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방문해본 홍성 바비큐페스티벌과 홍주읍성의 가을풍경
여행의 행복을 찾아 2026. 10. 31. 07:01 |홍성이 전국적으로 도약한 축제를 꼽으라면 당연히 홍성 바비큐페스티벌을 꼽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올해 홍성에서 열리는 축제는 더욱더 색다르게 느껴지는 것은 작년과 다르게 등장한 고기 굽는 도구들이기 때문입니다. 홍성의 신선한 특산물을 활용해 새롭게 개발한 바비큐 레시피로 만든 음식을 선보이고 다채로운 쿠킹쇼를 진행해 바비큐 요리의 다양한 기술과 노하우를 관람객들과 공유하는 현장이었습니다.

홍성 바비큐페스티벌이 열리는 홍주읍성에서는 국화축제도 같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홍성의 대표관문이기도 한 조양문을 먼저 바라보면서 안쪽으로 들어가봅니다.

하얀색의 국화가 너무나 아름답게 보이는 축제의 현장입니다. 이곳에 오니 신나는 음악소리와 함께 가수들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제가 직접 방문해보니 테마파크 바비큐존, 인기 셰프·유튜버와 함께하는 바비큐 프로그램은 물론 드론쇼, 힙합&EDM 페스타, '난로회' 체험 등 볼거리·즐길거리는 더욱 풍성해졌다는 느낌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홍성에서는 야간축제 음식 선호도 설문도 받고 있었습니다. 쿠기 선물을 준다고 해서 참여를 해보았습니다.

축제는 여러곳에서 무대를 만들어서 끼 있는 사람들의 무대공간을 만들어주고 있었습니다.

관객들과 함게하는 시간에서 가을의 서늘한 기운이 다시 달아오르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놀이기구를 형상화한 '테마파크 바비큐존'입니다. 관람차, 회전목마, 무중력 기구, 바이킹, 열기구 등을 연상시키는 대형 그릴이 하나의 퍼포먼스이자 특별한 체험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도 어디를 가더라도 이렇게 큰 도구를 본 적이 없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세계 최대 바비큐 축제인 미국 멤피스 인 메이 바비큐페스티벌 TOP5 팀이 참가했다고 합니다.

곳곳에는 자신이 먹고 싶은 부스를 찾아서 자리를 잡고 앉아서 음식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들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바비큐축제장을 돌아보고 이제는 홍성 국화축제가 열리는 현장으로 가보았습니다. 홍성은 신바람 관광택시를 운영해 기차 여행객이 편리하고 부담 없이 지역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홍성을 방문하셨다면 홍성의 바비큐 페스티벌이나 국화축제장도 방문해보고 홍성의 다른 여행지를 방문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홍성에 자리한 대학들에서도 각과마다 자신들이 준비한 것을 가지고 와서 시민들과 만나는 현장의 생생함도 있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음식에만 그치지 않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미식축제로 기획됐는데요. 토기로 유명한 갈산지역 항아리를 활용한 ‘항아리 바비큐’, 전통 솥뚜껑 위에서 구워내는 ‘솥뚜껑 바비큐’, 정통 방식의 ‘닭 바비큐’ 등중에서는 저는 항아리 바비큐를 먹어보았습니다. 역시 현장에서 먹는 맛은 색다른 맛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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