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스타 갈락티카의 매력적인 배우 그레이스 박

그레이스 박이라는 배우는 미드 배틀스타 갈락티카를 통해 처음 만나보았다.

파일럿 샤론 발레리 역을 맡았던 그녀는 1974년 LA에서 출생해 22개월 때 캐나다로 이주했으며 밴쿠버에서 성장했다.

 

175cm의 훤칠한 키의 배우인 그녀는 영어, 한국어, 불어, 중국어까지 구사한다고 알려져 있다.

 

 

결혼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그레이스 박의 사생활은 거의 알려진 것은 없다.

‘배틀스타 갈락티카’에서 연기하는 부머 역할은 기존에 아시아 배우들이 연기스타일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다.

 

 

 

 

 

 

 

 

배틀스타 갈락티카와 미드 몇편에 출연했지만 한인배우의 한계때문인지 지금은 좀 뜸한 느낌이다.

미국 남성잡지 ‘맥심’이 선정한 ‘2010 최고의 섹시스타 TOP 100’, 미국 남성전문 포털 ‘애스크맨 닷컴’의 ‘2010 가장 매력적인 여성’에 이름을 올린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