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자연과 풍광을 보고 있으면 나와 풍광사이에 무언가를 느낄 때가 있습니다. 내가 존재하는 것을 멀리서 바라보는 전지적 시점이 아니라 나에게 세상이 어떻게 보이는가에 중심을 두며 세상과 나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각을 느끼는 것입니다. 

대전에서 사는 사람들중에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월평공원갑천 생태놀이터는 월평동에서도 안쪽으로 더 들어가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기업들이 자리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보통 저 반대편으로 다니게 됩니다. 이곳에서는 도솔산으로 산행을 해볼 수도 있다. 

이곳 임의 마을에서 고마리로 넘어가면 도솔정과 생태연못, 내원사, 가새바위를 거쳐서 도솔산까지 갈 수 있습니다. 더 멀리까지 가면 정림동이 나옵니다. 

 

이곳에 와서 산책을 하던가 운동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 주차공간과 편의시설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대전에서도 실내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코로나19가 확산이 많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 갑천자연하천구간은 야생동식물보호구역으로 대전의 도심속 생태보고지역이라고 합니다. 이 구간을 걷는 분들은 생태를 보존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훼손해서는 안됩니다. 

 

세상의 변화가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것이 변하고 평소에 했던 것도 바꾸어야 하는 시대에 직면했습니다. 

 

이곳에는 대전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 지구와 도안대교 및 연결도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2022년 10월에 완공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코로나19때문이 아니더라도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게 됩니다. 과거에 가치가 있었던 것이 현재에도 가치가 있지는 않기도 합니다. 지금 보고 있는 풍경도 계속해서 변하게 됩니다. 

한적한 곳이지만 사람이 가끔 보이기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하면 이런 풍경이 자연스럽게 연상이 됩니다. 벌써 12월입니다. 올해 2월에 시작된 코로나19가 이렇게 오랫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도 못했는데요. 내년에도 계속 될 것 같습니다. 

마음먹고 갑천에 조성된 자전거길을 모두 돌아보는 것도 좋지만 대전 갑천변을 이어주는 자전거길을 잠시 한 바퀴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만년교부근에서부터 엑스포과학공원까지 9.7km에 이르는 갑춘둔치는 사색과 건강챙기기가 가능한 곳으로 생태가 살아 있는 곳입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모든 것을 사랑하는 서영이 공유의 플랫폼

댓글을 달아 주세요

728x90
반응형

코로나19로 인해 같이 살아가는 것에 대한 가치를 많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주변사람들과 그런 고민을 하고 있지만 모이는 것이 쉽지 않아서 생각만 하고 있는 편입니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나눔 공동체를 키워가고자 추진하고 있는 대덕e나눔은, 달그락 카페(1호점), 북라이프서점(2호점), 스물넷 카페(3호점)에 이어 꽃가게를 4호점으로 지정했는데요. 가까운곳에 지정된 곳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저도 이곳이 생활권이라서 자주 오가는 곳인데요. 4호점이 생겼으니 꽃이 필요할 때 이곳에서 구입을 해야겠습니다. 

 

대덕e나눔은 주민 모두가 나눔을 실천해 더불어 잘사는 행복대덕을 만들어 가자는 의미로, 지정된 점포에서 상품을 미리 결제해 친구·연인·가족 등 특정인이나 불특정인에게 그 상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나눔운동이라고 합니다. 

꽃집에서 호떡을 팔다니 조금은 특이한 공간입니다. 

 

이곳에서의 상품 구매는 지역화폐 대덕e로움으로 결제해야 하며, 결제를 하면 쿠폰을 지급받게 됩니다.  저도 여자라서 그런지 꽃을 보면 마음이 좋아집니다. 

 

꽃집 ‘꽃과 나무’를 ‘대덕e나눔’ 4호점으로 지정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꽃집과 화훼농가 살리기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저도 집에 식물을 둬야겠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오늘 하나 입양을 해봐야겠습니다. 

꽃의 향기(花香)는 백리(百里)를 간다는 말이 있듯이, 대덕e나눔을 통해 따뜻한 사랑의 향기가 널리 퍼져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치듯이 저도 대덕e로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쿠폰을 받은 사람이나 적시된 사람은 누구나 그 쿠폰에 명시된 상품을 지정점포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쁜 화분이나 꽃들이 많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집에서 무언가를 키우는 것이 트렌드처럼 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4호점 바로 앞에는 대덕구청소년문화의 집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대덕구법동청소년문화의집 ‘꿈앗이’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이 방과 후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습지원, 주말체험 프로그램, 진로지도, 상담 등의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이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잘 운영되지 못했습니다. 

 

대덕구에서는 오는 12월 12일에 대덕구청소년수련관에서는 두근두근 초등학교 입학 길라잡이를 하니 안전하게 유튜브등으로 접해볼 수 있습니다. 

 

대덕구 청소년문화의 집 옆에는 매봉 어린이공원도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지친 학업활동속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입니다. 

대덕e나눔으로 가장 최근에 지정된 곳은 신탄진동에 새일 서적이라고 합니다. 대덕e나눔 9호점으로 지정하고, 독서문화 증진과 선결제 나눔문화 확산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 것입니다. 올해에 이어 자신의 밝은 내일도 설계할 수 있는 대덕e나눔 캠페인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는 2021년에도 계속되었으면 좋겠네요. 

728x90
반응형
Posted by 모든 것을 사랑하는 서영이 공유의 플랫폼

댓글을 달아 주세요

728x90
반응형

코로나19가 터지고 나서 기차도 자유롭게 이용해볼 수 없어서 요즘 분위기는 모르지만 지금도 철도는 매우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꼭 필요합니다. 

장항역이 만들어진 장항은 1932년에 한국 최초 부잔교를 보유한 장항항이 완공되면서 군산의 대안 신도시로 일본인들이 투자를 했다고 합니다. 1936년 산금 정책을 위해 금을 생산하기 위한 장항제련소가 적극적으로 활용이 된 것입니다.   

 

 

서천의 장항이라는 곳은 일제강점기 당시 가장 활성화된 도시중 하나였던 곳이었습니다. 근대화 시기에 일제가 한반도에 제련소를 세 곳을 만드는데 삼팔선 이남에는 장항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오래간만에 찾은 장항역은 화려하게 변신하여 지난 모습을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이곳에서도 자신의 정보를 입력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열린 '2019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해 도시재생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지만 올해는 모든 것이 멈춘 것 같습니다.  

 

 

서천군은 '장항 화물역 리모델링 및 공생발전 거점 조성사업'을 주제로 역사 이전에 따라 폐 역사로 방치됐던 옛 장항역을 리모델링해 '장항 도시탐험 역'을 조성해 새로운 문화 관광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리모델링된 장항역 하나만을 두고 보아도 매력적인 공간이라고 볼만큼 잘 조성해두었습니다.   

 


장항은 지리적 이점을 가진 곳이어서 조선시대에서도 다양한 물류가 모이고 퍼져 나가는 지역으로 활용되었습니다. 서천읍에도 극장이 없었을 때 이곳에는 극장이 두 곳이나 있었을 정도로 호황이 있었다고 합니다. 

 



장항역의 옛 영화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면서 열차 운행 중단으로 방치돼 흉물이 될까 염려했던 옛 장항역은 새롭게 단장되어 지역의 문화·관광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멈추었지만 내년에는 다시 달릴 수 있을까요. 

728x90
반응형
Posted by 모든 것을 사랑하는 서영이 공유의 플랫폼

댓글을 달아 주세요

728x90
반응형

역사책에서도 나온 옛날에 다가오는 불길속에 주인을 구하기 위해 온몸이 물을 묻혀 불을 끄고 죽어갔던 '오수의견'의 정신을 기려 오수(완주방향)휴게소에 문을연 '펫팸레스토랑'으로 유명한 오수휴게소가 있습니다. 순천방향의 오수휴게소는 전북 임실군 오수면 순천완주고속도로 73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

요즘에는 움직이기가 쉽지 않아서 주로 홀로서 움직이는 편입니다. 잠시 화장실을 들르기 위해서 전북 임실에 자리한 오수휴게소를 들려보았습니다. 

2017년 한국도로공사가 선정한 서비스경진대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2017년 테마휴게소에 선정 되는등 대외적으로 많은 인정을 받으며 운영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코로나19의 비대면 활동에 이곳도 입구와 출구가 따로 지정이 되어 있고 QR코드로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한켠에 익숙한 캐릭터가 보이더라구요. 청년창업으로 지원을 한 부스에 알밤으로 만든 토스트와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곳이 있었습니다. 

 

공주에서도 유명한 알밤빵을 이곳에서 구입해서 요기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충남과 공주에 유달리 애착이 가니 바로 눈에 뜨이더라구요. 

밤이 까매보이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라고 합니다. 다른 제과점의 밤빵 속의 밤이 노랗고 예뻐 보일때가 있습니다.  집에서 밤을 삶거나 쪄보신 분은 잘 아실건데요. 노랗게 보이는 밤은 표백을 해서 노란색 색소로 물들인 밤이라고 합니다. 공주 알밤빵은 건강한 식품입니다. 

 

공주의 캐릭터인 고마와 공주가 눈에 뜨입니다. 공주 알밤빵은 달달한 맛으로 유명하다. 동글동글하니 귀여운 공주 알밤빵은 너무 맛있어서 갈 때 먹고 올 때 또 먹는다고 하는 공주 알밤빵을 전북의 휴게소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올해의  추석 휴게소 맛집 추천 top 5로 고속도로에서 즐기는 이색 간식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휴게소 이색 간식 추천을 했는데요. 그 다섯가지 맛은 충주 사과빵, 금산 인삼튀김, 홍천 오징어빵, 전주 비빔빵, 공주 알밤빵으로 금산의 인삼튀김과 공주 알밤빵까지 들어갔네요. 


728x90
반응형
Posted by 모든 것을 사랑하는 서영이 공유의 플랫폼

댓글을 달아 주세요

728x90
반응형

겨울에 찾아가기에 좋은 곳으로 바다로 바로 나아갈 수 있는 하동의  금성면은 경남의 최서남단으로 섬진강 하류와 남해바다로 둘러싸인 전형적인 농어촌 혼합지역으로 고포리의 고포는 북으로 두우산을 끼고 남으로는 갈도를 앞에 두고 동으로는 용포마을을 접하고 있으며 따뜻하고 온화한 마을입니다.

 

이곳에서는 거리를 두면서 올해의 트렌드라는 차박이나 캠핑을 하기에 좋습니다.  

 

 

1,781년 세상과 자아를 분리하는 이원론적인 서양 철학의 관점에서 세상과 자아를 하나로 보는 일원론적인 시각으로의 관점 전환을 보여주는 '순수 이성 비판'이라는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칸트가 쓴 그 책에는 세에서 분리되어 내가 존재하는 것을 멀리서 바라보는 전지적 시점이 아니라 나에게 세상이 어떻게 보이는가에 중심을 두며 세상과 나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각입니다.  


 

항상 아래로 내려오면 느끼는 것이지만 한 겨울에도 포근한 느낌을 준다는 것이어서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하동에서 캠핑을 하는 것은 늦가을에 캠핑하는 정도의 온도에 따뜻함이 있었습니다. 고포 수변공원은 54,024㎡의 공간에 해안도로를 따라 직선으로 500여 m 가량 조성이 돼 있고 편의시설도 갖추어져 있는 여행지입니다.  

 

텐트나 트레일러 같은 휴대 및 이동 주거에서 잠을 자거나, 야외 생활을 위해 장비를 가지고 여행하는 등의 레크리에이션 활동이 늘어난 것이 올해 더욱더 확산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4~5년만 있으면 차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정말 많아질 것입니다. 운전 대신에 많은 것을 보고 집에서 할 수 있는 일 일부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집과 일, 차가 5G로 상시 연결되며 유기적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고포 수변공원만 있고 낚시를 즐기던 이곳이 캠핑장으로 변신한 것은 3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2020년 올해는 이렇게 시간이 지나갑니다.    

데크길을 내려가서 아래로 걸어가 봅니다. 

내년은 어떻게 지나갈지 모르겠지만 2021년에도 올해와 그렇게 다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 19가 앞당기고 있는 새로운 캠핑의 시대 빅데이터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 2월 이후 ‘차박 하기 좋은 차’에 대한 검색은 전년 동기 대비 2300%가량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새로운 자동차 광고를 보고 있으며 기업과 트렌드의 변화가 보입니다. 이제 세상과 연결된 듯 혹은 연결되지 않는 것의 경계는 더 이상 없어진 것 같습니다. 

 

 

 

과연 나에게 세상은 어떻게 보이는가란 생각을 문득 해봅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미국의 빅 5와 같은 플랫폼 기업이 자리잡지는 못했지만 새로운 관점으로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기업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세상과 자연, 사람, 변화를 하나로 이어주는 순수 이성이 기술 속에 스며들게 되지 않을까요. 

728x90
반응형
Posted by 모든 것을 사랑하는 서영이 공유의 플랫폼

댓글을 달아 주세요

728x90
반응형

건강하게 산다는 것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희망이지만 나이가 들면 조금씩 몸에 문제가 생기면서 의도치 않게 건강하지 않는 삶을 살게 되기도 합니다. 그중에서 힘든 것이 바로 치매와 관련된 질병입니다. 가족이 케어해주는 것도 쉽지 않지만 스스로도 괴롭게 보낼 수 밖에 없죠.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기 위해 늦가을에 서구청으로 다시 찾아가 봅니다. 

입구로 들어가는 곳은 코로나19로 인해 한 곳으로 운영되며 출구도 한 곳으로만 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장애인분들을 위한 수영장이 있는데요. 요즘에도 운영이 되는지는 확인을 하지 못했습니다. 저도 수영장을 안가본지가 벌써 1년이 다되어갑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시설이 운영이 중단되던가 제한적으로 운영이 되어서 나이가 드신 분들은 더욱더 힘든 한해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사회적 약자가 힘든 시기에 더욱더 타격을 받는다는 것이 맞는 말인 듯 합니다.

 

 

 

지역에 자리한 치매환자쉼터는 지역 내 경증치매 노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담당자가 가가호호 방문해 혈압, 혈당 측정 등 1대1 건강관리와 인지훈련 프로그램 대상자 및 가족 상담 등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임시 출입구는 건물 오른쪽 끝 외부계단을 이용해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센터 이용을 원할 시 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 등록상담, 사례관리 등은 사전 예약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잇으니 확인하시고 가시면 됩니다. 

서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예방교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억 푸른학교라고 해서 관내 만 60세 이상 주민은 모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은 가능하나 인지기능이 점차 저하되는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위한 기억키움학교 프로그램도 운영이 됩니다. 

 

이곳에 걸린 작품들은 어르신들의 작품입니다. 

어르신들의 지문으로 그린 나무가 가을과 잘 어울려 보입니다. 치매는 가족이 함께 이겨내야 하는 질병이라서 치매 환자 가족들의 휴식과 정보 교환을 도울 가족 카페 등이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고민하고 이겨내야 현명하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활동이 쉽지 않았지만 내년부터는 서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극복 캠페인으로 인해 지역주민들이 치매라는 질병을 알고 있음에도 두려움에 치매안심센터에 선뜻 방문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기에 인식의 변화를 주어 지역주민들이 거리낌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모든 것을 사랑하는 서영이 공유의 플랫폼

댓글을 달아 주세요

728x90
반응형

2020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는데 벌써 2021년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올해 이렇게 지나가게 될지 2019년에는 생각도 못했는데요. 2021년이 어떻게 될지는 지금부터 궁금하기도 하지만 약간의 걱정도 되긴 합니다.  한국국학진흥원에서는 2020년을 앞두고 실시한 공모에서 '本立道生(본립도생-기본을 바로 세워야 갈 길이 생긴다)'이 선정되었다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는데 신축년에는 어떤 일이 생길까요. 

저는 오래간만에 갑천을 끼고 서구의 끝자락에 자리한 괴곡동 느티나무를 만나보기 위해서 가보았습니다. 가을에 내린 석양만큼 아름다운 색감은 드물 듯 합니다. 

 

갑천에도 이렇게 좋은 풍광이 있으니 운치가 있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갑천변을 조심스럽게 건너가면 매번 큰 도로로 접근하던 풍광과는 다른 모습의 괴곡동 느티나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조금더 올라오니 이정표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면서 오래 살기 위해서는 여러 조건들이 필요하다고 합니다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일상적인 업이 필요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집과 적당한 시간적인 여유와 삶을 풍요롭게 해 줄 수 있는 취미가 필요합니다. 

 

몇 년전인가요. 이곳에서 괴곡동의 마을 행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요. 벌써 몇 년이 지나갔네요. 

아직 단풍이 모두 떨어지지 않아서 붉은 색의 괴곡동 느티나무가 아름다워 보입니다. 

 

이곳에는 구봉 귀소형(九鳳歸巢形, 아홉 마리 봉새가 집으로 돌아오는 형)으로 명당이 있다 해서 부르는 곳에 에코힐링 맨발 황톳길도 조성되어 있습니다.  

벤치에 앉아서 떨어지는 해를 쳐다보고 있으니 11월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직감하게 되네요. 

 

느티나무 주변에는 온통 붉은 색이네요. 가을하면 대표적으로 생각되는 단어는 단풍, 사색, 시간 등입니다. 단풍은 사람들이 가을여행과 산행을 하게끔 만드는 대상이며 변화라면 사색은 책 읽기에 좋은 계절이기에 해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하얀 소의 해라는 신축년에 가장 좋은 선물은 마스크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하얀소에게 하얀 마스크를 쓰고 내년 한 해를 마음 편하게 보내라는 덕담이 유행하지 않을까요. 

 

잠시 하늘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사물에는 중심축이 있다고 하는데요. 때론 일정한 방향과 주기를 가지고 순환하며 반복하며 존재를 유지해나가는데 지금은 늦가을입니다.  늦가을의 시간을 보내면서 내년에는 지금보다는 편하게 보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모든 것을 사랑하는 서영이 공유의 플랫폼

댓글을 달아 주세요

728x90
반응형

대전의 서구에는 도심속 갑천생태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요. 서구국민체육센터옆에 자리한 무궁화공원이 바로 그곳입니다. 우리의 뇌에서 특정한 파동을 증가시키면 우리는 지구의 정보 신호와의 공명 상태를 키우는 것이라고 합니다. 지구 상에 살아 있는 생명체 혹은 생태와 우리가 무관하지 않기에 생태가 살아 있는곳을 만나보는 의미가 있습니다. 

 

대전의 중심을 이루는 곳이 서구이며 사람들이 살아가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생태도 같이 살아숨쉬는 곳입니다. 

 

갑천의 생태습지는 여름에는 연꽃,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억새, 겨울에는 철새들의 쉼터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합니다. 벌써 늦가을이 되면서 겨울의 초입에 서 있는 느낌이 듭니다. 

 

도심속 갑천자연생태속에 살아가고 있는 조류를 볼 수 있습니다. 

 

해가 저물어가는 시간에 갑천변을 조용하게 걸어서 돌아봅니다. 

 

11월 13일부터는 마스크가 의무화가 됩니다. 야외나 실내에서 마스크는 이제 필수가 되었습니다.  어디를 가려면 마스크를 꼭 챙기셔야 합니다. 중국의 4대 고서중 하나인 주역의 핵심 철학은 궁즉변 변즉통이라고 합니다. 궁하면 변하게 되고 변하면 통하게 된다는 의미로 고난이 있어서 주저하지 않고 변한다면 궁함이 반드시 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요즘시기에 딱 적당한 표현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빨간색의 단풍과 노을이 어울리는 공간입니다. 

영어로 ecology, 독일어로 Ökologie라 하는 생태학의 어원은 고대 그리스어로 "사는 곳", "집안 살림"을 뜻하는 oikos와 "학문"을 의미하는 logos의 합성어라고 합니다. 

 

지도에서는 무궁화공원이라고 표기가 되어 있지만 이곳은 정림 수변생태공원이라고 불렸던 곳이기도 합니다. 

 

낙옆이 떨어지는 곳에서 책 한권을 들고 벤치에 앉아서 조용하게 시간을 보내봅니다. 

 

생태에 대해서 배워볼 수 있는 생태학은 한걸음 더 나가서는 외부세계와 동물 그리고 식물이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갖는 친화적 혹은 불화적 관계에 대한 연구를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합니다. 이제 올해가 한 달 보름정도가 남아 있습니다. 겨울이 되었으니 이제 개인방역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겠네요. 

728x90
반응형
Posted by 모든 것을 사랑하는 서영이 공유의 플랫폼

댓글을 달아 주세요

728x90
반응형

코로나19로 인해 배달음식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고 김치같이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은 주로 사 먹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음식의 가치를 잊어버리는 것은 아닌지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김치라는 것은 지역색을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음식이지만 요즘같이 대량으로 상품화된 김치에서는 그 맛을 느끼기가 쉽지 않아서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원래 한국음식은 건강성을 갖고 있는데 영양학적 측면뿐만 아니라 한국음식을 다채롭게 만드는 데에도 공헌을 해줍니다.  

벌써 겨울이 코앞으로 다가온듯 사람들의 옷들이 많이 두꺼워지고 있네요. 

 

이 카메라는 자동인식 열감지 화상카메라로 모두의 안전을 위해 입구에서 실시간으로 체온을 검사합니다. 

 

보통 봄에는 노지 배추, 가을배추는 김장배추, 겨울배추는 월동배추라고 부릅니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은 하락했지만 양념채소 값은 올랐다고 합니다. 그래도 주머니사정이 여의치 않을 때 이정도면 그렇게 부담이 없습니다.  

동치미무우는 일반 무와 약간 다른 느낌인데요. 동치미도 이맘때쯤 담으면 맛이 좋습니다. 

11월은 김장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먹음직스러운 것이 많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저는 김치를 할 때 꼭 민물새우를 넣는 편인데요. 가격대는 약간 있는 것 같아도 시원한 맛이 좋습니다. 

무를 익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소금을 뿌리고 4시간 정도를 절여주면 됩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김치의 종류는 약 200여 종에 달한다. 자채, 제채, 엄장채, 저채, 침채 등은 모두 김치를 칭하는 것입니다.  


11월의 무는 보약이라는 말도 있지만 아무거나 사도 맛이 좋기에 가을무는 덮어놓고 먹어도 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김치는 배추를 비롯한 온갖 채소에 동식물석 양념들이 어우러져서 발효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양념은 음식의 맛을 돕기 위해 쓰이는 중요한 식재료이며 그냥 대충 섞인 것 같아도 어떻게 보면 카오스적인 온 우주의 질서를 담고 있는 옛사람들의 지혜가 있다. 


다시 양념을 조합해서 잘 버무려주었습니다. 배추김치에 들어간 양념과 통무김치와 파김치에 들어간 양념의 내용은 조금 다를때가 있습니다. 


전라도에서 많이 담가 먹는 김치로 생 멸치액젓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지만 가자미액젓이 많이 있기에  가자미액젓을 넣어 보았습니다.  통무를 양념을 하고 차곡차곡 쌓아둔 뒤에 파도 양념을 해서 위에다가 덮어두었습니다. 잘 버무려서 차곡차곡 담아보았습니다.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손은 많이 갑니다. 역시 잘 버무려놓고 보면 그 색감이 남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에 들어왔다는 고추는 어떠한 김치에서 빠질 수가 없는데 특히 항산화 기능이 있어서 노화를 늦추어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모든 것을 사랑하는 서영이 공유의 플랫폼

댓글을 달아 주세요

728x90
반응형

물결이 특히 세차게 흐르는 여울은 된여울, 급하고 쏜살같이 빠른 여울물은 살여울이라고 부릅니다. 여울은 강이나 천에도 있고 바다에도 있습니다. 여울이라고 불려진 지역이 동탄신도시에도 있는데요. 일명 동탄 여울공원이라고 불리는 공간입니다. 

 

화성에서 많은 물량의 주거공간이 들어서고 있는 동탄신도시는 6년 전쯤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 본 기억이 있던 도시였습니 다. 엄청난 열기에 택지개발만 되어 있어 황량한 공간에 상당히 넓었던 곳으로 기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6년 6개월 만에 다시 가본 이곳은 상당히 많은 아파트와 함께 기반시설이 들어서 있었습니다. 상전벽해라는 말이 생각나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지인이 살고 있는 동탄신도시를 올 일이 있어서 왔다가 바뀐 풍경에 잠시 머물러서 동탄 여울공원을 돌아보았습니다.

 

 

이곳은 대한민국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석우동, 능동, 청계동, 영천동, 오산동, 신동, 목동, 산척동, 장지동, 송동에 총 78만 명이 넘는 주민이 거주하는 것을 목표로 조성 중인 신도시입니다. 화성이라는 도시는 상당히 넓은 면적의 도시로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저 앞에 보이는 노거수는 느티나무로 공원 조성을 하면서 남겨둔 나무로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아직도 조성중인 화성 동탄 여울공원은 앞으로 어떻게 변화힐지 궁금하네요. 

 

제1호선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 나들목이 신도시 북편에 연결되어 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한 곳이어서 경기도에서 거주공간으로 인기가 있는 곳이기도 하죠.   


사람의 거주공간이 생기고 나서 이곳을 흐르는 오산천을 중심으로 생태공원을 조성했는데 지금도 공간 조성을 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화성 동탄 여울공원이 모두 완공이 되면 동탄호수공원만큼이나 인기가 높아질 듯 합니다.  



오산천을 기준으로 서쪽인 동탄 1 신도시(13만 5천 명)와 동쪽인 동탄 2 신도시(29만 명)로 나누어 동탄 1 신도시(반송동, 석우동, 능동 지역)가 먼저 조성되었다고 합니다.  

동탄을 대표하는 시민들의 공원으로 이곳 동탄 생태여울 공원과 조금 떨어진 곳에 동탄 호수공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동탄을 대표하는 공원중 하나인 동탄 여울 공원의 전체면적은 325,378㎡이고, 이 중 178.100㎡의 녹지면적을 보유하고 있숩니다. 아까전에 본  400년 된 느티나무 보호수와, 축구장, 화목원, 음악분수, 동탄 폭포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국원도 만나볼 수 있는 공원 서측으로는 반석산과 국가하천인 오산천과 접해 있어서 산과 강, 그리고 여울 공원이라는 들판이 결합되어 한국 수묵화에서 나타나는 한국적 풍광을 담아내고자 했다고 합니다.  



2017년 3월 한국 토지주택공사 동탄 사업본부에서 "동탄 2 신도시 근린공원 7호 네이밍(Naming) 공모"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때까진 "동탄 해무리 공원"으로 불려 왔으나 향후 명품신도시의 어울리는 고유명칭 정립을 위한다는 취지였다고 합니다. 공모 결과, 179명이 공모에 참가하여 최우수작으로 "동탄 여울 공원"이 선정되었던 것입니다. 살기 좋은 공간이자 생태가 살아 있는 곳으로 계속 나아가길 기대해봅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모든 것을 사랑하는 서영이 공유의 플랫폼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