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는 8,848m의 에베레스트를 비롯한
8,000m의 봉우리 14개가 모여있는 산맥으로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는곳이죠.

 

고대 인도어인 산스크리트어로 ‘눈’(䨮)을 뜻하는 히마(hima)와 ‘거처’를 뜻하는 알라야(alaya)의 합성어로 ‘눈이 사는 곳’이란 의미를 가진 히말라야는 산악인들이 좋아하는 곳중에 하나죠. 이 영화는 실화라고 합니다.

 

2005년,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엄홍길 대장은 휴먼원정대를 꾸려 다시 히말라야로 떠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BC카드(신용/체크) 사용 실적 고객

  • 사용내역 2015.11.01 ~ 11.31 기준
  • 국내 승인 기준, 승인 취소 및 현금 서비스분 제외
  • 법인카드, 기프트카드 및 BC로고 없는 카드 제외

 

 

 

히말라야같이 높은 산을 오르려면 알아야 될 지식들이 있습니다.

# 고산병: 고도가 높은 해발 2,000~3,000m 이상의 고지대로 이동하였을 때 산소가 희박해지며 나타나는 신체의 급성반응
# 나마스떼: 인도 고대어로 '당신에게'라는 뜻으로, 풀이하면 "내 영혼이 당신의 영혼에게 경배를 드립니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 베이스캠프: 등반을 하기 위한 근거지로 사용하는 캠프. 식량 등 많은 짐을 쌓아두고 자주 옮겨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때 대원들이 자주 또는 가끔 오래 머물러야 하는 근거지가 필요하다. 베이스캠프는 약칭으로 ‘BC’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 화이트아웃: 강설과 산안개로 인해 시계가 하얀색 일색이 되어 원근감이 없어지는 현상. 등반 중 화이트아웃 상황이 되면 설면과 공간 간의 경계 구분이 어려워 행동 장애를 초래한다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가슴 뜨거운 도전이 시작된다
12월 셋째 주 일요일 동시 상영회! 지금 바로 응모하세요.

 

https://www.bccard.com/app/card/evntPgrsDetailActn.do?evntNo=2015110017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여자 둘이 등장해서 일을 해결하는 영화는 지금까지 수없이 많이 나왔죠. 대부분 한명은 조금 스마트하고 한명은 막무가내식의 조합이 가장 이상적인 조합처럼 생각됩니다. 핫 퍼슈트는 그냥 킬링타임 영화로 적합한 것 같습니다. 아주 재미있지는 않은데 영화를 보고 있으면 정신없이 흐르다가 끝나거든요.

 

 

 

미국은 경찰관 채용에 나이제한이 없는 모양이에요. 무척 나이가 많이 들어보이는 리즈 위더스푼이 초급경찰 역을 맡았습니다. 모든 것을 규칙대로 해결한다는 그녀는 결국 모든 것이 규칙에 따라 행동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범죄사건의 중요 증인이며 마피아의 일원인 마약상의 아내를 보호하기 위한 증인보호 프로젝트에 차출된 그녀는 막무가내이며 시종일관 자신의 몸매 보이기뿐이 관심없는 머리가 비어보이는 마약상의 아내를 보호하려고 하지만 무슨꿍꿍이가 있는지 벗어나려고만 합니다. 모든 것이 그녀가 꾸민거기도 하죠..복수를 위해

 

시종일관 마피아상의 아내에게 끌려다니는 리즈 위더스푼은 그냥 찌질한 여성이며 경찰관일뿐입니다.

좌충우돌하면서 제대로 일도 해결도 못하지만 어찌어찌..마무리는 하는 캐릭터입니다.

이런 영화가 그렇듯이 해피엔딩입니다.

 

이 영화에서 처음 본 소피아 베르가라(Sofía Vergara, 1972년 7월 10일 ~ )는 콜롬비아계 미국인 배우이자 코미디언, 감독, 호스트, 모델 그리고 사업가 라고 하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손현주와 엄지원 주연의 액션 스릴러 영화 더 폰 초청이벤트를 합니다.

 

 

 

“1년 전 사건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면?”

2014년 5월 16일 서초동 주택가 살인사건 발생. 아내가 살해당한 지 1년 후, 그녀가 내게 전화를 걸어왔다!

모든 것을 되돌릴 단 한 번의 기회! 동호(손현주)는 과거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통해 1년 전 그날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데…

 

 

 

 

 

  • 응모 기간 : 2015.09.20(일) ~ 10.11(일)
  • 관람 일정 : 2015.10.18(일)
  • 초청 인원 : 3,400쌍 (1인2매)
  •  

     

     

    영화소재가 흥미가 있는지 영화 ‘더 폰’(감독 김봉주)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된 지 하루 만에 무려 누적 조회 수 300만을 돌파했다고 하네요.

     

     


    손현주가 이 영화에 대해 “스릴러라는 장르를 다시 선택하게끔 만든 최고의 시나리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응모는 아래링크로 접속이 가능합니다.

    https://www.bccard.com/app/card/evntPgrsDetailActn.do?evntNo=2015090015

     

     

    "본 게시글은 비씨카드사로부터 원고작성료를 지원받아 작성된 비씨카드 광고 리뷰임을 알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심야식당을 만화로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사람냄새 나는 밥집이야기라고 해야 하나 밥집에서 사람이야기가 흘러나온다고 해야 하나. 심야식당의 주인인 마스터는 무척 과묵한 사람이다. 말이 없다는 것은 큰 장점이 있다. 실수가 생길 가능성이 줄어든다. 말을 많이하면 할수록 실수할 확률이 높아지고 자신에 대해 많은 약점을 보이게 된다. 


    일부 오타쿠들을 위한 그런 영화를 제외하고 일본 영화는 무척이나 정적이고 사실적이다. 일본 드라마에서 조금은 과하게 표현하는 것과 달리 영화는 무척이나 사실적으로 묘사하려고 한다. 

     

     

     

     

    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건 사실이다. 죽음에 직면해서 모든 것을 버리지 않는 이상 인간의 본성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편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죽을때까지 편하게 살고 싶어한다. 돈 많은 남자의 세컨드로 살면허 편하게 살던 여자는 남자가 죽으면서 땡전한푼 못받자 그나마 편하게 살기 위해 영업사원을 꼬신다. 그러나 유산을 받을 수 있게 되자 그 남자를 아무렇지 않게 버린다. 


    돈이라는 것은 다른 사람의 주머니에서 자신의 주머니로 옮겨오는 것이라 주장하는 그 여자에게서 어떻게든 돈을 벌면 되지 거기에는 어떠한 도덕도 없다는 입장이다.  돈 버는것에 있어서 올바름이라는 잣대가 없다면 법의 경계가 모호해진다. 속아서 돈을 빼앗은 사람보다 빼앗긴 사람이 바보가 되는 세상은 비정상적이다. 

     

     

    일본은 확실한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빚지고 사는것을 무엇보다도 싫어하는 사람들이다. 남에게 빚지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일부 한국사람는 다르다. 돈이 없어 무전취식을 했지만 미치루는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빚을 갚으려고 한다. 

     

    미치루가 열심이 일해서 모은 돈을 몰래 털어서 떠난 남자가 갑자기 심야식당을 들른다. 또 등쳐먹으려고 했지만 경찰관의 기지로 인해 그 남자의 사악한 의도는 좌절이 된다. 사기가 나쁜 이유는 돈을 빼앗아가서가 아니라 사람의 모든 의지를 꺽어버리기 때문이다. 열심이 일해도 그런 사람들이 있기에 희망이 없다고 좌절시켜버린다. 사기가 다른 어떤 범죄보다 중하게 다뤄져야 되는 이유다. 

     

     

     

     

    우리가 일본처럼 잃어버린 30년을 지나쳐왔다면 한국의 경제시스템은 모두 무너졌을 것이다. 일본이 강한 이유는 느리지만 꾸준하게 기본기를 쌓아왔기 때문이다. 장인이나 고수는 한순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누가 내공을 전해주어서 한 번에 1갑자(60년)가 상승된다는 그런 허황된 이야기는 무술만화에서나 가능하다.  


    잔잔하니 일본 서민들의 삶이 그대로 담겨 있는 심야식당은 절제되고 과장되지 않아서 좋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늙은도령 2015.08.21 20: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본은 이런 영화에는 일가견이 있습니다.

    미스터리한 공간 DJC의 안내자 W(이병헌), 그와 영원히 함께하기 위해 거대한 수조 속에 갇힌 아름다운 여인 J(한채영)로부터 초대받은 앵커 김우경(전노민), 옥셔니스트 최동훈(김태우)은 돌이킬수 없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W는 어느날 부터 정체 불명의 사나이의 집요한 추적을 받게 되고, 100년의 시간을 초월해 유리벽 사이로 서로를 바라봐야하는 W와J의 숨겨진 과거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인플루언스는 세개의 에피소드가 이어진듯 이어지지 않은듯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한 아나운서의 이야기인데 120억 게이트의 비밀을 밝히면서 나아운서의 지위를 포기합니다. 광고같기도 하면서 광고같지 않은 영화같은 광고. 그리고 그 속에서 한채영이 입은 옷과 한채영이 묘하게 잘 어울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에밀리 드 라빈이라는 배우가 연기한 노라 로버츠의 하이눈이라는 영화는 평이하지만 볼만하더군요.

    우연히 보게 된 영화 노라 로버츠의 하이눈..원래는 게리쿠퍼의 하이눈이 유명한 작품입니다. 1952년에 개봉했던 하이눈은 많은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작품이죠. 헤이들리 빌이라는 마을에 케인은 보안관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는 에이미와 결혼식을 올리고 보안관을 그만두고 마을을 떠나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살려는 계획을 세운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다.

     

     

     

    영화 감독이 하이눈에서 많은 감흥을 받았던지 컨셉만 끌고 온듯 합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고전 서부극 하이눈은 미국의 4대 고전 서부극 역마차, 황야의 결투, 셰인, 하이눈에 들어갈만큼 명작이라고 알려졌죠. 12시 기차..주인공인 게리 쿠퍼, 그리고 영화 상영시간인 87분에 노라 로버츠의 하이눈도 똑같이 맞춰 있습니다. 그리고 복수극이라는 설정..머 진부하지만 영화란 때론 그런것이 아니었던가요?

     

    원작 하이눈이 인간 심리의 드라마로 불렸던 만큼 이 영화의 주인공은 바로 인질 협상 전문가인 피비입니다. 아직 어린나인데 불구하고 왜 부서장이 되었는지 설명은 미약해 보였습니다.

     

     

     

    남다른 능력으로 많은 사람을 구해주었던 피비는 이혼녀에 내부에서도 그녀의 지위에 도전하는 수많은 경찰의 질시를 견뎌내야 하는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아마 서장의 배려가 그녀를 그자리에 올려놓았다는 사람들의 질시가 한 몫을 하고 있었습니다. 영화의 내용은 스릴러치고는 단순한 편이지만 여자가 떠나 자살하려는 남자를 맥주 한병에 구한 걸두고 많은 말들이 동료들에게 돌게 되죠. 그중에 믹스라는 경찰의 질시가 심한데요. 믹시는 업무를 수행하는 도중에 범죄자의 심리를 자극해 자살하게 만들고 그로 인해 피비로 부터 정직 처분을 받게 됩니다. 앙심을 품고 믹스는 그녀를 공격하게 되고 일은 복잡하게되는 내용입니다.

     

     

     

    대부분의 영화나 그렇듯이 그녀의 곁에는 복권에 당첨되어 1조 가까운 자산을 가지고 있는..그런 왕자 던컨이 주변을 멤돌고 있습니다. 돈에 상관없다는듯이 던컨에 빠져들어가는 피비..너무 뻔한 설정이지만 그냥 넘어가기로 하자..ㅎㅎ

     

     

    과거 서부극 하이눈에서 컨셉을 가져왔을뿐 너무 평이한 진행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가 인질 협상을 하다가 죽자 그것에 앙심을 품은 SWAT출신의 범죄자가 그녀를 쫓아다니다가..결국 심리극에서 그녀를 이기지 못하고 총맞아죽는다는 그런 내용인데 머 평이함 그자체입니다.

     

    여주인공의 연기가 나쁘지 않았던지만 그렇다고 내면 깊은 연기를 보여주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 이후로는 드라마인 원스 어폰 어 타임 시즌에만 출연하고 있는 배우 에밀리 드 라빈의 작품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6월 10일 저녁 7시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개최하려던 '절친 페스티벌' 쇼케이스를 취소하기도 했던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이 개봉했습니다.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고준희가 참 이쁘게 나오더군요.

     

     

     

     

    고준희와 류승범은 이전에 같이 연기했던 적이 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나미는 착한 척하지 않지만 매력있는 여자로 등장합니다. 영화는 우연히 취득한 돈을 가지고 쫓는자와 쫓기는 자를 그리고 있는데 결국 액션과 범죄가 맞물린 영화라고 봐야 되겠죠.

     

     

    영화속에서 류승범은 자신다운 스타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극 중 긍정적인 가치관과 잘난 척하지 않는 유쾌함을 지닌 남자 지누 역을 맡았는데 배려 깊은 청년이에요. 나미를 이해하고 존중하고 사랑하는 남자입니다.

     

     

     

     

    전 고준희의 매력덕분에 이 영화가 조금더 가까이 다가왔던것 같습니다. 류승범은 기존의 캐릭터와 비슷한 느낌이구요. "'척'을 안 하는 여자이고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역할의 여성입니다.

     

     

    영화속에서 김주혁이 ‘나의 절친 악당들’에서 맡은 회장 역은 사라진 돈가방의 행방을 찾기 위해 류승범과 고준희를 쫓는 일당의 수장으로 권력의 최고자리지만 자신의 손은 더럽히지 않는 인물입니다.

     

    젊음만 저항하라는 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라는 대로 그대로 행동하는것도 웃기지만 모든것이 기준 그대로 사는것도 미친 것 같다는데..요즘 미치지 않으면 살기 힘든것도 같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늙은도령 2015.06.25 17: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고준희는 특이한 형태의 섹스어필을 하는 배우이지요.
      백치미는 아닌데 어딘지 모르게 섹스어필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엄지원과 박보영의 연기변신이 볼만하다는 소문이 돌았던 영화 경성학교는 일제시대 치하의 비극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1938년은 한일합방이 된지 28년이나 지난 해로 한국인들의 민족 말살정채과 더불어 일본과의 통합을 준비하던 때였습니다. 그 시대에 외부와 완전하게 단절되었던 경성의 기숙학교의 비밀을 담고 있습니다.

     

    대한제국을 선포했고 한반도에 살았지만 그 정체성이 모호할때 혼란과 소녀들의 감성이 미묘하게 맞물려 들어간 영화입니다. 미스터리한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 주란의 시선을 쫓아 미스테리한 사건들을 추적해 갑니다.

     

     

     

     

    계모손에 끌려 전학을 오게 된 주란은 유난히 여렸기에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합니다.

    친구들까지 그녀를 왕따를 시키게 되죠. 게다가 기숙학교는 여학생들에게 정체를 알 수 있는 약을 먹이고 아이들은 하나 둘씩 이상 증세를 보입니다.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의 배경은 바로 일본이 자행했던 생체실험 이야기입니다.

    사춘기의 소녀들에게 행해지는 일제강점기의 만행들 그리고 여학생 기숙학교에서 벌어질만한 이야기가 잘 담겨져 있습니다.

     

     

     

    소녀들이라면 공감할지는 모르겠지만 영화의 완성도는 떨어집니다. 그다지 새롭지도 못한 느낌에 흔히 여름이면 개봉하는 공포영화에서 다루어지는 동성애라던가 감수성, 미스터리가 비슷비슷하게 표현이 되었습니다.

     

    교장으로 분했던 엄지원의 표정이 모호합니다.

    영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잘 만든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경성학교를 감상하면서 알게 되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늙은도령 2015.06.22 21: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영화를 영화관에서 마지막으로 본 것이 변호인인데... 이제는 캐치원만 뒤적입니다.
      조금 시간이 나면 그때는 영화를 다시 영화관에서 보고 싶네요.

    사람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정자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가능합니다. 그렇게 로또같이 탄생했건만 인생은 적지 않은 경쟁에 직면하게 됩니다. 학교에 들어가면 좋은 학교를 들어가기 위해서, 학교를 나오면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해서 경쟁하고 오랫동한 직장에서 일하기 위해 경쟁합니다. 모든것이 경쟁경쟁입니다. 자유롭게 살기 위해서는 좋은 조건에 놓여있는 사람이나 일확천금을 노려야 합니다. 그렇기에 인간의 본성은 악해질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임수정이라는 매력적인 배우를 통해 인생이 자신이 추구하는대로 되지 않는가를 그린 영화가 은밀한 유혹입니다. 임수정은 마카오에서 사업을 하다가 말아먹고 채권자에게 쫓기는 신세의 여자로 돈이 무척 필요한 사람입니다. 그녀에게 다가온 유혹이 있었는데 한국계 부자 노인의 수발을 들어주면 적지 않은 수입이 생긴다는 유혹입니다.

     

     

     

    신데렐라이야기는 많이 접해봤을 겁니다. 신데렐라 이야기는 전형적인 여성의 희망고문 이야기중 하나입니다. 자신의 능력으로는 자립할 수는 없지만 다른사람의 힘을 통해 새롭게 신분을 얻을 수 있다는 마법같은 이야기이죠. 여기에 범죄라는 색깔을 하나 더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범죄멜로 영화로 탄생한 것이 은밀한 유혹입니다.

     

     

    카지노를 해서 돈을 벌었는지는 모르지만 천문학적인 재산을 소유한 마카오 그룹 회장의 비서는 지연에게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제안을 하게 됩니다. 성열은 인생을 바꿀만한 매력적인 남자, 지연은 그걸 받아들이는 여자, 인생을 바꿀만한 돈을 가진 남자와 얽히고 섥힌 관계가 시작이 됩니다.

     

     

     

    지연은 인생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고래다툼에 끼어들어간 새우였을 뿐입니다. 지연의 서글픈 인생은 불나방처럼 불빛을 향해 날아가는 우리네 인생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클래식한 멜로로 시작하여 후반부는 범죄가 뒤섞인 서스펜스로 연결이 됩니다. 지연은  누군가를 위해 혹은 자신의 필요에 의해 움직이지만 자신의 의도대로 움직여지지가 않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한 선택은 모두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어린이때는 부모님이 실수에 대해 책임을 가볍게 해주지만 성인이 되면서 부터는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개척을 해나가야 합니다. 성인이 되서도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지만 그 대가는 반드시 돌아오게 되는거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연산군때문에 흥청이라는 말이 만들어졌을정도로 그 시대의 퇴폐의 중심에는 연산군이 있었습니다. 조선시대 반정중에 가장 성공적이었으며 이유가 타당했다는 중종반정은 바로 연산군의 부끄러운 모습때일 겁니다. 태어나서 부터 엄청난 양의 공부와 도덕, 군왕으로서의 자세를 배워야 했던 조선왕들은 지금 어떤 판사와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중심을 잡고 있었을 겁니다.

     

    간신에서 가장 중요한 여성을 꼽으라면 장녹수, 설중매, 단희입니다. 연산군을 나락으로 빠트렸던 장녹수, 치명적인 매력의 설중매, 숨겨진 매력의 단희까지 이 영화에서 마음껏 자신의 매력을 발산합니다.

     

     

     

    전작보다 수위가 조금은 낮은듯한 노출연기를 보여준 임지연이 단희역을 맡았습니다.

    영화속에서 칼춤을 추는 모습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여지는 배우입니다. 묘한 매력을 보여준 임지연의 연기는 어느정도 절제된 느낌이었지만 그녀의 매력이 퇴색되지는 않았습니다.

     

     

     

    장녹수 또한 여인이었고 그녀의 매력으로 인해 그녀의 명을 앞당기기도 했습니다. 연산군이 중종반정으로 쫓겨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그녀가 끝까지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을지는 모를일입니다.

     

     

     

    연산군의 광기와 간신 임사홍과 임숭재는 너무나 잘맞는 궁합이었습니다.

    간신은 내부의 적이라고 할정도로 있어서는 안될 존재입니다. 왕의 눈과 귀를 가렸던 그들의 존재를 잘 그려낸것 같습니다.

     

     

    간신에서 주목받게 된 배우중에 이유영이 있었습니다. 설중매 역을 맡은 그녀는 확실하게 노출씬을 보여주며 자신의 이미지를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요즘 사극영화를 보면 여성들의 옷이 정말 화려하고 색감이 돋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정말 그시대에 저렇게 화려한 색채의 옷을 입었을까라는 궁금증마저 들정도입니다. 고된 수련 후에 왕의 간택을 받은 운평들은 '흥청'이라는 상위 계급이 되어 재물과 권세를 얻게 되어 권력의 중심이 되기도 하지만 그렇지 못한 운평들은 능지처참을 당하거나 노비가 되기도 합니다.

     

     

    상당히 안되어 보이는 여성들의 운명이지만 바꾸어서 생각해보면 모든 열쇠는 그녀들이 쥐고 있었습니다.

    남성들이 올라갈 수 있는 방법은 그다지 많지 않았지만 여성들은 얼굴을 비롯하여 육체나 매력을 가지고 있다면 얼마든지 최정점에 서있었을수가 있었으니까요.

     

    사람들은 주지훈의 연기가 괜찮았다고 하는데 저는 주지훈의 과거행동이 있어서 굳이 평가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연산군을 다룬 남성영화인것 같지만 여성들의 영화였던 간신..그녀들의 매력이 스크린을 꽉 채우고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늙은도령 2015.05.29 20: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인간중독에 나온 배우 아닌가요?
      요즘 한국 여성들의 체형이 서구화된 것은 분명합니다.

    상당수의 영화들은 결말에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는다. 악한짓을 하는 사람은 벌을 받고 착한 짓을 하는 사람은 이득을 본다. 혹은 행복한 결말을 맞는다는 것이 일반적인 스토리구조이다. 마이클 패러데이(제프 브리지스)는 대학에서 테러리즘을 가르치는 교수로 아들 그랜트와 살고 있는데 FBI요원이었던 아내를 잊지 못하고 살아간다.

     

    우연히 이사온 이웃집 랭의 아들을 구해주는 것을 계기로 랭과 가까워지지만 무언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직감하게 된다. 찜찜한 기분때문에 계속 랭의 뒤를 캐다보니 어떤 음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랭이 계획했던것인지 아니면 우연히 발견한 것인지 마이클은 음모의 구심점에 자신도 모르게 끌려 들어간다.

     

     

     

    이유없이 친절한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정말 마음속에 우러나서 그런것일까?

    우리는 주변에서 이유없이 친절을 베푸는 사람들을 만나는 경우가 있지만 그 본심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별로 없다. 사람들은 대부분 이기적인 존재라서 자신이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움직이려는 경향이 있다.

     

     

    소수의 사람들이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손쉽게 선택하는 방식이 바로 테러다.

    테러없이 자신의 의지를 피력하는 것이 그토록 어려웠던 것인가? 영화속에서 함정을 제대로 만들어놓고 마이클 패러데이를 끌어들인다. 사람의 심리를 교묘히 이용한 범인은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그의 과거, 아들, 연인 모두를 활용한다.

     

     

    영화는 해피엔딩이 아니다. FBI에 끈이 있던 마이클 패러데이는 함정에 빠져 범인이 원하는 대로 행동을 했고 결국 FBI 빌딩은 폭파되고 만다. 그리고 그 모든 책임은 마이클 패러데이가 지게 되고 테러범이라는 낙인이 찍인채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진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998년에 개봉했던 영화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는 10대 하이틴 영화였습니다. 당시 이런 스타일의 영화들이 많이 나올때였습니다. 비슷비슷한 이야기에 젊은이가 한 명씩 죽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들 대부분이 떴습니다. 즉 하이틴 공포영화는 유명세를 얻기 위한 관문처럼 생각되던 때였습니다. 007 영화에 출연한 대부분의 여배우가 그 이후에 인기가 확 떨어진것에 비하면 공포 영화에 출연한 여배우들은 모두 떴던것 같습니다.

     

     

     

    스토리는 별 것이 없습니다. 킹카와 퀸카들이 서로 연결되고 이들에게는 꿈이 있다는 전형적인 하이틴 영화입니다. 마을의 미인대회에서 헬렌이 미의 여왕으로 뽑힌 탓에 한창 기분이 들뜬 이들에게 악몽과 같은 사고가 일어납니다. 술에 취한 베리를 대신해 레이가 운전을 하던 도중 사람을 치게 되는데 경찰에 신고하느냐 마느냐로 다투던 네 사람은 결국 서로의 장래를 위해 시체를 바다에 유기하게 됩니다.

     

     줄리는 '지난 여름 있었던 일을 알고 있다'는 편지를 받게 되고 이들은 한명씩 의문사를 당하게 됩니다.

     

     

     

    1979년생 제니퍼 러브 휴잇은 고스트 위스퍼러로 오래도록 자신만의 캐릭터를 완성했습니다.

     미국의 배우, 텔레비전 디렉터, 성우, 싱어송라이터, 작가, 영화 감독등으로 활동하는 그녀는 이 영화에 출연하면서 줄리 제임스역을 맡으며 10대 대중 문화 속에서 명성을 얻게 됩니다.

     

     

    1977생 사라 미셸 겔러는  1997년 TV 시리즈 '뱀파이어 해결사'를 통해 이름을 알렸지만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것은 바로 이 영화로 폭팔적인 인기를 누리게 됩니다. 별 스토리가 없음에도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흥행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게 된 거죠.

     

     

    1969년생 앤 헤이시는 이미 다른 영화에서 이름을 알렸던 배우입니다. 1998년에 피플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움 50인'으로 선정되었기도 했으며 공식적으로 양성애자임을 밝혔습니다.

     

    1973년생 브리짓 윌슨은 닉슨등의 영화에 출연했으나 별 인기를 못하고 있다가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의 흥행 성공으로 인기를 얻게 됩니다. 즉 하이틴 공포영화에 출연하면 여배우는 뜬다라는 공식이 지난 20세기에는 맞아 떨어졌던 거죠.

     

    이 밖에도 라이언 필립도 이 영화를 통해 자신의 입지를 굳히게 되고 프레디 프린즈 주니어 역시 레이 브록슨 역을 맡으며 자신의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반면 빅뱅 이론에서 레너드 역할로 인기를 얻고 있는 조니 갈렉키는 이 영화에 출연했음에도 별다른 인기를 얻지 못하다. 지난 2007년 빅빙 이론에 출연하면서 폭팔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칼이 사람을 죽이는것이 아니라 살리는 데에도 사용할 수도 있다는것을 느끼게 한 만화는 바로 바람의 검심(るろうに剣心 )입니다. 바람의 검심의 주인공은 돈에 흔들리지 않는 유신지사입니다. 이 당시의 천황은 종이호랑이에 불과했으며 막부라가 불리는 무사 정권인 오랜 세월을 권력을 잡아왔는데 바로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정권을 잡은 후 에도 막부시대가 이어져 왔습니다.

     

    도쿠가와 막부를 뒤엎기 위해 수차례 쿠데타를 일으켰고 그 수하에는 용맹스럽고 싸움에 능한 무사들이 수두룩했었죠. 막부 말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 전국이 환란을 겪던 시대, ‘발도제’라 불리며 최강 검객으로 이름을 날리던 켄신은 마지막 전쟁을 끝으로 일본의 새로운 시대 저 뒤편으로 사라집니다.

     

     

     

     

     

    그가 세상에 다시 나왔을때 그를 도와준 사람은 바로 살생을 하지 않는 도장 여사범 카오루(타케이 에미)입니다. 영화는 시리즈로 3편이 나왔는데 계속 등장하죠. 그녀는 2006년 제11회 전일본 국민적 미소녀콘테스트로 데뷔한 이후에 지금도 활발한 배우활동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바람의 검심, 바람의 검심 : 교토 대화재편, 바람의 검심 : 전설의 최후편까지 모두 볼만합니다. 사무라이들의 액션을 포함하여 현란해 보이는 검술 대결과 그 바탕에는 원작의 충실함이 싱크로율로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교토 대화재편은 메이지 유신을 하기 위해 반대가 되는 정적들을 모두 죽여야 했던 히무라 켄신은 수많은 피를 흘린 후에 다시는 유신지사로 활동하지 않기로 마음을 먹게 됩니다. 그러나 그의 자리를 이어받아 활동한 시시오는 배신당하고 죽임을 당하고 다시 살아오면서 대적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히무라 켄신은 충분히 기득권에 들어갈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과감히 편안한 길을 버립니다.

    여성을 배려하고 약자를 사랑하는 인물입니다.

     

     

    영화속에서 아오이 우유는 묘한 느낌의 의사입니다. 물론 누군가에게 협박을 당해 사람들에게 해가 되는 마약을 생산한 이력도 있지만 묘한 귀여움을 가지고 있는 배우입니다. 자연스럽고도 투명감 있는 연기로 영화배우로서의 존재감이 빛난다는 평을 받고있는 아오이 유우는 청순 가련형의 대명사로 일본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모델겸 여배우이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늙은도령 2015.05.18 20: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캐치원에서 바람의 검심이 자주 방영되던데 작심하고 본 적이 없었습니다.
      한 번 시간 내서 봐야겟습니다.

      일본의 사무라이와 무사도는 만들어진 가공의 것이어서 실제와는 다르지만, 이런 자기미화는 어느 나라나 있으니 재미있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헐리우드에서 가장 우아하다는 배우로 알려진 샤를리즈 테론은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는 여성입니다. 연쇄살인마 연기를 비롯하여 사악한 여왕, 매드맥스에서는 미친세상에서 자신의 힘을 증명하는 사령관 퓨리오사로 분했습니다. 매드맥스 시리즈는 멜깁슨을 스타반열에 올려준 영화이기도 한데요.

     

    매드맥스가 현대적으로 다시 해석되어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핵전쟁으로 멸망한 22세기에는 가장 중요한 것이 물과 기름입니다. 얼마되지 않은 자원을 독점한 독재자 임모탄 조는 살아남은 나머지 인류를 지배하려고 합니다.

     

     

     

    아내와 딸을 잃고 사막을 배회하던 맥스는 임모탄의 부하들에게 납치되어 노예로 살게 됩니다. 사령관이었던 퓨리오사는 인류 생존의 열쇠를 쥔 임모탄의 여인들을 빼내어 도망가기 시작합니다. 영화를 보고나서의 느낌은 정말 상상 이상의 액션을 보여준 다는 말외에는 할 말이 없더군요. 분노의 질주보다 더 강한 자동차 액션뿐만이 아니라 캐릭터들만 보아도 어벤져스2보다 강렬한 정도입니다.

     

     

    조지 밀러 감독은 상상 이상의 것을 보여주기 위해 모든 여력을 쏟아부었다는 말을 할만 하더군요.

    예고편은 그냥 예고편일뿐이다라는 말뿐이 안나오네요. 특히나 퓨리오사 사령관으로 나오는 샤를리즈 테론의 연기력은 차이나타운의 김혜수 조차도 비길 수 없을 정도입니다.

     

     

     

    톰 하디는 그냥 조연에 머물지만 그가 주는 메시지가 가벼운 것만은 아닙니다. 1억 5천말 달러의 제작비에 어렴풋이 상상했던 디스토피아의 세계가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느낌입니다. 수많은 배우들이 제대로된 변장을 한 덕분인지 누가 니콜라스 홀트인지 어떤 캐릭터가 모델인지 모를정도입니다.

     

     

    모든 배우들을 거론해도 삭발을 하고 검정분장을 하고 등장한 샤를리즈 테론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강렬한 인상과 훌륭한 몸매의 이 여배우가 모든 액션을 소화하는 것을 보면서 입이 떡 벌어집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참교육 2015.05.14 12: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영화를 본자도 너무 오래됐네요,
      가끔식 정신건강을 위해 좋은 영화 골라 봐야겠습니다.

    기생수는 만화로 정말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는데요. 그 후 소재의 경쟁력덕분인지 애니로 만들어졌고 작년에는 기생수가 파트1,2로 일본에 개봉되었고 올해 기생수1이 국내에서 개봉했습니다. 일본 영화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이 영화는 생각보다 꿀잼이라고 할만큼 괜찮게 보았습니다.

     

    지구에 가장 위협이 되는 생물은 인간이라는데에 이견은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요즘 개봉하는 영화 킹스맨, 에이지 오브 울트론등에서 없애야 될 대상을 바로 인간으로 지목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면 어느정도 맞는것 같네요.

     

    기생수는 외계생명체인지 불확실한 기생생물이 인간의 몸으로 침투해 인간의 모든것을 지배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여오하에서 주인공이 된 신이치는 기생생물이 뇌를 지배하지 못하고 오른손의 일부만 지배하면서 인간과의 기묘한 동거 그리고 다른 기생생물과의 생존을 두고 벌이는 사투를 그리고 있습니다.

     

     

     

    기생생물에게 지배된 인간은 엄청난 힘을 보여줍니다.

    신체의 일부가 변형되어 엄청나게 단단해지기도 하고 어떤 형태로도 변할 수 있는데 특히나 강력하게 경화되어 칼과 같이 변할 수 있다는 것이 엄청나게 위협적인 것이죠. 주인공 신이치는 불우한 집에서 태어났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학생입니다. 그런데 기생생물과 동거하면서 생존을 위해..혹은 세포변화에 의해 성격이 점차 변해갑니다.

     

     

    신이치의 어머니는 어릴때 신이치를 구하려다 몸에 큰 화상을 입은 사람입니다.

    불행하게도 A라는 기생체에게 공격당해 어머니를 잃게 되지만 몸만큼은 자신의 아들을 보호하려고 했다는 설정을 보면서 모성애가 무엇인지 생각하게끔 해주더군요.

     

     

    일명 오른손이라고 부르는 신이치의 기생생물은 점차 인간의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인간을 먹이로 삼은 기생체때문에 일본사회는 발칵 뒤집혀집니다. 문제가 심각해지자 국가 차원에서 수사가 시작이 됩니다. 전방위적으로 수사가 진행되자 인간사회의 깊숙한 곳까지 퍼져 있던 기생생물의 존재가 드러나게 됩니다. 이들과의 공존을 꿈꾸는 것인지 한쪽의 멸종만이 살길인지..생존을 위해 이들을 충돌하기 시작합니다.

     

     

     

    학교 선생, 경찰, 학생으로 인간세상과의 동거를 시작한 기생체입니다.

    여성선생인 타미야 료코는 인간에게 큰 흥미를 느끼고 특히 인간과 기생생물의 동거를 시작한 신이치에게 관심을 보이며 여러가지 실험을 합니다. 타미야 료코는 정말 강력한 힘을 가진 기생체입니다.

     

     

    기생체의 변신은 얼굴이 쪼개지면서 변신하는 힘입니다. 한쪽만 변신하기도 하고 강력한 적이 나오면 사방으로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이 있더라도 순식간에 없앨수 있는 스피드 그리고 정확함으로 인간을 쪼개는 것을 보면서 이 영화가 19금이 맞다는 생각마저 들게 하더군요.

     

    우리 신체에서 없애야 될 대상이었던 기생충이 몸을 지배한다는 신선한 설정..자극적이고 피가 난무하는 느낌은 정말 강렬 그자체입니다. 초식남으로 성장할 수 밖에 없었던 신이치가 점차로 변하는 모습과 인간의 존재가 과연 지구에 위협이 되는 것인가라는 물음이 영화속에 자리하고있습니다.

     

    파트2에서 어떻게 전개해나갈지 궁금하게 만들면서 파트1은 그 결말을 맺었습니다.

    연약한 것 같으면서 이성의 문제에서는 갈팡질팡하며 객관적인 판단을 흐리기도 하는 비이성적인 존재입니다. 영화속에서 기생체는 차분함을 넘어 냉혈한이라고 볼 수 있을정도로 모든 것에 이성적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늙은도령 2015.05.10 14: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거 만화로 방송되던데..
      채널을 돌리다 보면 기생수라는 것이 있더군요.
      몇 분씩 보곤 했는데 발상이 특이하더군요.
      인간의 몸에 기생하거나 아예 빌리는...

    폭력의 전면에 여성이 등장하는 영화 차이나타운은 김혜수의 영화였습니다.

    극대화된 폭력성이 난무하는 차이나타운에서는 쓸모가 없으면 버려지는 냉혹한 세상입니다. 그 비정한 세계에서는 엄마라고 불리는 여자와 그 여자와 식구라는 조직원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버림받는 아이들이나 갈곳 없는 사람들이 모여 자신만의 방식으로 생존하며 아무렇지 않게 폭력을 행사합니다.

     

     

    저는 여자들이 더 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약해보이지만 이득이 있을때는 절대 양보하지 않고 자신의 것을 챙기는 이성이 바로 여자입니다. 남자의 경우 일부 폭력적인 사람을 제외하고 정에 의해 적당하게 넘어가기도 합니다. 자신이 거두었던 일영이라는 아이가 조직에 균열을 만들기 시작하자 엄마는 그녀를 처리해야 하는 결단을 내리게 됩니다.

     

     

    지금 시대는 개천에서 용나는 사람이 없다고 할정도로 승자독식사회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차라리 균등한 기회라도 가지면 다행이지만 자신의 부모의 운명을 대를 물려 이어받는 세상입니다. 조선시대도 아닌데 우리는 부모의 신분을 이어받는 느낌입니다.

     

     

    엄마에게는 다양한 식구들이 밑에서 손과 발처럼 일하고 있습니다. 치도는 엄마의 후계자처럼 자라며 차이나 타운에서 그녀와 대적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입니다. 일영과 같은 세대의 쏭은 생존을 위해 무슨일이든지 하면서 어린나이가 아닌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사는 캐릭터입니다. 엄마의 명령을 제대로 따르는 인물은 바로 홍주로 지능이 좀 떨어지기 때문인지 그녀의 말을 신의 말처럼 따릅니다.

     

     

    이 영화에는 색깔이 있습니다. 차이나타운은 중국처럼 빨간색만 있는것이 아니라 녹색과 강렬한 붉은색과 퇴색된 붉은색이 같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엄마를 보고 자라면서 그 스타일을 답습하는 일영은 엄마의 과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영에게 처음 따뜻함을 안겨준 인물 석현때문에 마지막 결정을 해야할때가 왔습니다.

     

     

    색깔이 있다고 하지만 차이타타운은 청소년이 볼만한 영화는 아닙니다. 영화스토리는 이미 알고 있는것을 조금 각색해서 그린 느낌에 보스가 김혜수라는 점..그냥 잔인하고 답답한 가슴을 쥐어야 하는 스타일의 영화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늙은도령 2015.05.07 02: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얼마나 기다리면 TV에서 볼 수 있을까요?
      내년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이토록 화려한 출연진을 가지고도 이정도 영화뿐이 못만드나라는 생각이 들게 한 작품이 강남입니다. 이민호, 김래원, 정진영, 설현, 이연두, 엄호섭,정호빈, 유승목, 최진호 모두 조연급 이상의 비중을 가진 캐릭터들입니다. 여자 배우만 조금 약할뿐 여기에 김지수까지 특별 출연을 했거든요.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강남에 입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강남이라는 곳이 박정희 대통령의 작품이죠. 모든것을 힘으로 할 수 있었던 시대 1970년에는 어떤 지역을 겨냥하여 대규모 개발이 가능하던 시대였습니다.

     

     

    중앙정보부와 국회의원, 깡패들이 얽히고 섥힌 이야기이지만 머 그닥 짜임새있지 않습니다. 고아로, 넝마주이 생활을 하며 친형제처럼 살던 종대(이민호)와 용기(김래원)은 건달들이 개입된 전당대회에서 헤어지게 됩니다. 잘 살고 싶다는 꿈 하나로 건달 생활을 하게 되는 종대. 정보와 권력의 수뇌부에 닿아있는 복부인 민마담(김지수)과 함께 강남 개발의 이권다툼에 뛰어든 종대는 명동파의 중간보스가 된 용기와 재회합니다.

     

     

     

    두목의 여자라는 주소정과 용기는 그렇고 그런관계입니다.

    그런데 그다지 야하지도 파격노출이라고 부를만한 것도 없습니다. 폭력성과 청춘을 내세우고 여자는 단순히 권력가들이의 노리개이다 그리고 돈이 지상 최고의 가치가 된 한국의 천민 자본주의를 그려내고 싶은 감독의 의도는 알겠으나 전체적으로 힘이 없습니다.

     

     

    건달세계에서 저런 캐릭터들은 정말 보기 힘들겁니다.

    결국 치열한 조직 세계에서 성공하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들의 청춘이 퇴색되어 갑니다.

     

     

    복부인으로 등장하는 김지수인데 나이가 들어도 괜찮은 것을 보니 관리를 잘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모든 것을 접고 세탁소를 운영하는 옛날 건달보스는 그 세계가 얼마나 의미없는지 결국 막장으로 가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닫고 있었을 겁니다. 결국 끝이 좋지 않게 되죠..

     

     

    결국 최고 승자는 권력자들인가요? 술집여자를 정부로 두고 살만한가 봅니다.

    젊음을 무기로 야망을 가지고 돈과 성공을 같이 거머 쥐겠다는 스토리는 너무 뻔한듯 합니다. 영화를 보지 않았음에도 영화를 감상하면서 뻔히 예측되는 전개와 결말을 본듯한 느낌이 드는 영화 강남이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늙은도령 2015.04.27 22: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감독이 시인이었을 때가 낫었습니다.

    19명의 남자와 데이트를 한 여자는 화려한 경력을 가졌다고 볼수도 있죠. 그러나 풍요속에 빈곤이라고 할라나요. 현재는 여동생의 결혼식에 함께 갈 남자친구 한 명 없는 상황입니다. 20명 이상의 남성과 데이트한 미국 여성 중 96%가 결혼에 곤란을 겪고 있다는 기사를 본 앨리는 20번째 남자와 결혼하겠다고 친구들에게 공표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루고 있습니다.

     

    20명을 넘기지 않기 위해 옛 애인들 중에서 결혼 상대를 찾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남의 뒤를 캐는데 일가견이 있다는 이웃집 바람둥이 콜린(크리스 에반스)의 도움을 받아 옛 남자들을 찾아다니다가 그에게 호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미 헤어진 사람을 다시 만나도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마 고쳐지지 않은 싫은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추억은 지나가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연애사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귀결일지 모릅니다. 안나 패리스의 맹해보이는 연기와 크리스 에반스와의 궁합이 나름 괜찮네요.

     

    지나버린 기차를 잡는 것은 의미없는 것처럼 새롭게 다가오는 기차를 타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것일겁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늙은도령 2015.04.23 15: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로맨틱 코미디는 영원한 장르입니다.
      항상 자주 보는 사람과 사랑에 빠질 확률이 높겠지요.

    한국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서유기 한번 안읽어본 사람 드물겁니다.

    16세기에 쓰여진 장편 소설로 지금까지 오랜시간 사랑을 받아온 서유기는 게임으로 소설로 모든 분야를 가리지 않고 인기를 누려왔습니다. CG는 그냥 그랬지만 주성치만의 스타일이 그대로 묻어나온 코미디 영화 서유기 : 모험의시작 생각외로 볼만한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IPTV로 감상했는데 메시지도 있고 나름 감동도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호불호는 너무 확연히 갈릴듯 하네요.

    CG나 스토리로만 보자면 한국인들이 좋아할만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서기는 나름의 요괴 퇴마사의 능력을 가진 인물로 남자를 보는 눈이 있는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삼장법사가 가진 내면의 힘을 이미 깨달은 인물로 지금은 보잘것 없지만 남다른 인물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빨리 캐치해냅니다.

     

     

    배트맨 비긴즈보다는 훨씬(?) 무게감은 떨어지지만 나름 새로 각색하고 처음으로 돌아가려는 노력이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모험의 시작이 어떻게 된것인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인물 여래가 이 영화에서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여래라는 말은 이상인(理想人)의 대표격인 그런 존재이며 해탈한 진인이며 특정인을 지칭한적도 없으며 석가모니 조차 자신이 여래 가운데 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을 삼가했을 정도라고 합니다.

     

     

    서유기 : 모험의 시작에서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모두 인간의 군상을 상징합니다.

    혹세무민하며 누군가 말하는 것에 대해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백성과 능력은 있지만 어떤 목적에 움직이는 전문가들 그리고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뿐만이 아니라 이 시대에 와서 명예와 돈을 구하려는 인물 여럿..

     

     

    영화속에서 의미있게 다가온 대사들이 있습니다.

    집착을 해보았으며 집착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집착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며 사랑이라 함은 큰 틀에서 보면 많은 믜이를 지녔다고 합니다. 욕심을 부려본 사람이 욕심을 버릴줄 알며..

     

     

    과도한 표현으로 살짝 비꼬아주는 미덕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유머는 바로 주성치특유의 스타일입니다.

    웃기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냥 웃기기만 하는 영화가 아닙니다. 어슬픈 사오정의 등장, 저팔계의 탐욕, 손오공의 교활함을 모두 감싸안은것은 그 비극적인 삶을 이해하면서 그들의 능력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볼수도 있는것이죠.

     

     

    속세의 돈이나 다른사람과의 비교에 휘둘리지 않은 사람은 진실된 사람이 누군이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서기가 서유기에서 한 역할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마 중국에서는 성공적인 작품으로 평가되었을 것 같은데 이미 고품질의 CG에 익숙해진 한국사람은 다소..아니 많이 촌스러운 CG에 실망하며 떠나갈 수 있을듯 합니다. 속편이 나오더라도 한국에서 인기를 제대로 누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인생..고난을 겪어보지 않으면 진실에 대면하지 못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늙은도령 2015.04.23 00: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인생은 실패에서 더 많이 배우는데 최근의 청춘들은 한 번의 실패가 인생을 망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참 힘들어하니.. 세상이 거꾸로 가나 봅니다.

    중국배우로 73년생인 이빙빙은 방부제 미모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입니다.

    중국여배우중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는 안젤라 베이비, 유역비, 판빙빙, 리빙빙이 요즘 대세이고 조금 독특한 캐릭터로는 탕웨이, 장쯔이, 조미, 장백지정도인듯 합니다. 그런데 중국영화의 수준이 점점 안드로메다로 가는 느낌이 드는데요. 종규복마 : 설요마령만 봐도 그렇습니다. 스토리는 봐준다쳐도 CG나 디테일에서 상당히 떨어집니다.

     

     

     

    일명 눈꽃요정같은 느낌으로 등장하는 요괴입니다.

    눈꽃요괴가 쓰는 강한 공격은 마치 가디언즈의 잭 프로스트를 카피한것 같은 느낌이지만 표현은 훨씬 저질스러워보입니다.

     

    이 모든 사단은 이 옥황상제(?)에서 부터 시작이 됩니다.

    사람좀 골고루 이뻐해주지..특정 지역을 다스리는 신선을 안이뻐해주는 덕분에 출세욕에 눈이먼 신선은 결국 일을 만들게 되죠.

     

     

    이 친구가 종규입니다. 공부도 곧잘했지만 비리덕분에 장원을 하지 못하고 자살하게 됩니다. 그 기억을 지우고 자신의 졸개로 만들어버린 신선덕분에 그는 그냥 말처럼 소모되는거죠.

     

     

    마왕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는 수행비서입니다.

    다른 영화에서 본기억은 없는데 머 평범해보이는 얼굴입니다.

     

     

    어떻게 저렇게 생긴 남자에게 이렇게 참한 여자가 사랑하게 되었는지 의심스럽게 만드는..

    영화속에서 가장 참한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양즈샨이라는 배우로 1986년생입니다. 중국배우죠.

     

     

    무슨 프리더도 아니고 종규는 신선에 의해 변신하게 되는 힘을 얻게 됩니다.

    머라 해야하나..CG가 그냥 온라인 게임 수준느낌이 드네요.

     

     

    뻔한 스토리죠..선한척하지만 결국 마계를 이용해 자신의 욕심을 채우겠다는 삐툴어질테다라는 신선..

     

     

     

    사람들의 혼을 빼내는데 바로 미인계를 사용합니다. 그것도 가슴이 아주..큰 그런 여성들만 등장합니다. 얼굴들을 보면 의학의 힘을 빌린것 같은 페이스들이 대부분입니다.

     

     

     

    이제 점점..중국여자도 한국여자와 비슷해져갑니다. 성형외과는 모두 표본이 있나 봅니다. 이마는 그럭저럭 튀어나오고 눈 애고살이 나오면서 콧대는 있고 턱은 갸름한..

     

     

     

     

    갑자기 마계의 대왕이 미소년(?)으로 등장하네요.

    결국 이친구도 신선에 의해 이용되는 캐릭터입니다.

     

     

     

     

     

    영화속에서 전면전으로 싸우는 장면을 보면 반지의 제왕에서 엘프와 오크와 전투를 연상케하고

    마계 대왕 캐릭터는 사우론 그자체입니다. 카피를 해도 창의적이 아닌 그냥 배끼기만 잘한 느낌이 드네요.

    종규가 이전에 눈꽃요괴를 만나서 사랑을 했었는데 과거에 실패하고 신선에 의해 되살아 난뒤 신선을 위해 열심히 뛰어다닙니다. 그리고 마계 역시 신선에 의해 인간의 혼을 수집하는데 그 혼을 고스란히 신선에게 빼앗기며..속았다 생각하지만 늦은..그래서 힘을 합쳐 신선을 어떻게 막아본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늙은도령 2015.04.21 15: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CG의 발달로 상상하는 모든 것이 영화화될 수 있어서 최근의 추세는 동서야의 무협을 재현하는 영화가 많습니다.
      이것은 일종의 추세라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