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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로 지역마다 색깔을 가진 마을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주해온 생활의 공간이었으며, 민속․의례․신앙 등 전통적인 문화를 만들어온 문화의 공간이었던 곳이 마을입니다.

검은 갯벌이 있었던 당진의 합덕의 한 지역은 아랫 검은 돌을 뜻한다고 합니다. 일구어서 옥토를 만들어내어 합덕 천변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하흑이라는 마을에 오니 작은 성당이 보입니다. 주변이 탁 트인 곳에 자리한 이 성당은 마치 여행지에 있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성당입니다.

하흑 공소인데 본래 마을 안에 있었으나 1980년대 길이 새로 나면서 현재의 자리에 재건축되었다고 합니다. 하흑 공소는 복자 김사집 프란치스코를 기념하고 있는 작은 성당입니다. 

 

예당평야의 한 부분인 소들강문 평야에 자리한 합덕마을은 이 소들강문 평야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논농사를 중심으로 하는 합덕마을은 겉으로 보기에 다른 농촌과 다를 바 없지만 일상처럼 도보여행가가 탐방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김사집 프란치스코는 '비방구지'출신으로 가난한 사람을 돌보면서 천주교 활동을 하였는데 이로 인해 1801년 신유박해 때 체포되어 이듬해 1월 순교하였다고 합니다. 1801년에 진행된 일련의 천주교 탄압을 천주교 측에서는 신유박해(辛酉迫害)로, 정통 주자학을 고수하는 세력은 신유사옥(辛酉邪獄)이라고 합니다.

 

 

 


김제의 벽골제 그리고 당진의 합덕제는 많은 농지가 있음을 유추할 수 있게 하는 곳입니다. 어떤 시설이 들어서게 되면 마땅히 그것을 활용할 이유가 있게 됩니다.

 

 

 



합덕을 이어나가는 삽교천은 내포문화숲길로 백제부흥군 길이기도 합니다. 찜통 같은 더위에 카리브해 여객선을 타고 어디를 가지는 못하지만 옷만 제대로 입는 다면 눈이 내린 길을 걷는 것도 여행지에 대해 깊이 알 수 있습니다.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하는 것은 공감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공감은 여러 가능성을 시뮬레이션하는 능력과 정보를 습득하고 정서적으로 해석 및 이해하는 능력이 합쳐진 것이라고 합니다.

 

공감능력이 있다는 것은 자신만의 삶과 타인과의 삶을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스며들게 하여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해 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합덕의 삽교 천변을 거닐면 낚시꾼들이 참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철새들도 보입니다. 합덕이라는 지역은 여러 번 가보았지만 이곳 천변길은 와본 기억이 없었네요. 합덕읍에는 삽교 천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신리성지, 당진 합덕제, 버그내 순례길, 황무실 성지 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성지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물길이 깊숙하게 내륙 안쪽으로 들어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당진의 합덕읍에는 삽교천이 남동부 경계를 지나 아산만에 흘러들며, 서북부 산지에서 발원한 석우천이 옥금리 일대에서 삽교천과 합류하게 됩니다.  당진의 삽교천은 조용하게 걸어보기에 좋은 여행지로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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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어떤 사람에게는 의미가 클수도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그냥 지나가는 시간일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코로나19로 답답하고 가려진 시간을 잠시 잊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그런때는 거리두기를 할 수 있는 여행지를 찾아가보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진수청성당은 등록된 차량만 들어갈 수 있기에 도보로 이곳을 오던가 차량을 이면도로에 세워두고 들어가볼 수 있습니다. 

눈이 내려서 겨울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네요. 예수가 태어난 그 장면을 조형물로 재현해두었습니다. 한국적이면서도 이국적인 느낌으로 만들어져 있네요. 집에서 있으면 갑갑할 수 밖에 없는 요즘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있는 곳을 찾아다니는 편입니다. 이번주가 지나게 되면 크리스마스가 끝나고 2021년을 마무리하게 되는데요. 저는 이날 수청성당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입구에서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는 것이 저에게도 남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모든 것이 불확실하지만 2022년은 조금더 좋은 때가 시작되지 않을까요. 

 


종교를 막론하고 무언가를 강요하는 것은 무척이나 불편한 일입니다. 저는 주로 열린 공간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곳은 성지로 잘 알려진 당진에 자리한 수청성당으로 그냥 주차공간도 넓고 조경도 잘 되어 있어서 한 바퀴 돌아보기에 좋았습니다. 


수청 성당은 수호성인인 ‘사도들의 모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신축했다고 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걸려 있는 수청성당을 보니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그리스도의 상징인 십자가와 성모를 형상화한 알파벳 M, 성령의 비둘기를 신축 성전 설계에 반영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2018년에 완공이 되었는데 대지 3333㎡, 전체 건축면적 1571.83㎡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 건물입니다.

흰색의 점이 점점 박혀 있는 귀여운 사슴들이 눈에 뜨입니다. 

많은 사슴중에 루돌프 사슴에게 썰매를 끌게한 산타클로스의 모습도 보입니다.  

 

 

계절의 변화라던가 철학, 종교의 공간 등에 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 대한 믿음, 자신이 태어난 것은 분명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정원으로 나아가기 위해 걸어가 봅니다.  빛의 발현이 조각상의 위로 내려오고 있는 느낌이네요. 

당진에는 새롭게 단지가 조성된 곳도 있지만 도시재생이 진행되는 곳도 있습니다. 당진시도 역사를 가진 도시이기 때문에 재생이 필요한 곳이 있습니다.  지난 2016년 당진1동 도시활력 증진지역개발사업 선정 이후 5년간 당진2동, 합덕읍, 신평면, 면천면, 송악읍 등 총 6개 지구에 도시재생사업지로 선정되어 지금까지 활성화를 시키기 위해 진행 중에 있다고 합니다. 수청성당에서 가까운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변화되어가는 도시활력이 달라진 곳을 찾아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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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에는 친구가 살고 있어서 자주 가는 곳인데요. 계룡시를 가면 갈만한 곳이나 볼만한 곳이 많이 없다는 볼멘소리를 했었는데 최근에 만들어진 기념관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는데요. 독립운동가와 관련된 기념관이었습니다.  

한훈 기념관은 새롭게 지어진 시설답게 깔끔하게 만들어져 있지만 주차장공간은 조금 작은 편입니다. 

계룡시를 대표하는 독립유공자인 한훈기념관은 올해 완공이 되었다고 하네요. 계룡시에도 볼거리가 하나 더 생겼네요. 

독립한 정신없이 독립도 없다는 문구가 독립의 의미를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한훈 기념관은 신도안면 정장리 273-2번지 일원 1222㎡ 부지에 건축면적 225.6㎡, 연면적 451.3㎡의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사업비 22여 억 원을 투입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임시정부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많이 들어보았습니다. 한훈과도 관련된 일제강점기 당시에 정부조직이었습니다. 한훈은 내외사정조사회라는 조직을 창립하였을 때 회장을 맡았으며 서울에 본부를, 지방에 지부를 두었다고 하네요.  

군자금 모집 활동은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을 하는데 꼭 필요한 활동이기도 합니다. 광역단결결사대장 한훈은 경성지방법원에서 8년 징역형을 받았는데요. 그 이후로 곧 군자금을 모금하는 등의 독립운동을 재개하였고 그 일로 또 다시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한훈의 행적을 찾아가다보면 평화적인 방향보다는 직접 행동하고 폭탄을 투척하는등의 강경한 독립운동을 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살펴보는 것은 의미있는 일입니다. 한훈은 충남 청양 출신이며 홍주의 병으로 참여한 후 신도한으로 이주하여 나철 등과 함께 을사오적 처단을 기도했떤 사람입니다. 

한훈은 광복단결결사대등을 통해 암살단을 조직하였는데요. 이들은 모병과 암살을 주 목적으로 했는데 친일 조선인과 형사를 죽이고 친일부호로부터 모금한 군자금을 갈림군정서에 제공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평화로운 시대에 폭력은 있어서는 안될 것이지만 일제강점기에 우리민족이 대항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행동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친일부호는 일제강점기에 우리민족의 자원을 약탈하도록 돕고 그 결과로 많은 부를 얻었던 사람입니다. 일제강점기가 그렇게 길어질 수 있는 이유중에 친일부호들의 활약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곳에는 한훈이 어떤 환경에서 자라고 수학했는지에 대해 접해볼 수 있습니다. 

충남도청이 자리한 내포신도시에 가도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공원들도 있어서 그 분들의 흔적을 살펴본 적이 있습니다. 대한제국에 대한 이야기를 수없이 많이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 당시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 때로 돌아가서 조선의 모습을 보고 싶네요. 1800년 말기의 조선은 지금까지 상상했던 모습과는 다르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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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중증환자로 인해 일상회복은 조금은 거리를 두게 되었습니다. 사적모임은 접종 여부 관계 없이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제한됐지만, 영화관, 공연장, 학원과 스터디카페, 박물관과 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 14종에 대해서는 방역패스가 적용된다고 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리한 서구 갈마도서관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이곳에서는 12월 23일 목요일에 10시 30붕에서 12시까지 건강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한 샐러드 &카나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갈마도서관 1층의 a/v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크리스마스 테라리움 만들기도 ㅇ12월 18일에 진행이 되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도서관으로 문의(042-288-4743)를 하시면 됩니다. 

이곳에 오면 체온을 체크하고 전화로 등록을 하면 되었는데 이제 다음주부터는 2차 백신주사를 맞았는지 확인도 필요하게 됩니다. 

이곳 관장님이 나오셔서 이곳에 만들어진 책 트리는 어떠냐고 물어서 괜찮다는 말로 대답을 해주었습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대전 서구의 도서관들은 책 트리를 만들어서 그 의미를 되살리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2차 접종을 완료한 것이 벌써 2달이 넘어가네요. 이제 내년이 되면 3차 접종에 대한 메시지가 오겠네요.  

저는 반가운 것중에 하나가 바로 11월 9일에 오픈한 갈마도서관의 지하 구내식당입니다. 오랜시간 리모델링을 거쳐서 식당이 만들어졌습니다. 1인에 4,000원인데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점심 때는 12시부터 저녁에는 17시부터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새로운 시설이 들어왔습니다. 자신도 몰랐던 도서취향도 추천해준다고 하네요. 

어린이 영어 자료실을 특별하게 잘 조성해둔 것이 바로 갈마도서관의 특징입니다.  

갈마도서관은 치매극복 선도서관 가치함께 도서관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중앙치매센터와 대전광역시치매센터, 갈마도서관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저도 책을 한 권 빌려보기로 했습니다. 적을 수록 풍요롭다는 책으로 요즘의 추세와 맞는 책입니다.  지구를 구하는 탈성장에 대한 내용입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신 분은 알겠지만 이 기계가 들어서고 나서 대출과 반납이 매우 편리해졌습니다. 앞으로는 더 편리해질텐데요. 책을 빌리기가 쉽고 반납하기도 쉽게 되면 더욱더 문화생활이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앞으로 어느 기간동안은 방역패스가 도서관에도 적용이 되니 확인하시고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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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중화요리

대전 서구 원도안로 207번길 8-50

042-541-2003

짜장 (5,000), 짬뽕 (6,000), 우동(6,000), 삼선짜장 (8,000), 탕수육 (소) (15,000)

 

물가가 10년만에 최고를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인플레의 우려가 있는 가운데 생산자 물가뿐만이 아니라 소비자 물가도 같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요즘에 식당을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우 갈비탕 한그릇에 15,000원이 기본인 곳도 있습니다. 이런 때에 착한가격 음식이라는 것이 절실하게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물가를 보기 위해서는 중국집의 자장면 가격이나 짜장면 가격을 보시면 됩니다. 한 번 올라가면 내려오기가 쉽지 않은 것이 음식의 가격이니까요.  

이곳은 모든 메뉴는 포장이 가능하지만 배달은 가능하지 않은 곳이라고 합니다. 

착한가격이면서 모범음식점을 지향하는 도안동의 중국집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점심시간을 약간 지나간 시간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지가 않았습니다. 덕분에 음식을 주문하고 조금 있으니까 금방 식사가 나와서 저에게는 좋더라구요.  

이곳의 밑반찬은 다른 중국집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착한가격이니만큼 양파와 단무지만 나옵니다. 더 필요하신 분들은 가서 리필을 하시면 됩니다.  

드디어 짬뽕이 나옵니다. 저도 짬뽕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여러곳에서 짬뽕을 먹어보았는데요. 이가격대에 이정도 양이 들어간 짬뽕을 먹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선 내용이 참 푸짐합니다. 양도 많은 편입니다. 

면발은 부드러운 편인데요. 주로 오징어와 양파가 많이 들어가 있는 그런 짬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그릇 잘 비워보았습니다. 

식사를 하고 바로 들어가기 보다는 산책을 하시는 것도 좋은데요. 가까운 곳에 오래전에 조성된 원도안 어린이공원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잠시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휴식을 취해봅니다.  

원도안이라는 단어는 초기에 시작했을 때의 이름이었습니다. 이곳은 도시계획상의 이름이 여러번 바뀐 적이 있습니다.  제가 도시계획할 때 이곳을 여러번 한적이 있어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벤치들이 네개가 나란히 놓여 있는 것을 보니까 옛날의 공원을 조성했을 때의 느낌이 물씬 풍겨나네요. 

착한가격의 서구 중국집 성균관에서 한 그릇 먹고 태양의 빛을 쬐고 있으니까 좋네요. 도안동에 오래간만에 와서 머물러 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좋은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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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서산홀릭에 푹 빠져 있는데요. 겨울에도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주는 매력도 있지만 가볍게 걷기 좋은 길이 많이 만들어져 있어서 그렇기도 합니다. 코로나19에 사람들이 여가를 즐기는 방법으로 등산대신 걷기를 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생활속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익숙해지고 있는 것이죠. 

 

범이 내려온다는 노래 때문에 그런지 아니면 올해가 범의 해라서 그런지 몰라도 호랑이가 정겨워지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호랑이가 대세가 되는 해가 되는 것인가요. 가로림만에는 다양한 코스가 만들어져 있는데요. 이곳은 바로 가로림만 범머리길이라고 이름이 붙여져 있는 곳입니다. 

가로림만 범머리길은 연두곶이, 성안골, 함적골, 유막골, 옷샘을 지나 돌이산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모두 바다를 잘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자라고 있습니다.  

귀여여보이는 호랑이의 상이 벤치를 맞들어서 사람들이 쉴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니만큼 이정표가 잘되어 있습니다.  구간별로 거리가 표시가 되어 있고 만약 문제가 생길 경우를 대비하여 지리적 위치가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구간으로 조성된 이길은 바다의 옛 이름이 아라였고 산의 고유한 우리말의 메로 두 가지가 합쳐지면 아라메라고 부르는 길에 속해 있기도 합니다.  

2020년, 2021년, 2022년의 화두도 역시 비대면으로 하는 운동으로 이곳은 2020년 걷기 여행 활성화를 위한 서산 아라메길 걷기여행 행사노선이기도 합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자기 위치와 안전여부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제 걸어보기 시작합니다.  4구간은 구도 범머리길(22㎞)로 노선이 위치한 팔봉면 호리가 호랑이와 관련한 지명과 지형이 많은 것을 반영했다고 합니다.  

서산시 팔봉면 아라메길 4구간에 자리한 연두곶이는 돌출된 산모양이 제비부리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하고 또 하나는 산 형상이 연꽃의 수술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합니다.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면서 길에 있는 한적한 겨울분위기도 만끽해봅니다. 서산이라는 지역은 왠지 모르게 정감이 가는 곳입니다. 이제 지역에서 유명하다는 수타짬뽕을 먹기 위해 가봅니다. 

바다의 길을 걸었더니 바다향이 나는 짬뽕이 먹고 싶어졌습니다. 해산물은 고기에 비해서 속에 부담이 없어서 자주 먹어보는 편인데요. 서산과 같이 바다와 면해 있는 곳은 해산물을 잘하는 곳이 많습니다.  

면발은 수타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쫄깃함이 다릅니다. 오징어와 홍합, 다양한 해산물이 듬뿍 들어가 있습니다. 시원하게 한그릇을 먹어보았습니다.  이곳에서는 짬뽕 국물은 강한 불로 빠르게 볶아낸 해물에 얼큰한 육수를 넣고 큼직한 소갈비를 얹은 갈비짬뽕도 유명하다고 하네요. 

먹고 나니 진득한 짬뽕 국물이 보입니다. 이곳 주인장은 지역에 장애인 가족들이나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음식을 제공하며 나눔활동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충남 서산시 팔봉면 팔봉2로 34구(지번)

주소팔봉면 진장리 806-65 (지번)

서산 수타명가

041-663-8850

짜장 (7,000), 간짜장 (8,000), 짬뽕 (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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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의 가을색을 마주하는 시간입니다. 가을이라는 것이 철학적인 계절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운동도하고 활동적으로 생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도안동은 제가 오래전에 살았던 지역으로 얼마나 바뀌었나 궁금해서 찾아가 보았는데요. 옛날에 있었던 산책로가 근린공원으로 바뀌어 시민들에게 산책공간의 여유를 주고 잇었습니다.  

 

도안동의 중심에 자리한 숲문화공원은 만들어진지 얼마되지 않은 곳이고 이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도안 근린공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제가 살때만 하더라도 이곳까지 건물이 들어서지 않았는데 지금은 모든 블럭에 건물이 들어서 있었습니다.  

숲문화공원을 산책도 하고 잠시 운동도 하면서 스트레칭도 해봅니다. 

이곳은 새롭게 조성된 공원이라서 낙엽을 밟는 소리를 들어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겨울에 내린 눈을 밟을 때 나는 뽀드득뽀드득하는 소리도 좋지만 가을 낙엽이 만들어내는 바스락바스락 거리는 소리도 매력이 있습니다.  

숲문화공원에서 안쪽으로 들어오면 도안 근린공원이 나옵니다. 근린공원을 조용하게 산책하며 하루의 운동을 채워봅니다.  면적이 상당히 넓은 편으로 코로나19에 사람과의 접촉은 그렇게 고민하지 않아도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화장실과 같은 편의시설은 입구에 있으니 이용하시고 올라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설은 깔끔하게 잘 운영되고 있는 편입니다.  

벌써 낙엽이 이렇게 떨어졌네요. 

YES서구가 소개하는 곳이 어떤 곳인지 볼까요. 농촌마을과 예술의 어께동무 서구의 끝에 자리한 정뱅이마을, 친환경 녹색 생태, 문화의 공간 갑천 누리길, 도심속 문화유적 탐방의 기회 선사유적지, 아름다운 갑천과 낙조가 일품인 구봉산 노루벌, 자연과 하나되는 메타쉐콰이어 숲속 장태산 자연휴양림, 싱그러운 나무와 꽃들이 숨쉬는 한밭수목원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걸어서 올라가 봅니다. 계단등으로 잘 설치가 되어 있어서 한바퀴를 도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제가 예전에 살던 아파트가 이정표로 보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이곳 도안근린공원의 정삼은 소태봉과 옥녀봉입니다. 옥녀봉은 지역마다 하나쯤은 있을 정도로 많습니다. 옥녀에 대한 이야기는 선녀와도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근린공원을 자주 걸으면서 코로나19에도 건강을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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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서해바다를 바라보면서 자리하고 있는 서산은 9경이라는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곳이 있습니다. 해미읍성을 비롯하여 마애여래삼존상과 간월암, 개심사, 팔봉산, 가야산, 황금산, 서산한우목장, 삼길포항등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5경으로 알려진 팔봉산이 있는데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경치와 서해안의 절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으며 울창한 소나무숲과 더불어 등산로가 잘 조성되어 있는 곳입니다. 

팔봉산으로 오면 주차장이 넉넉하게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팔봉산과 서산에 갈 수 있는 다양한 여행지가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팔봉산 명칭의 유래는 여덟 개의 산봉우리가 줄지어 있는데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팔봉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는 8봉 중 3봉이며 높이가 362m라고 합니다. 

위에는 공중화장실과 같은 편의시설이 없으니 아래에서 이용하고 올라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늘이 유독 맑은 날입니다. 첫째 봉우리는 운암사 뒤에 있는데 가장 우뚝하며 3면이 모두 석벽이고 창암절벽이어서 날아다니는 새가 아니고서는 능히 올라갈 수가 없다고 합니다.  멀리 팔봉산이 한눈에 보입니다. 봉우리 수를 가만히 세어봅니다.  

팔봉산으로 올라가는 산행은 어렵지가 않습니다. 이정표도 잘되어 있는 편입니다.  산을 벗하며  이야기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주제별 답사 여행을 한다면 그것이 더 깊이가 있다고 합니다.. 

위쪽으로 올라오니 팔봉산의 눈은 녹지 않았네요. 녹지 않아서 약간의 설경을 즐길 수가 있었습니다. 이번주에 또 눈이 내린다고 하니 다시 설경으로 덮힌 서산을 만나볼 수 있겠네요. 

작은 암자같은 사찰인 서태사가 이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형을 그대로 활용하여 만든 사찰입니다. 독특한 분위기의 사찰이 이곳에 있네요. 

이곳에서 보이는 3봉까지는 가족동반 오름도 가능하고 그 중 1봉은 감투봉 또는 노적봉이라 부르는 데 벼슬을하게 된 어느 양반이 그 후 재물이 쌓여 노적봉이라고 부르고도 있습니다.  

이제 팔봉산을 천천히 거닐어 봐야겠습니다. 바다와 하늘 사이에 내가 서 있는 힐링을 느낄수 있으며 바다와 어우러져있는 팔봉산은 산아래나 위 어느곳에서도 그 감탄은 겨울의 운치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걸어서 와보니 작은 사찰이 저 건너편에 보이네요. 

이곳까지만 오더라도 서산의 탁트인 풍광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역시 팔봉산이 서산의 9경으로 정해진 이유가 있네요.  

금북정맥 끝자락에 놓인 팔봉산은 팔봉면 어송리 양길리 금학리에 걸쳐 있는데요.  

서산 팔봉산은 강원도 홍천 팔봉산과 많이 닮아 있다고 하는데요. 파노라마 풍광이 눈을 시원하게 하는 풍광을 보면서 걷다가 3봉에서 내려서면 8봉까지는 평범한 능선길이다.


아름다운 풍광은 1~3봉에 몰려 있는데요. 양길리마을에서 올라 1~8봉을 거쳐 어송리마을로 내려서는 종주 코스는 4㎞ 거리를 걸어볼 수도 있지만 그냥 잠깐 들려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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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처음 이사를 왔을 때만 하더라도 대덕구는 다른 지역이였고 유성구까지 가기는 마치 다른 도시로 가는것처럼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지금은 한밭대로이지만 그 대로에는 실개천이 흐르고 있었고 보라매공원이 있는 곳에는 군공항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2022년이 된 지금은 그때의 모습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모를 했습니다. 

1월의 한가한 날 대전의 보라매공원이 있는 곳으로 나왔습니다. 대전의 중심축을 이루는 곳이 바로 이곳 시청이 있는 곳입니다.  

대전은 시민들이 살기 좋은 공간으로 끊임없이 변모를 하고 있는데요. 대전시는 2010년부터 2020년까지 11년간의 지역사회건강조사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사회건강지도를 구축했습니다. 

대전시청에서 서서 바라보니 대전이 바로 당신이라는 문구가 눈에 뜨입니다. UCLG라는 조형물도 하나 있으면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대전의 중심에는 이렇게 걷기 좋고 산책하기 좋은 공간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사람이 살기 위해서는 다양한 시설과 공간이 필요합니다. 

가끔씩 책이 필요할 때 빌려보곤 했는데요. 앞으로도 주요 지하철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4개 구역에 500여 권의 신간도서와 베스트셀러를 비치한 자판기의 형태의 무인도서대출반납시스템을 설치하게 된다고 하니 더 편리해지겠습니다.  

아래축에 자리한 대전의 보라매공원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대전 서구청 앞에서 대전 시청을 지나 탄방역으로 연결되는 대전 도심의 대표공원으로 서구 힐링 아트 페스티벌과 보라매 크리스마스트리 축제가 개최되는 도심속 힐링공간이기도 합니다. 

2022년에는 대전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바로 UCLG가 대전에서 열리기 때문입니다. 

2022 대전 UCLG 총회는 140여 개 국, 1천여 도시 대표들이 참여하는 지방정부 간 최대 규모 국제회의이며, 2022년 10월 10일부터 14일(5일간)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합니다.  

여유있게 산책하듯이 이곳을 돌아보면서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일어날 미래의 변화를 상상해봅니다. 

현재 대전 UCLG조직위에서는 공식 블로그 개설 기념으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전UCLG 총회 공식블로그 이웃추가하고, 블로그 이벤트 게시물에 공감버튼을 누르고 댓글로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대전시 홈페이지, 블로그,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2022 대전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UCLG 블로그 개설 이벤트’ 배너와 QR 코드를 통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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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문화원은 저도 하반기에 꾸준하게 참여해봐서 어떤 과정을 통해 진행되는지 잘알고 있습니다. 2022년에 진행될 서구 평생학습은 접수부타 발표까지 모두 끝이 났습니다. 저도 신청해서 신청한 수강프로그램이 모두 되어서 결제를 했습니다.  

 

대전 서구의 평생학습관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저도 접해볼만한 것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2년 1학기 서구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은 2022년 1월에서 4월까지 진행되며 60개 프로그램에 640명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수강료는 40,000원인데요. 일부는 대면도 했지만 비대면으로 대부분 진행이 되었습니다.  

현재 세이 사진반 작품전시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2021년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대전광역시 서구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만나볼 수있습니다.  

서구문화원은 많은 역할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문화라는 것이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의 다양한 눈으로 바라본 자연과 세상에 대한 관점을 볼 수 있는 사진전입니다.  

사진이 처음 나왔을 때는 현실을 제대로 보여주는데에 집중했다면 지금은 작가가 어떤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지에 대해 집중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작가들의 작품들은 대전만을 대상으로 찍은 것이 아니라 다양한 지역과 색감을 담았습니다. 

자연다움을 생각하는 회원들이 고운 눈길로 발길로 만들어 낸 자연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작품전을 통해 서구 문화원의 행보가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대전 서구문화원 아트홀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열리는데요. 12월 3일부터 2022년 1월 2일까지 대전 서구문화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토요일, 일요일의 시간대에 맞추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12월의 전시장 행사로 12월 6일까지 엄경희의 베스트 찰칵, 12월 7일 ~12월 12일까지 한국크래프트디자인협회의 정기회원전, 12월 14일 ~ 12월 20일까지 디지털 사진기회 디포터의 제 13회 사진전, 12월 21일 ~ 12월 27일까지 염동삼의 개인전이 열릴 예정입니다. 

저는 2023년을 기다리는데요. 서구에 따르면 갈마동 343-28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연면적 1만 4330㎡,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오는 2023년 10월 준공 예정이라고 합니다. 277면 규모의 주차장과 다목적체육관, 돌봄센터, 이야기쉼터, 강의실, 세미나실, 사무실 등이 조성될 예정인데요. 지상 3~4층 공간에는 현재 탄방동 서구문화원 건물에 있는 평생학습원이 이전하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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