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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격상이라는 것은 통제불능의 상황을 막으려고 하는 단계라고 합니다. 매일매일 1,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대전도 들불처럼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저도 사람과의 만남을 자제하며 조심스럽게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이 상황이 쉽게 가라앉고 있지 않습니다. 

이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어디를 이동하는 것도 살짝 불안하기도 합니다. 최대한 멀리까지 가던가 오래간만의 만남은 모두 자제를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이용하던 사람들도 많이 줄었습니다.  신탄진역의 앞에는 줄지어 늘어선 택시들만 눈에 뜨이네요. 

신탄진역은 오래간만에 찾아가 봅니다. 올해는 고속버스나 기차를 이용해본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12일 기준으로 신규 확진이 처음으로 1,000명을 넘겼다고 합니다. 1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1천30명은 국내에서 코로나 19 첫 환자가 발생한 1월 20일 이후 최다 기록이며 그 이후로도 계속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3단계가 되면 결혼식장·영화관·PC방 등 전국적으로 200만 개 이상의 다중이용시설이 문을 닫으면서 막대한 사회·경제적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우선 수도권이 고려가 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번주말인 12월 3주의 분위기를 봐야 할 듯합니다.  


이제는 어디를 가더라도 마스크 착용, 손 소독, 환기, 가족 외 모임 자제의 문구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지만 그동안 미뤄두었던 지인들과의 모임 등이 불씨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올해 대덕e로움은 참 많이 사용했습니다. 12월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코로나 19로 인하여 임시운행이 중단되던가 횟수가 줄어든 노선도 있으니 신탄진역에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지금도 가용인원의 50%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탄진역이 자리한 곳은 신탄진이라는 지역상 중요한 역할을 해왔던 곳입니다.  역이 예전에 있던 곳 바로 앞에의 시내버스의 버스노선은 이곳 근방에서 대전으로 퍼져나가게 됩니다.  

벽화는 조용하게 옛날의 신탄진역의 분위기를 전달해주고 있었습니다. 강력한 거리두기를 한다고 해서 모든 코로나 19가 종식되면 좋겠지만 1년간을 지켜보니 그렇게 될 것 같지도 않아 보입니다. 

조용하게 신탄진역을 돌아보고 벽화가 그려져 있는 거리를 잠시 걸어본다음 집으로 발길을 했습니다. 12월이 이제 10여일뿐이 남지 않았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계속 늘어나고 방역과 생활을 어떻게 균형점을 맞추어야 하는지 고민이 되는 시간입니다. 이동이 필요하다면 개인 방역을 잘하고 마스크를 벗어야 되는 사람이 모이는 실내공간은 자제하면서 균형점을 찾으면서 연말, 연초를 보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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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을 시간이 많다 보니 집을 정리하면서 공간을 최적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경우도 있는데 귀찮아서 앞서 빼놓아야 할 것을 빼놓지 않으면 나중에 손이 많이 가게 됩니다. 일은 아예 안 했으면 몰라도 해야 한다면 제대로 해야 나중에 뒤탈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무슨 일이든지 간에 첫 단추는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첫 단추가 잘못된 것을 알고도 계속하면 나중에 더 많은 시간이 걸리던지 아예 돌이킬 수가 없게 될때가 있습니다.  



임진왜란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으며 해전에서 한 번도 패한 적이 없었던 이순신은 상당히 신중했으며 첫 단추를 잘 꿰었던  사람이었던 사람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조선땅을 빌려달라고 한 후 바로 침략을 강행한 임진왜란은 1592년으로 4월 동래가 함락되고 전격적으로 북상하자 경상 우수사였던 원균은 전라좌수사 이순신에게 구원을 요청하게 됩니다.

 

 

 

이순신은 원균의 요청에 화답하며 이곳 거제 옥포에서 합세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어릴때는 옥포가 거제에 있다는 것을 알지도 못했는데요. 이제는 이렇게 지역을 다니니까 알게 되네요. 

 


이순신은 왜군을 맞이하는 첫 해전지로 바로 이곳 옥포를 선택했습니다. 1592년 4월 7일 경상 우수사, 전라좌수사, 전라 우수사의 함대가 모두 송미포에서 결진하고 옥포로 출항하여 왜군과의 전투에서 26척을 격파하였습니다. 이순신으로는바다에서의 첫 단추로서의 승리였습니다. 그 당시 전투를 기념하여 위쪽의 옥포해전 기념공원에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거제 옥포대첩 기념공원은 충무공 이순신 만나러 가는 길로 걸어서 가면 40여분 정도가 걸리는 데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옥포는 옥포항과 능포항 사이에 들어와 있는 곳으로 지형지물을 잘 파악한다면 승전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지금은 거제를 대표하는 옥포 국가산업단지도 이곳에 자리하고 있는데 바다로 나아가기가 쉬운 입지 때문이기도 합니다.  

 



조선 경기 불황으로 인한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한려해상 국립공원 등 청정 바다와 아름다운 해양경관을 토대로 해양관광 중심도시로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데 최근 희소식이 있었습니다.

 

 

매년 5월 31일인 바다의 날은 국제연합(UN) 해양 법협 약 발효를 계기로 국민에게 해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96년 지정된 국가 기념일로 2021년 5월 말에 열릴 예정인 '제26회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지로 경남 거제시를 선정했다고 합니다.  



거제시에서 도시가 발달한 곳은 거제시청이 자리한 고현동, 장평동, 상문동 등과 동쪽으로 옥포항을 중심으로 옥포1동, 옥포2동, 능포동, 장승포동이 대표적인 도심이며 거제도에서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입니다.  



서울에서 남쪽 끝자락에 자리한 거제 옥포까지 코로나 19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거제도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되어 연말에 사람과 만나는 것을 자제하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는 어디를 가던간에 사람이 모이는 곳이 아니라 한적하게 풍광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을 선호하게 됩니다. 이런 분위기는 한동안 계속 될 것 같습니다. 


거제에도 도심형 물놀이장이 있는데 올해 거제는 아이들이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곳곳의 물놀이장은 운영되지 않았습니다. 거제 옥포중앙공원에는 도심형 물놀이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거제에도 적지 않은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는데 이곳은 외국인과 함께하는 지역 만들기의 테마로 시범마을이 2007년에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옥포중앙공원의 한켠에 이를 기념하여 2008년에 완공하여 옥포누리동산이라고 명명하였다고 합니다. 이제 다민족사회를 지향하고 있다는 것을 모두 인지하고 있지만 10년만 더 있으면 2세대와의 조화가 대두될 듯 합니다.  

 

 

충무공 이순신을 만나러 가는 길이 자리하고 있는 옥포 중앙공원은 옥포항과 거제 옥포대첩 기념공원의 중간에 자리한 곳으로 옥포의 앞바다 풍경을 보면서 힐링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바다의 날인 5월 31일까지 6개월도 채 남지 않았는데 그때까지 코로나 19가 잠잠해져서 전국 윈드서핑대회나 해안 탐방길 걷기나 요트 승선체험 등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거제를 생각하는 시간은 이렇게 마무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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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코로나19상황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됐으며, 시는 모범우수기관 표창과 포상금 3백만원을 수여받는 쾌거를 거둔 곳이 있는데요. 바로 논산시 건강생활 지원센터입니다. 특히나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일상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생활 수칙도 발표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코로10 장기화에 따라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워진 가운데 건강생활 수칙을 발표했습니다. 일명 새로운 일상, 오늘도 건강하게입니다. 덜 앉아 있고 더 움직이면서 영양은 높이고 열량은 낮추며 질환을 살피고 치료는 꾸준히 입니다. 

 

올해의 성과대회는 3개 영역에서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근거마련 ▲인력배치의 적절성 ▲지역사회현황파악의 적절성 ▲사업운영의 적절성 ▲운영원리 구현 ▲사업의 효과성 ▲지속 및 확산 가능성 등 7개 평가지표 점수를 산정하여 전국 72개소 중 12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가능한 한 활동을 늘리는 것이 필요하며 야외공간이나 환기가 잘 되는 실내에서 신체활동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스트레친이나 간단한 체조, 근력운동은 성인은 하루에 30분하고 아동은 하루1시간이 필요하다고 ㅎ바니다. 

논산시는 허약하고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주민참여 ‘쉼 의자’사례를 통해 지역건강 관련 문제 분석의 적절성,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협력 체계 구축, 공동사업 운영 노력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 건물의 2층에 논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논산시에서 꿈을 가지고 오는 분들의 드림스타트도 이곳에 자리하고 있네요. 

요즘에도 담배피우는 분들이 있나요. 금연은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걸어서 계단을 올라가게 되면 많은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외국인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도 하고 있습니다. 

논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진료기능이 없는 지역 밀착형 건강증진 전담기관으로, 2016년 5월에 개소한 이래로 전국 성과대회에서 2017년 최우수상, 2018년·2019년 우수기관상에 이어 2020년에도 모범 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는 등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곳입니다. 

논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의 그동안의 활동을 볼 수 있네요. 코로나19에 지키기 힘들겠지만 신체활동과 정신건강을 비롯하여 질환예방이 꼭 필요합니다. 

 

한국건강증진발원에서는 건강생활 수칙을 기반으로 영양, 신체활동 등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논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전국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주민주도 건강사업의 모델을 제시하듯이 앞으로도 건강한 시민을 위한 발걸음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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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코로나19에  확산된 사람의 수가 1,000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저도 개인방역을 하면서 조심스럽게 돌아보고 있는데요. 이런 때에 개인적으로 조심하는 것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생각지도 않았던 사람의 행동이라던가 행태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선사시대부터 동굴에다가 벽화를 그리고 하늘에 기원을 하고 솟대를 만들고 신성해 보이는 동물에게서 적당한 비와 햇볕이 비추기를 기대하면서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였던  것이 장승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믿음은 공동체의 안녕보다는 개개인의 안녕을 비는 것으로 변하였지만 코로나19에 다시 공동체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법동으로 들어가는 도로의 양쪽에 석장승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돌장승은 원래 나무 장승이었는데, 약 300여 년 전에 돌장승으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법동과 송촌동, 중촌동을 중심으로 걸어볼 수 있는 길이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일명 걸어봐 YOU, 석장승 마실길입니다. 저도 이 길을 한 번 걸어보려고 합니다. 

 

지역 간의 경계로 삼거나 성문이나 병영(兵營)·해창(海倉)·관로(官路) 등에 세운 공공 장승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이 부근로 들어가는 입구와 다른 곳을 구분했던 것으로 생각을 해봅니다. 

잠시 나홀로 집에 있는것처럼 나홀로 길을 걸어봅니다. 

법동의 석장승은 자연석에 눈·코·입 등을 다듬어 표현한 남·여 한 쌍의 돌장승에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이라고 해두었다고 하는데 자세히 보면 둘 다 대장군이라고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걷다보니 아래에도 석장승길이라고 표시가 되어 있네요. 법동에 택지가 조성되었을 때 대덕구청으로 옮겨졌다가 법동 입구 도로 양쪽으로 모셔진 이 장승은 현재 대전광역시 민속문화재 제1호(1989.03.18 지정)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올해는 좋은 소식도 있었는데요. 대덕구의 연축지구가 혁신도시로 지정이 된 것이지요. 

이동이 필요하다면 개인 방역을 잘하고 마스크를 벗어야 되는 실내공간은 자제하면서 균형점을 맞추어야 하는 시간입니다.  

이곳까지 걸어오니 석장승 마실길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어디를 가더라도 마스크 착용, 손 소독, 환기, 가족 외 모임 자제의 문구는 일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지만 그동안 미뤄두었던 지인들과의 모임 등이 불씨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송촌체육공원의 물놀이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그냥 조용하게 지나갔습니다. 

앞으로 3단계가 되면 결혼식장·영화관·PC방 등 전국적으로 50만 개 이상의 다중이용시설이 문을 닫으면서 막대한 사회·경제적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우선 수도권이 고려가 되고 있기는 하지만 12월 3주의 분위기를 봐야 할 듯 합니다. 

미세먼지가 요즘 뿌옇게 하늘을 채우고 있었는데요. 제가 석장승 마실길을 돌아볼 때는 다행히도 미세먼지의 농도는 보통이어서 조금은 마음에 놓였습니다. 코로나19에 쉽지 않은 시간이지만 3단계로 가면 모두가 더욱더 힘들어지니 함께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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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웅천하면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고 할 정도로 돌로 유명한 곳입니다. 특히나 질 좋은 벼루를 생산하는 곳이기도 하죠. 웅천읍은 한적하지만 따뜻한 느낌이 드는 공간입니다. 

 

웅천읍을 거닐다가 집성당이라는 이정표를 보고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웅천이 돌로 유명한 만큼 돌문화공원도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과거로 돌아가서 1898년 네덜란드계 미국인 화가 휴버트 보스(Hubert Vos)가 조선을 방문해 조용한 아침의 나라 '서울 풍경'이라는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그림 오른쪽 멀리 보이는 경복궁 건물 세 채 중 맨 앞이 정문인 광화문이고, 그 뒤가 근정전이며 맨 뒤가 경회루가 있는 그림으로 그는 경운궁 옆 미국 공사관(지금의 미국 대사관저)에 있는 언덕에서 경복궁과 당주동, 신문로 일대를 내려다보며 이 작품을 그렸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에는 흰색 도폿자락을 휘날리며 거리를 활보하는 행인을 몇 명 그려 넣어, 당시 조선 사람들의 ‘보편적 특징’을 화폭에 담음으로써 생동감을 불어넣었던 것이라고 합니다.  

19세기까지 흰옷 입은 사람들은 서양인들의 눈에는 이 땅의 상징이었단 것입니다. 같은 해에 돌로 유명한 웅천에는 윤석봉 선생이  주도하고 신섭 조진학 등 유림들이 발의하여 세운 사우 집성당이 세워지게 됩니다. 집성당은 주자와 송시열의 영정을 봉안하고 향사하면서 보령과 주변 지역에 화서학파의 학맥을 전하고 그 중심 역할을 했던 곳이라고 합니다.  



안쪽으로 들어온 집성당의 전면에는 맞배지붕의 솟을대문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사우인 건물 주변으로 담장을 둘렀습니다. 매년 봄과 가을에는 보령 지역의 유림들이 모여서 분향하여 제례를 올렸던 곳입니다. 일제 강점기에는 이곳에서 유생들이 모여서 항일 의지를 심화하기도 했던 곳으로 지금은 매년 1회 제향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2단의 기단 위에 놓여 있는 집성당은 원형 초석 위에 원형의 기둥을 세우고 있는데 납도리식의 건물로 집성당은 정면 2칸, 측면 3칸 규모의 건물로 정면의 각 칸에는 4분 합문이 설치되어 있으며 홑처마에 맞배지붕 양식을 한 건물입니다.  


우암 송시열이 이곳에 모셔지게 된 것은 우암 송시열은 조선 중기 주차학의 대가로 1674년 효종 비인 인선왕후의 죽음으로 자의대비의 상복 문제가 논의되자 대공설(9개월)을 주장했다가 예를 그르쳤다는 죄목으로 덕원, 웅천, 거제, 청풍 등지에서 유배생활을 했는데 이때 웅천에 머물렀기 때문이라고합니다. 

집성당을 보고 나오는 길에는 웅천에 흔적을 남겼던 분들이 비도 보입니다. 

웅천읍에도 웅천주민자치센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에 쉽지 않은 시간이지만 2021년에는 많은 이야기가 전해졌으면 합니다. 

 

웅천읍의 삼거리에 오면 웅천석재와 관련된 산업단지를 알리는 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이곳은  1914년 행정구역 개편때에 고읍면의 8개 동리와 신안면의 두명리, 습의면의 벽동(碧洞), 심전면의 동막리를 편입하고, 13개리로 개편하여 보령군에 속해진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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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이시기에 사리불과 석가모니를 그린 영산회괘불화가 있다는 두타산기슭의 영주사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영수사 영산회괘불화는 1977년 12월 6일 충북도유형문화재 제44호로 지정되었으며 한국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괘불로 원래 이름은 석가모니괘축불상입니다.

지금은 조선시대 17세기 영산회상도의 양식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괘불화(掛佛畵)인 영산회괘불화가 보물로 지정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원래는 진천읍 상계리 미역수골의 백련암에 있었으나 암자가 폐허화하면서 괘불만 영수암으로 옮겨온 것으로 전해지며 매년 4월 초파일에 공개되고 있습니다.

 

 

 

상시로 만나볼 수는 없겠지만 석가모니불이 법화경(法華經)을 설법하는 장면으로 상하 2단으로 구성되어 상단에는 부처와 일행이 그려져 있고 하단에는 설법을 듣는 신도들이 밝은 색상에 유려한 필치로 그려진 그림을 기회가 되면 보아야겠습니다.  

 

 

인류의 문명 발상지중 하나라는 갠지스 강에서는 사문들의 탁월한 지도자 6명이 잇달아 출현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들을 6외사도라고 불렀는데 산자야도 그중에 속했다고 합니다. 그에게 마갈타국 왕사성 북쪽의 나라촌에서 바라문의 가문에서 태어난 사리불이 제자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게 살아가다가 우연하게 석가모니의 제자 아사지를 만나게 되고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전달받으며 그에게 귀의하게 됩니다. 그리고 석가모니 열 명의 제자 중 가장 뛰어난 지혜를 가진 사람이었고 후계자로 지목되었지만 석가모니보다 먼저 입적했다고 합니다.  

 


증통대사(證通大師)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며, 사찰 뒤에 약천(藥泉)이 있다 하여 영수암이라 하였던 사찰은 1831년(순조 31) 묘익(妙益)이 중수하였고, 1867년(고종 5) 이한(李韓)이 중수하였습니다. 1947년 응택(應澤)이 중건하였고, 1983년에는 관음보전을 삼성각으로 고쳐 지금의 위치로 옮겼습니다. 

 

이후 1987년에는 대웅전을 완공하였고, 1992년에는 일주문을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영수사 뒤편의 두타산(1357.0m)은 진천군 초평면, 증평군 도안면과 증평읍의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부처가 누워있는 모습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현명했다는 사리불과 의식주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심신을 수련하는 것을 의미하는 두타는 잘 어울려 보입니다. 

 

'두타(頭陀)'는 '번뇌의 티끌을 떨어 없애 의식주에 탐착 하지 않으며 청정하게 불도를 닦는 일'을 뜻하는 불교 용어에서 유래된 것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삼성각 앞에 철당간이 세워져 있는 사찰은 처음 보는 듯 합니다. 보통 돌로 된 당간지주는 많이 있지만 철당간을 사용하는 사찰도 많지가 않습니다.  

 

 

사찰 영수사를 산자락에 품고 있는 은은한 종소리와 함께 아름다움을 간직한 명산 두타산 아래에서 마치 도를 닦듯이 주변을 걸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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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게 옥천의 삼청리의 마을을 돌아보니 뒤로 진한 겨울색을 보이는 자연색의 아래로 벽에 그림을 그리며 다시 봄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최근 세계 각국이 가는 길의 이정표엔 공통된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혁신’입니다. 국가의 경제, 행정, 모든 분야에서 ‘혁신’이 화두지만 여전히 인간적인 길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벽이었지만 이렇게 색을 채우고 그림을 그려놓으니 마치 마을의 담장길 같아 보이네요. 

세 가지의 푸르름이 있다고 해서 불려진 삼청리라는 이름은 나무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 겨울에도 푸른색을 유지하는 대나무, 소나무, 잣나무는 이 마을의 상징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끊임없이 채워진다면 마음의 허전함이라던가 헛헛함이 없듯이 마을에도 벽화로 그려지면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지 않아도 이웃들의 이야기가 있어서 한편의 향수가 밀려옵니다.  

 


삶의 흔적들을 품으면서 낡은 곳이라는 것을 오히려 드러내는 벽화가 그려지고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습니다. 오래된 골목에 벽화로 남겨 골목의 역사를 드러내며 사람의 가치를 찾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늘색과 벽화로 이어지는 길을 걸으면서 마치 운무를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게 하는 곳입니다. 정말 많은 사람이 사랑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보여 주고 싶은 그런 벽화 마을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곳에서 거주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포근함을 주는 것만으로 충분해 보입니다. 

 


고무줄 하나만으로 재미있게 놀았던 시절도 있지만 지금 아이들은 고무줄놀이를 아는지 모르겠지만 알아도 함께할 수 없어서 같이 놀기는 힘들 것입니다.  

 

 


삼청리에는 벽화마을도 있지만 안쪽에 가면 철로 위에 폐철도가 있는데 그곳은 아직 가보지 못했습니다.

 

 

 

 

작년에 드라마 촬영이 시작되었던 곳인데 현재 레일바이크 사업 부지로도 거론되고 있다고 합니다. 드라마는 보지 못했지만 지하철 터널로 연출되었던 그곳도 한 번 찾아가 봐야겠습니다. 

옥천에도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하나로 추진중인 테마가 있는 벽화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삼청리가 '세가지 푸르름이 있는 자연을 품은 마을'로 재탄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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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사람이 많이 모이는 프로그램이나 방송이 많이 줄었습니다. 확실히 많은 것이 변하고 있었습니다. 대신 야외로 나가고 소수가 함께하는 여행 콘셉트가 부각되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 수 있는 것에서 소수가 혹은 홀로 하는 캠핑 같은 이야기들이 자연스럽게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 요즘의 일상입니다.

거기에 감성을 담기 위한 스토리가 더욱더 색채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모두 각자의 감성을 담은 스토리들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집니다. 첫사랑이야기도 있고 인생에서 겪은 아픔이나 환희 같은 것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칠천도의 대표 해수욕장이 자리한 곳에는 캠핑장도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캠핑장 안으로 천천히 걸어서 돌아봅니다. 크지는 않은 곳이지만 고즈넉하니 좋네요.

 

 

 

어디서 오셨는지 몰라도 이 먼 곳까지 찾아와서 캠핑을 즐기는 분들은 마음이 조금은 편한 듯 보였습니다.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으로 훌쩍 떠나는 상상은 누구나 해볼 수 있습니다. 예로부터 물 빠진 바다 갯벌에서 어패류를 채취하는 전통 어법으로 조수간만의 차가 큰 서해안에서 주로 행해졌다는 해루질이 있는데 칠천도에서도 잘 찾아보면 그런 곳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겨울에도 거제도는 따뜻해서 겨울같이 느껴질 때가 많지가 않습니다. 마치 늦가을의 추위 정도로만 느껴지는 곳이 거제도입니다. 개인적으로 여행에도 시즌이 있다면 칠천도 캠핑은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신 개인방역을 제대로 하고 떠나야 합니다.  

 


개인 방역을 하는 가운데 산과 바다 중 어디로 놀러 갈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곳은 칠천도는 조금만 가도 산이 있고 바다와도 가까워서 둘 다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소식이 있었습니다. 멀지 않은 곳이면서 전체 면적이 7만 8985㎡로 철천도 옥계마을과 가깝게는 100m 남짓 떨어져 있는 씨릉섬은 하청면 씨릉성 내 힐링공간 조성과 연도교 시설 공사를 연내 착수한다고 합니다. 그곳을 갈 수 있을 때 가장 먼저 가봐야겠습니다. 

 

 

캠핑은 비대면이 일상으로 되면 될수록 더 인기가 있어질 것 같습니다.  

 

칠천량 해전공원에서 씨릉섬을 잇는 출렁다리도 신설하게 됩니다. 폭 2m, 길이 200m 규모 보도교로 만들며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덕분에 때 묻지 않은 푸른 숲을 간직하고 있는 곳에 해안산책로, 광장, 쉼터, 전망대 등을 갖춘 힐링공간으로 꾸며지게 될 예정입니다.  

 

올해의 물안 해수욕장의 분위기는 작년과는 달랐습니다. 방역을 위해 체온도 체크하고 띠를 받고 들어갈 수 있었으며 사람의 수도 많지가 않았습니다. 그래도 내년에는 조금 더 달라지는 분위기 속에 이곳을 방문해볼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들이 마스크를 쓰고 물안해수욕장에서 나름 재미나게 놀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많지가 않지만 많은 것보다 적은 것이 좋고 소중한 사람과 보내는 것이 좋을 때입니다. 캠핑, 해수욕장, 역사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칠천도에 또 다른 볼거리가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칠천도에서 나오면 맹종죽으로 유명한 하청면을 지나가게 됩니다. 전에 보지 못했던 조형물들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거제시 하청면은 맹종죽 시배지이자 국내 맹종죽의 약 80%가 자라는 최대 산지로 식이섬유가 풍부한 맹종죽 죽순은 단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이곳의 콘셉트는 바로 맹종죽입니다. 거제시의 하청면은 전국 최대의 대나무 식재지이며 생산량의 50%는 현지에서 가공 처리되고 있다고 합니다. 경상남도 거제시 북부에 있는 면으로 칠천도를 비롯한 8개의 섬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거제도에서 관광자원을 많이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호남죽(湖南竹), 죽순죽(竹筍竹), 일본죽(日本竹), 모죽(毛竹)이라고 부르는 맹종죽은 하청면의 명물이지만 무엇보다도 칠천도라는 천연의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어서 볼거리고 먹거리의 매력을 함께하는 중요한 자원입니다. 갬성 캠핑을 하고 풍광을 보고  높이 10~20m, 지름 20㎝까지 자라는 가장 굵은 대나무 품종의 맹종죽의 단맛을 맛보는 스토리가 있는 여행이 이곳에 있었습니다. 거제도를 떠나면서 거제대교에서 다시 거제도를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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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동은 예전에 잠시 살았던 곳이어서 애정이 가는 곳이기도 하는데요. 몇년전부터 상권이 점점 축소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만년동은 둔산동지역과 그 너머로 가는 길목에 자리한 곳이어서 조용한 동네입니다. 

 

실내에서 운동하기가 쉽지가 않은 시기지만 겨울에도 편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황톳길이 만년동에도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만년동 문화예술벨트, 우리 동네 미술’ 프로젝트가 만년동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만년동에 지역예술인 37명이 참여하여 대형 고래 등 13점의 조형물(조각품)을 설치하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황톳길 1구간으로 구간마다 이렇게 번호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 일자리 제공과 주민 문화 향유 증진을 목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며 지역사회의 문화 예술적 재생을 지원하고자 기획된 전국단위 프로젝트 사업이라고 합니다. 

다들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이 시간 또한 지나가게 될 것입니다. 

 

이곳 만년동은 대전 서구에 속한 동으로  대전의 둔산 대개발로 인해 풍모가 완전히 변한 지역중의 하나입니다. 

만년동의 북쪽 및 서북쪽 경계는 갑천이며, 그 너머로 국립중앙과학관과 엑스포과학공원이 있는 유성구 도룡동, 카이스트(KAIST)가 있는 유성구 어은동과 접하고 있습니다. 

 

만년동의 끝자락에는 어린이 공원이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전체 면적은 1.7 평방킬로미터로서, 동서로 약간 길쭉한 형상의 만년동은 1998년 월평2동에서분리되었습니다.

 

 

만년동의 중보어린이공원에는 황톳길이 구간별로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마스크를 챙기시고 황톳길을 안전하게 거닐어 보세요. 

 

만년뜰 작은 도서관이 개관한다고 했던 것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도서관에서 책만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가 모두 조성되고 나면 다시 만년동을 찾아와봐야겠습니다. 만년동에서는  2021년 월 최대 300,000원 지급 대상을 소득 하위40%(저소득수급자)에서 소득 하위 70%(전체수급자)로 확대하여 지급하는 기초연금이 있다고 하니 해당하는 분들은 문의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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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인기가 있으며 ‘관목(貫目)’에서 유래했으며  ‘목’은 경상북도 포항시 구룡포의 방언으로 ‘메기’라고 발음하므로, 관목을‘관메기’라고 불렸는데, 그 뒤에‘ㄴ’이 탈락하면서 ‘과메기’의 철이 바야흐로 도래했습니다. 

겨울철이지만 식당에서 코로나19로 인해 겨울 먹거리를 맛보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시간의 제약도 있지만 마음 편하게 먹기 위해서는 시장을 찾는 것이 더 마음이 편할 때입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거리두기 때문에 요즘에는 공원도 조용하기만 합니다. 

왜적의 침입이 잦은 동해안 어촌에서 어선을 빼앗겼을 때 먹을거리로 삼았던 음식으로 지역음식이었지만 이제 도시의 전통시장인 도마시장 같은 곳에서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다. 

 

바다의 찬바람에 말려진 꽁치는 과메기라는 이름으로 당당하게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됩니다.  이 시기에는 주변에 있는 전통시장에서 과메기와 야채로 구성된 세트를 구입한 후 집에서 먹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도마시장을 찾아갔다면 과메기를 선택하는 요령이 있어야 합니다. 통통하고 살이 단단한 것을 고르는데 만약 통마리일 경우 먼저 배 쪽의 내장 부분에서 머리, 등지느러미 순으로 가위로 잘라내면 뼈를 걸러낼 수 있는데요. 보통 도시의 시장에서는 다 손질된 과메기를 볼 수 있습니다.  

겨울은 바야흐로 말린 생선의 계절입니다. 우연하게 바닷가의 나무에 걸려 있던 청어를 발견하고 맛을 보니 그 맛이 너무 좋았다는 과메기의 철이 왔습니다.   


저역시 과메기의 맛을 들인 것이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습니다. 과메기의 묘한 바다향기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채소를 곁들어서 먹지만 뭐니 뭐니 해도 과메기가 맛이 좋아야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람에 따라 꽁치로 만든 것과 청어로 만든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조선시대에 이미 연관목(烟貫目)이라고 하는 청어 훈제품이 제조되고 있었던 것을 보면 과메기는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맛이었다고 합니다. 과메기를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과메기를 비롯하여 각종 채소와 김, 다시마, 초고추장 등이 필요합니다. 

이제는 집에서 식사를 하고 조용하게 보내는 것이 일상처럼 되었네요. 

겨울철 보약이라는 과메기를 마음편하게 먹어볼 수 있는 것은 바로 장을 봐서 집에서 먹는 것입니다. 12월이라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모두들 힘을 내서 이 시기를 현명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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