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와 홍성군의 독립운동을 했던 흔적이 있는 충청남도 보훈관
여행의 행복을 찾아 2026. 8. 15. 16:30 |매년 6월이 되면 국가적으로나 지자체에서 의미있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역사속에서 독립운동을 했던 분들을 기억하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대한민국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충청남도에서 활동했던 독립운동가를 만나보기 위해서 홍성군에 자리한 충청남도 보훈관을 방문해보았습니다.

'순국선열의 날(매년 11월 17일)'은 일제의 조선 침략과 식민지 지배에 맞서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독립 정신과 희생을 되새기며 후세에 길이 전하고, 선열의 얼과 위훈을 기리기 위해 1997년 5월 제정된 법정기념일에 이곳에서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었습니다.

홍성의 인물이기도 한 김좌진장군을 보면서 안쪽으로 들어가봅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독립의 의미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훈관의 옥상으로 오면 충남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들과 더불어 그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을 해두었습니다.

올해는 안중근을 조명한 영화가 개봉하기도 했는데요. 을미사변이 일어나 명성황후(明成皇后)가 살해되자 충격을 받고 1896년 2월 귀국하여 안악(安岳)으로 오는 도중 치하포(河浦)에서 일본군 중위 쓰치다[土田壤亮]를 때려죽인 뒤 집에서 은신중 체포되었으며 영화 속에서도 잘 그려졌습니다.

독립운동가를 비롯하여 한국전쟁에서 희생된 분들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호국보훈의 의미를 담아놓은 곳에서 소리를 들어볼 수가 있습니다.

자유를 지향했다고 하더라도 전쟁은 상관없는 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충청남도 보훈관에서 보훈(報勳)은 ‘공훈에 보답하다’라는 의미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있듯 현실에 안주해 자만하면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충남에서 활동했던 다양한 독립운동가뿐만이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활동했던 분들의 흔적도 살펴볼 수가 있습니다. 보훈이 제대로 이뤄질 때 국민들의 애국헌신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충남에서 활동했던 독립운동가를 더 기리는 공간으로 활용될 충청남도 보훈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자랑스러운 애국의 역사를 기억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꿔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수여하는 상훈제도의 하나로, 상훈법 제1조에 의거하여 대한민국 국민이나 외국인으로서 대한민국에 공로(功勞)가 뚜렷한 사람에 대하여 서훈(敍勳) 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여하고 있습니다.

충청남도 보훈관의 외부에는 보훈공원이 조성이 되어 있는데 이곳에는 충남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 9명의 모습을 볼 수가 있도록 해두었습니다. 홍성을 여행하시는 분들이라면 충청남도 보훈관도 방문해보시고 그 의미를 마음에 담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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