낌에 보스가 김혜수라는 점..그냥 잔인하고 답답한 가슴을 쥐어야 하는 스타일의 영화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늙은도령 2015.05.07 02: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얼마나 기다리면 TV에서 볼 수 있을까요?
    내년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19명의 남자와 데이트를 한 여자는 화려한 경력을 가졌다고 볼수도 있죠. 그러나 풍요속에 빈곤이라고 할라나요. 현재는 여동생의 결혼식에 함께 갈 남자친구 한 명 없는 상황입니다. 20명 이상의 남성과 데이트한 미국 여성 중 96%가 결혼에 곤란을 겪고 있다는 기사를 본 앨리는 20번째 남자와 결혼하겠다고 친구들에게 공표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루고 있습니다.

 

20명을 넘기지 않기 위해 옛 애인들 중에서 결혼 상대를 찾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남의 뒤를 캐는데 일가견이 있다는 이웃집 바람둥이 콜린(크리스 에반스)의 도움을 받아 옛 남자들을 찾아다니다가 그에게 호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미 헤어진 사람을 다시 만나도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마 고쳐지지 않은 싫은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추억은 지나가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연애사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귀결일지 모릅니다. 안나 패리스의 맹해보이는 연기와 크리스 에반스와의 궁합이 나름 괜찮네요.

 

지나버린 기차를 잡는 것은 의미없는 것처럼 새롭게 다가오는 기차를 타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것일겁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늙은도령 2015.04.23 15: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로맨틱 코미디는 영원한 장르입니다.
    항상 자주 보는 사람과 사랑에 빠질 확률이 높겠지요.

한국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서유기 한번 안읽어본 사람 드물겁니다.

16세기에 쓰여진 장편 소설로 지금까지 오랜시간 사랑을 받아온 서유기는 게임으로 소설로 모든 분야를 가리지 않고 인기를 누려왔습니다. CG는 그냥 그랬지만 주성치만의 스타일이 그대로 묻어나온 코미디 영화 서유기 : 모험의시작 생각외로 볼만한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IPTV로 감상했는데 메시지도 있고 나름 감동도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호불호는 너무 확연히 갈릴듯 하네요.

CG나 스토리로만 보자면 한국인들이 좋아할만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서기는 나름의 요괴 퇴마사의 능력을 가진 인물로 남자를 보는 눈이 있는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삼장법사가 가진 내면의 힘을 이미 깨달은 인물로 지금은 보잘것 없지만 남다른 인물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빨리 캐치해냅니다.

 

 

배트맨 비긴즈보다는 훨씬(?) 무게감은 떨어지지만 나름 새로 각색하고 처음으로 돌아가려는 노력이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모험의 시작이 어떻게 된것인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인물 여래가 이 영화에서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여래라는 말은 이상인(理想人)의 대표격인 그런 존재이며 해탈한 진인이며 특정인을 지칭한적도 없으며 석가모니 조차 자신이 여래 가운데 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을 삼가했을 정도라고 합니다.

 

 

서유기 : 모험의 시작에서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모두 인간의 군상을 상징합니다.

혹세무민하며 누군가 말하는 것에 대해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백성과 능력은 있지만 어떤 목적에 움직이는 전문가들 그리고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뿐만이 아니라 이 시대에 와서 명예와 돈을 구하려는 인물 여럿..

 

 

영화속에서 의미있게 다가온 대사들이 있습니다.

집착을 해보았으며 집착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집착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며 사랑이라 함은 큰 틀에서 보면 많은 믜이를 지녔다고 합니다. 욕심을 부려본 사람이 욕심을 버릴줄 알며..

 

 

과도한 표현으로 살짝 비꼬아주는 미덕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유머는 바로 주성치특유의 스타일입니다.

웃기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냥 웃기기만 하는 영화가 아닙니다. 어슬픈 사오정의 등장, 저팔계의 탐욕, 손오공의 교활함을 모두 감싸안은것은 그 비극적인 삶을 이해하면서 그들의 능력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볼수도 있는것이죠.

 

 

속세의 돈이나 다른사람과의 비교에 휘둘리지 않은 사람은 진실된 사람이 누군이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서기가 서유기에서 한 역할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마 중국에서는 성공적인 작품으로 평가되었을 것 같은데 이미 고품질의 CG에 익숙해진 한국사람은 다소..아니 많이 촌스러운 CG에 실망하며 떠나갈 수 있을듯 합니다. 속편이 나오더라도 한국에서 인기를 제대로 누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인생..고난을 겪어보지 않으면 진실에 대면하지 못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늙은도령 2015.04.23 00: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인생은 실패에서 더 많이 배우는데 최근의 청춘들은 한 번의 실패가 인생을 망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참 힘들어하니.. 세상이 거꾸로 가나 봅니다.

중국배우로 73년생인 이빙빙은 방부제 미모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입니다.

중국여배우중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는 안젤라 베이비, 유역비, 판빙빙, 리빙빙이 요즘 대세이고 조금 독특한 캐릭터로는 탕웨이, 장쯔이, 조미, 장백지정도인듯 합니다. 그런데 중국영화의 수준이 점점 안드로메다로 가는 느낌이 드는데요. 종규복마 : 설요마령만 봐도 그렇습니다. 스토리는 봐준다쳐도 CG나 디테일에서 상당히 떨어집니다.

 

 

 

일명 눈꽃요정같은 느낌으로 등장하는 요괴입니다.

눈꽃요괴가 쓰는 강한 공격은 마치 가디언즈의 잭 프로스트를 카피한것 같은 느낌이지만 표현은 훨씬 저질스러워보입니다.

 

이 모든 사단은 이 옥황상제(?)에서 부터 시작이 됩니다.

사람좀 골고루 이뻐해주지..특정 지역을 다스리는 신선을 안이뻐해주는 덕분에 출세욕에 눈이먼 신선은 결국 일을 만들게 되죠.

 

 

이 친구가 종규입니다. 공부도 곧잘했지만 비리덕분에 장원을 하지 못하고 자살하게 됩니다. 그 기억을 지우고 자신의 졸개로 만들어버린 신선덕분에 그는 그냥 말처럼 소모되는거죠.

 

 

마왕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는 수행비서입니다.

다른 영화에서 본기억은 없는데 머 평범해보이는 얼굴입니다.

 

 

어떻게 저렇게 생긴 남자에게 이렇게 참한 여자가 사랑하게 되었는지 의심스럽게 만드는..

영화속에서 가장 참한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양즈샨이라는 배우로 1986년생입니다. 중국배우죠.

 

 

무슨 프리더도 아니고 종규는 신선에 의해 변신하게 되는 힘을 얻게 됩니다.

머라 해야하나..CG가 그냥 온라인 게임 수준느낌이 드네요.

 

 

뻔한 스토리죠..선한척하지만 결국 마계를 이용해 자신의 욕심을 채우겠다는 삐툴어질테다라는 신선..

 

 

 

사람들의 혼을 빼내는데 바로 미인계를 사용합니다. 그것도 가슴이 아주..큰 그런 여성들만 등장합니다. 얼굴들을 보면 의학의 힘을 빌린것 같은 페이스들이 대부분입니다.

 

 

 

이제 점점..중국여자도 한국여자와 비슷해져갑니다. 성형외과는 모두 표본이 있나 봅니다. 이마는 그럭저럭 튀어나오고 눈 애고살이 나오면서 콧대는 있고 턱은 갸름한..

 

 

 

 

갑자기 마계의 대왕이 미소년(?)으로 등장하네요.

결국 이친구도 신선에 의해 이용되는 캐릭터입니다.

 

 

 

 

 

영화속에서 전면전으로 싸우는 장면을 보면 반지의 제왕에서 엘프와 오크와 전투를 연상케하고

마계 대왕 캐릭터는 사우론 그자체입니다. 카피를 해도 창의적이 아닌 그냥 배끼기만 잘한 느낌이 드네요.

종규가 이전에 눈꽃요괴를 만나서 사랑을 했었는데 과거에 실패하고 신선에 의해 되살아 난뒤 신선을 위해 열심히 뛰어다닙니다. 그리고 마계 역시 신선에 의해 인간의 혼을 수집하는데 그 혼을 고스란히 신선에게 빼앗기며..속았다 생각하지만 늦은..그래서 힘을 합쳐 신선을 어떻게 막아본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늙은도령 2015.04.21 15: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CG의 발달로 상상하는 모든 것이 영화화될 수 있어서 최근의 추세는 동서야의 무협을 재현하는 영화가 많습니다.
    이것은 일종의 추세라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해 손 절단이 되고 그 손을 다시 접합수술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검은손입니다. 피부미인으로 유명한 배우 한고은의 출연작이라 은근히 관심을 받아온 작품이죠. 세계최초 생체공학연구 개발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 받고 있는 신경외과 전문의 정우의 곁에는 연인이자 동료 유경이 었는데 손 접합수술 이후에 서서히 회복해가던 중 이들 주변에 이해할 수 없는 기괴한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한고은은 피부관리를 제대로 받고 있는 모양입니다. 동안 피부 비결에 대해 충분한 숙면과 채식 위주의 건강한 식습관이라고 말했지만 관리는 꾸준히 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여름이 오기전에 먼저 공포영화의 장을 여는 작품이 검은손입니다.

실제로도 검은손은 누군가를 속이거나 해치는 음흉한 손길을 의미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행복했던 나날들이 악몽으로 바뀌는 순간 모든 것이 뒤바뀌게 되는거죠. 공포영화이든 스릴러 영화이든간에 반전이 필요한 것은 동일한듯 합니다. 생체공학이식과 유전자 변형을 통한 장기이식이라는 특화된 소재로 의료계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비윤리적 욕망을 공포물로 만든 작품입니다. 최근 어릴때부터 몸을 움직일 수 없는 병으로 인해 신체가 점점 굳어가는 병에 걸린 러시아 사람 '로시이스카야 가제타'가 머리 이식 수술을 받겠다는 결정을 내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과연 의학이나 과학이 모든 것을 대신할 수 있을까요? 머리 이식 수술은 머리 소유자와 몸 기부자의 피부와 뼈, 동맥을 접합하고 두뇌와 척추 신경을 연결하는 초고난도 수술로 수술에만 들어가는 비용이 120억원이나 된다고 합니다.

 

검은손 개봉에 맞춰 머리 이식수술이야기가 나온것은 나름 흥행에는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전작 다이버전트의 저조한 실적을 기억하지 못한 탓일까? 인서전트의 예고편은 화려하였지만 본편은 초라하였다. 영화를 보는 순간 비교되는 영화는 헝거게임으로 최근에 개봉한 모킹제이가 저조한 성적을 내긴 했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캣니스가 중심에 있는 것은 사실이다. 반면 인서전트의 주인공 트리스는 캣니스와 달리 자신이 왜 그런 일을 하는지 이해하지도 못하고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만 입힌다.

 

전사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사랑스러운 느낌도 아닌 트리스가 끌어나가는 인서전트의 다음편이 전혀 기대되지 않는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배우들은 중년배우부터 젊은 배우까지 연기력좀 되는 배우들이 적지 않게 출연했다. 판타지적인 매력도 살려내지 못했고 이 시스템에 왜 맞서야 되는지도 잘 이해를 못하고 있다.

 

 

 

다이버전트를 보고나서 설마 속편을 제작하지 않겠지라고 생각했지만 그런 기대는 어김없이 무너트렸다. 황금나침판도 시리즈로 계획되었지만 1편이 흥행을 못하자 과감히 다음시리즈를 제작하지 않은 것을 반면교사로 삼았어야 하는데 속편을 제작하고 전편의 아쉬움을 채울 생각을 하지 못한듯 하다.

 

 

영화를 보는 내내 잡생각이 들게 만들었고 언제 이 영화가 끝나는지 그것만 궁금하게 만든 영화였다.

누군가는 이 영화가 재미있다고 생각을 할수도 있다. 4편으로 계획된 이 시리즈를 두편정도 보신 분이라면 본전생각에 나머지를 볼지는 모르겠다.

 

 

지식, 평화, 용기, 정직, 이타심이라는 다섯개의 분파로 만들고 사람들의 속성에 따라 분류한다. 그리고 그 다섯개를 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을 다이버전트라고 한다. 인간의 속성이 어느 하나에 국한되는 것이 아닐진데 근본적으로 스토리의 맹점이 있었다.

 

 

상상의 경계도 무너지고 기대의 경계도 같이 무너졌다.

어떤 상상을 해도 딱 그만큼 이하를 보여주는 느낌이다. 예고편에 속지 말고 그냥 이런 스타일의 영화가 너무나 좋다는 사람을 제외하고 이 영화 추천할만 하지는 않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늙은도령 2015.03.29 20: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허리우드도 콘텐츠가 다 말라가나 봅니다.

누가 이런 말을 했던것을 기억합니다.

교도소가 사람을 교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범죄자를 양산하는 교육학교라고 말입니다.

 

엑스마키나를 통해 매력적인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나와서 더욱더 반가웠던 영화였습니다. 우연히 교도소에서 만난 신입 범죄자와 고참 범죄자의 만남을 그린 영화 나쁜 녀석들입니다.

 

 

교도소에 처음 입소한 19세 청년 ‘JR’은 범죄 세계에서 이미 이름을 알린 인물 ‘브랜든’을 만나는데 브랜든 역시 영리한 ‘JR’을 눈여겨보고 뒤를 봐줍니다.

 

 

 

브랜든이 아는 누군가의 여자였던 그녀를 차지하는 영광을 JR은 누립니다.

밤생활에 익숙해있던 그녀..그러나 자존심만큼은 남다른 캐릭터입니다.

 

 

자신의 동료라도 무자비한 폭력으로 자신의 위치를 공고히 세우는 인물 브랜든입니다.

먼저 출소하는 ‘JR’이 자신의 교도소 탈출을 돕고, 이후 함께 금괴 주조 시설을 습격해 금괴를 훔쳐내는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그 세계의 어두운 이면을 빨리 캐취한 JR은 누구도 믿을 수 없다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빨리 깨닫게 됩니다.

흔히 영화에서 보듯이 의리란것은 범죄가 판치는 세상에서는 믿음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믿을 수도 의심할 수도 없는 서로의 손을 잡고 한탕을 하지만 서로 필요에 의해 행동할 뿐입니다.

 

 

섹시한 매력으로 지금 급부상하는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 배우입니다. 몸매도 좋고..이국적으로 생겼으나 무언가 매력이 넘치는 느낌의 배우입니다.

 

 

이 영화에서 키를 쥐고 있는 것은 바로 JR의 연인 타샤입니다. '위험한 범죄, 판을 뒤흔드는 여인' 이 여인이 마지막에 결정적인 키로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연기력들이 좋은 이완 맥그리거, 브렌튼 스웨이즈,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출연해서 조금은 지루해질 수 있는 영화에 색채를 더하고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최고의 자리에 올려놓은 영화 타이타닉은 지금까지 로맨스 영화의 전설이 된 것 같다. 1912년 4월 10일 수요일 오후 영국 사우스햄튼 항구를 출발해 프랑스 쉐르부르 항에 잠시 정박한 타이타닉호에는 몰리 브라운과 존 제이콥 에스터 등 명사들과 부호들이 승선했고 다시 아일랜드 남해안 퀸즈타운에 마지막으로 정박했다가 다시 돌아오지 못할 항해를 하게 된다. 항해사의 잘못된 결정, 통신 미비, 긴급 대피 절차의 부재, 구명정의 부족, 상류층의 뿌리깊은 특권의식, 영하의 날씨, 달빛조차 없는 어두운 밤, 타이타닉호에서 발생한 여러 물리적인 문제점들 등이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음모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타이타닉 호의 음모는 화이트 스타 라인사가 엄청난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타이타닉호의 침몰로 인해 건조비의 2/3에 해당하는 100만 파운드의 보험금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배상금과 보험금을 수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총 46,328톤, 최대폭 28미터, 길이 269미터의 어마어마한 규모의 호화 유람선에는 주요 귀족들은 타지 않았다고 한다. 영화 타이타닉은  17세기 엄격한 사회 질서에 숨막혀 하는 미국 상류층 로즈(케이트 윈슬렛)는 사교계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어머니와 권위적인 재벌 귀족 약혼자와 함께 미국으로 향하는 ‘타이타닉 호’ 1등실에 승선하고 가난한 화가 잭과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타이나닉 호는 올림픽호라는 똑같이 생긴 자매선이 있었는데 처녀항해에서 고장나기도 하고 접촉사고도 나면서 수선비용이 끝없이 들어가자 타이타닉호와 바꿔서 침몰시켰을 것이라는 음모론도 대두되고 있다. 진실은 대서양 바닥에 숨겨져 있지만  귀족들의 탐욕으로 인해 1,500명의 남자, 여자, 그리고 아이들이 얼음 같은 바다 속에 수장되었다. 2014년에 일어난 세월호가 연상이 되는 것은 왜인지 모르겠다.

 

 

타이타닉의 출항 당시 실질적인 오너였다는 존 모건은 출항 직전 승선을 취소했으며 빙산의 근처를 지날때 빙산의 존재를 알려준 배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매력적인 젬마라는 여성을 두고 남자 세명이 묘한 신경전을 하게되지만 그건 여성이 꿈꾸는 그런 사랑을 담고 있다. 나쁘지는 않은 남편이지만 매력은 떨어지고 자신에게 푸근한 사람이 시골에 있고 매력적인 남성이 현실속에서 등장한다.

여성들이 꿈꾸는 사랑은 현실에서는 불가능하지만 그런 사랑을 꿈꾸는 것이 여성이다.  

 

 

 

 

마르탱(파브리스 루치니)은 빵집을 상속받으러 7년 전 노르망디에 돌아와, 그저 지루한 일상을 보내는 50대의 평범한 남편이자 아버지이다.

 

 

마르탱의 지루한 시골 일상에 작은 변화가 생긴다. 젊은 영국인 부부가 마르탱의 이웃으로 이사 온다

 

 

 “여긴 제 아내 '젬마 보바리'고 전 '찰리'에요.”

 

 

 

관능미 넘치는 젬마는 소설이 아닌 현실의 비극적인 결혼과 로맨스의 주인공으로 그려진다.

 

 

젬마는 고향에 잠시 내려 온 귀족 플레리와 밀회하고, 그 모습을 마르탱이 훔쳐 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소설 속 비극이 실제로 일어난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늙은도령 2015.03.24 05: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보봐리 부인이라는 소설과 일맥상통하나요?
    소설은 읽었지만...

휴 잭맨의 풋풋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영화 썸원 라이크유는 무려 14년전의 작품이다. 여전히 매력있는 애슐리 쥬드가 주연이었던 영화로 어디선가 많이 들은 숫소이론을 가지고 영화를 채워나간다. 방송국 토크쇼 섭외 담당자인 제인 굿웰은 새로 들어온 PD 레이에 첫눈에 반하고 꿈같은 시간을 보내며 제인은 자신이 살던 아파트를 내놓고, 레이와 함께 살 아파트를 구하려고 한다.

 

 

 

 

왠만한 남자라면 절대 거부못할 매력의 애슐리 쥬드이지만 그녀는 자신이 자꾸 연애에 실패하는 이유를 분석하기 위해, 수컷(인간을 포함한)들의 행태를 연구하기 시작한다. 그녀의 믿음을 뒷받침해주는 것이 바로 숫소들의 행동양태를 연구하고 한 번 교미를 한 암컷에게 두번 다시 흥미를 보이지 않는다는 이론을 체계화한다.

 

 

지금보다 다소 말라보이는 휴잭맨은 이 영화에서 바람둥이로 등장한다.

점점 제인에게 빠져드는 남자로 결국 그녀와 연애를 하게 된다.

 

 

남자와 몸이 바뀐 역할로 인기를 얻었던 배우가 이 영화에서는 사장으로 등장한다.

제인이 좋아했던 남자가 좋아하는 사람이 바로 이 여성이다.

 

 

잡지사에서 일하면서 제인의 친구인 리즈는 그녀의 숫소이론을 바탕으로 칼럼을 서달라고 부탁한다. 제인은 65세의 여류 동물학자 마리 챨스 박사라는 필명으로 칼럼을 연재하면서 유명해진다. 남자 혹은 여자에게 상처를 입은 사람들은 성인이라고 해도 자신만의 해결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그것이 왜곡되기도 하지만 사람사는것 모두 거기서 거기인듯..애슐리 쥬드도 사랑스럽고 휴 잭맨도 멋있어 보인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늙은도령 2015.03.21 05: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애슐리 주드는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이 영화 보면서 눈이 즐거웠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원제 Failure to Launch와는 많이 다른 영화제목으로 2006에 개봉했던 달콤한 백수와 사랑만들기라는 영화는 의외로 깨알같은 재미가 있는 작품입니다. 재치있는 말솜씨, 잘생긴 외모, 운동을 좋아해서 근육질 몸매까지 가진 완벽해보이는 남자에게 한 가지 결함이 있습니다. 부모의 집에 얹혀 산다는 점인데 그런 아들이 못마땅했던지 그를 집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가짜 사랑을 하는 전문 컨설턴트를 고용하게 됩니다.

 

트립을 꼬시기 위해 나선 인물은 섹스 엔더 시티로 유명세를 탄 사라제시카 파커가 폴라라는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트립에게 다가가서 남자가 좋아하는 행동이란 행동은 모두 하면서 감성적이고 남자를 배려하는 모습에 트립은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게 됩니다.

 

 

 

트립에게는 친구가 두명 있는데 모두 부모와 같이 사는 친구들입니다. 즐기며 놀고..그리고 죽이 잘맞는 친구들이죠.

다들 매력은 있지만 누군가에게 얽매어 사는 것을 싫어합니다.

트립에게는 6년전에 약혼자가 있었는데 그녀가 죽고 나서 간혹 여자를 만나더라도 그가 부모와 함께사는 것을 본 후 모두 헤어지게 됩니다. 그걸 의도하였는지는 몰라도 말이죠.

 

 

영화속에서 그려진 롤라는 참 남자들이 좋아할 느낌의 여자입니다. 배려심깊고 남자를 이해하려고 하고 그리고 구속하지도 않습니다. 직업적으로 접근했던 롤라는 점점 트립의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자신도 조절하기 힘들다는 것을 깨달때쯤 트립은 부모가 돈을 주고 그녀를 고용한 것을 알게 됩니다. 이런..

 

 

지금은 꽤 인기가 많은 배우 브래들리 쿠포도 자신의 남성미를 잘 드러냅니다.

가장 자유로운 영혼으로 친구가 냉정하게 이야기하면..노숙자에 가깝다고 표현을 합니다.

 

 

내셔널 트래져 시리즈에서 얼굴을 알린 이배우는 컴퓨터 광으로 등장합니다. 폴라의 여자친구에게 필이 꽂혀서 들이대다가 결국 그녀와 사귀는데 성공합니다. 머 현실에서는 잘 일어나지 않은 일이긴 하죠. 영화니까 이해하고 넘어가기로 합니다.

 

 

무시무시한 연기력의 대가 캐시 베이트가 트립의 자상한 엄마로 등장합니다. 케시 베이츠는 스릴러나 다소 이상한 캐릭터를 연기를 많이 했죠. 참 따뜻한 엄마로 등장하는데 흔히 말하는 캥거루족을 잘 거둬들여서 키우는 엄마입니다. 서울시나 대도시에서 부모와 동거하는 삼사십대 자녀 비율이 상당히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것을 보면 앞으로의 주거형태가 초소형가구이던지 그냥 평수가 좀 큰 집에 얹혀사는 형태가 늘어날듯 하네요.

 

 

대부분의 로멘틱 영화가 그렇듯이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