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는 서산에서 개심사의 국화를 비롯하여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가 있습니다.
여행의 행복을 찾아 2024. 11. 3. 13:06 |728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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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산시가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가로림만에서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는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을 소재로 관광 캐릭터 '가티, 오슈'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가티와 오슈는 '같이 오세요'라는 말을 충청도 방언으로 표현한 이름으로, 각각 고유의 성격과 색을 가진 암수 한 쌍의 캐릭터이다. 가티는 수줍음이 많은 내향형 성격의 수컷이며, 오슈는 귀엽고 발랄한 외향형 성격의 암컷이라고 합니다.
11월 첫주에는 주말에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이 열렸는데요. 11월 3일에는 서산시 개심사에서 축제가 열리고 특히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여성합창단의 공연을 만나볼 수가 있는데요. 11월 첫주만이 아니라 계속해서 공연이 열리니 서산시의 공연정보를 제 블로그에서 꼭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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