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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힘들게 느껴지는 시간이 요즘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우리의 의지나 정부의 정책과 상관없이 코로나19는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복잡하게 모든 것이 얽혀서 돌아가는 것이 인생이라고 합니다. 사람에 따라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움직이는 성향은 모두가 다른 것도 사실인데요. 

마을이야기를 탐방하는 것이 요즘의 잔재미이기도 합니다. 탄방동은 사는곳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숯뱅이 행복마을이라고 불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망이와 망소이가 난을 일으켰던 중심지는 지금 대전 서구 남선공원이 있던 곳이었다고 합니다. 탄방동에는 과거에 숯을 생산하던 숯 뱅이 마을이 있었는 데 이곳이 바로 명학소였던 것입니다. 

요즘에는 택배를 받는 것도 비대면으로 하는데요. 이렇게 무인방법택배함이 있는 것도 사회약자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실내에서 운동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요즘에는 야외로 나가서 걷는 것을 일상으로 해봅니다. 

 

망이·망소이의 난은 향·소·부곡민(鄕所部曲民)의 신분해방운동과 농민반란의 두 가지 성격이 결합된 것이었다고 합니다. 

코로나19에도 적극적으로 변화를 꾀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시기에 망이와 망소이를 만나기 위해 남선공원으로 올라가봅니다. 고려사회 신분질서를 타파하려는 신분해방운동이라는 점에서 이들의 봉기는 실패했지만 모험을 넘어선 용기 있는 행동이었습니다. 

이곳의 곳곳에는 그곳을 기억하며 그림이나 벽화로 흔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오래전의 역사속 국가인 고려에는 ‘소’라는 특수 행정 구역이 있었습니다. 당시 ‘소’는 금·은·동·철·자기·종이·먹 등 중앙 정부에서 필요로 하는 각종 물품을 생산하여 공급하는 곳이었습니다. 현과 같은  다른 행정 구역보다 천하게 여겨졌고 세금 부담도 훨씬 컸다고 합니다. 


대우와 세금 모두에서 불공평했던 것에 반발하며 망이와 망소이가 용기있게 일어납니다. 이에 변화를 위해 망이와 망소이가 난을 일으킨 것입니다. 

그들의 군대는 충청도를 거의 다 차지할 정도로 그 기세가 대단했는데  군대에 위협을 느낀 조정은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기로 했지만 약속을 저버리면서 실패하게 됩니다.  

올해 연말은 조용하게 보낼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모두가 쉽지 않은 시간이지만 조용하게 마을을 탐방하고 사색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삶의 수준은 자신이 생각하고 추구하는 목표와 주변의 환경이나 코로나 19와 같이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때론 상황에 순응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고려시대에 일어난 난으로 망이·망소이의 난은 한국사에서 단골로 출제되는 사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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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수도권을 제외하고 전국이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이 되었습니다. 지역마다 시간은 조금씩 변동이 있고 해당사업체도 다르기는 하지만 심리적으로 위축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겨울철 먹거리와 사람의 온기가 생각나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논산화지중앙시장은 사방으로 주차공간이 만들어져 있어서 접근성이 좋은 곳입니다.  최근에 논산에도 멀티플랙스가 들어왔다고 하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이제 극장으로 가는 시대도 빠르게 저무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지역마다 이제 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가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의 수요 진작을 위한 목적으로 발행한 상품권으로 2009년 7월 처음 발행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대한민국의 전통 시장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검색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지만 요즘에는 지역화폐가 더 많이 사용되고 있는 듯 합니다. 

 

 

野菜(야:채)는 ‘들[野]에서 자라나는 나물[菜]’을 말하는데요. 菜자는 먹을 수 있는 풀, 즉 ‘나물’(vegetables)을 뜻하기 위한 것이었으니 ‘풀 초’(艸)가 의미요소로 쓰였다고 합니다. 

모두들 김장을 하셨는지 모르겠는네요. 충청남도의 여러곳에서도 김장 나눔행사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김치를 만들어서 한포기씩 비대면으로 소외계층을 위해 전달을 했었습니다. 

 

논산 화지중앙시장에서 팔리는 식재료의 가격을 보니 물가는 상당히 안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가는 안정화되어 있으니 괜찮네요. 

 

논산의 화지중앙시장은 사람들이 찾아오게 하기 위해서 주차장을 많이 만들어두었을 뿐만이 아니라 주차장에 만들어진 화장실을 가면 잘 만들어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사람들도 편리하고 깨끗한 것을 좋아하니 변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작년에도 논산의 중심에 자리한 화지중앙시장을 찾아가보았는데요. 올해와 전혀 다른 분위기의 모습이었습니다. 올해 겨울은 더욱더 춥게 느껴질 수 밖에 없지만 모두들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으면 합니다. 

 

논산화지중앙시장에 있는 밤이 참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축제장에  가면 군밤을 굽는 것도 볼 수 있는데요. 올해는 그런 장면을 보기가 힘들겠네요. 집에서 군밤을 만들어 먹으려면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사람의 온기가 그립기는 하지만 올해와 내년초에는 잠시 거리를 두며 먹거리에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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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대면이 비대면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올해만큼 온택트가 이슈가 되었던 해가 있었을까요. 인터넷이 나오고 스마트폰의 시대가 시작되고 나서 가장 큰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나 데이터가 중요하게 생각되면서 전체적으로 빅데이터플랫폼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논산시는 신청사로 만들어진 곳으로 주변에 시설공사가 진행중에 있었습니다. 가까운 곳에 자리한 논산시라서 자주 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올해의 이슈는 바로 디지털 뉴딜이었습니다. 논산시의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은 11월 2020년 정부혁신 사례에 선정되어서 다수의 타 지방정부에서 벤치마킹을 요청받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가 만들어낸 흐름중에 하나가 바로 빅데이터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오프라인으로 움직이는 것보다 온라인으로 움직이는 것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표준화된 시스템으로 구축해서 변화할 미래에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논산하면 동고동락이라는 것이 컨셉입니다. 동고동락이라고 하면 괴로울 때나 즐거울 때나 항상 함께함을 의미합니다. 

논산의 곳곳에는 자치마을도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디지털 플랫폼이 확대되어 자치마을을 나아가게 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자치마을축제를 작년에 가본 기억도 있는데요. 올해는 코로나19때문에 자치마을축제를 열지 못했습니다. 

 

코로나19에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체온측정과 함께 중앙현관에서 기본적인 정보를 입력하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논산시는 ‘2012년 홈페이지 시스템’ 및 ‘2013년 예산집행관리시스템’ 구축, ‘2020년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등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한 시스템 개발에 성공한 그 간의 우수한 성과로 ‘2020년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활용 우수사례’ 대상에 선정된 것입니다. 

입구에서부터 카메라로 체온이 바로 자동으로 재어지고 안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2020년은 이렇게 지나가고 2021년이 이제 3주정도 남아 있습니다. 동고동락하는 논산시와 나아가는 것처럼 함께하는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최근에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하는데요. 연무읍 동산리·죽본리 일원에 총사업비 1,823억원을 투입해 854,579㎡(26만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논산시의 민원실의 한켠에는 시민들을 위한 디지털도서관과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잠시 커피를 한 잔 주문한다음 받고 나와 벤치에서 쉬어봅니다. 요즘에는 안에서 있는 것보다 밖에서 있는 것이 훨씬 마음이 편합니다. 사람과의 대면도 사라졌지만 적어도 따뜻함을 가지고 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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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오래전에  독립해서 살 때 처음 살았던 곳이 바로 갈마1동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새롭게 건축된 빌라들이 많았던 곳이었는데 시간이 벌써 이렇게 지나고 당시에 조성되었던 공원들도 노후화되어서 바뀌어가고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큰 수목원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장태산 자연휴양림처럼 좋은 공간이 있는지도 잘 알려져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서구청 블로그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주거지주변에 있는 시설은 대부분 어린이공원이었습니다. 뒷뜰어린이공원이라고 명명된 곳도 자주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어린이공원이 자연생테체험공간으로 바뀌는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매일매일 보던 그 공간이 자연생태체험공간으로 만들어지면서 녹지공간 보전 및 확중에 기여하면서 자연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데에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공사는 내년 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봄이 되면 다시 이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가 나이를 많이 먹은건지 시간이 빨리 지나간건지 모르겠네요. 

 

자연생태체험공간의 뒤에는 갈마노인복지관 건립공사가 진행중에 있었습니다. 고령화에 따른 노인여가복지 수요 증가 등 사회적 요구에 부합하는 커뮤니티센터 구축으로 문화와 복지가 공존하는 어르신 청춘회관 건립사업이라고 합니다. 

 

총사업비 46억 원을 투입하여 갈마동 295-17번지(뒤뜰 어린이공원) 일원에 노후화된 서구노인지회를 철거하고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571.81㎡ 규모로 신축하고 있습니다. 

 

공사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서 내년 5월 완료되면 신개념의 노인복지 종합 공간으로 노인여가복지 욕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연말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대전도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이 8일부터입니다. 올해를 잘 보내야 내년에는 조금은 마음편하게 보낼 수 있을 듯 합니다. 

 

이 거리를 참 많이 다녔던 기억이 지금도 새록새록 납니다. 

내년이 되면 자연생태체험관과 노익복지관이 완공되어 새로운 갈마동의 중심공간으로 자리매김할 텐데요. 그때면 코로나19에서 조금은 마음부담없이 생활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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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연말이 예년의 연말과 분위기가 너무 다르게 지나갑니다. 저녁에 나가는 것도 마음이 편하지 않고 그나마 점심에나 개인방역을 하며서 식사정도를 하고 조용하게 돌아보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래도 올해 연말을 잘 보내지 않으면 2021년도 쉽지 않은 시간이 될 듯 합니다. 

 

직장인들도 재택근무가 쉽지 않은 분들은 점심시간에는 식사를 하기 위해 나올 수 밖에 없죠. 전체적으로 사람들의 근무형태가 많이 바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래간만에 선사유적지가 있는 곳에 모범음식점이면서 방역을 기본적으로 하고 있다는 동천홍이라는 음식점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좋은 식단을 사용하는 곳을 모범음식점제도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건강할지는 몰라도 맛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괜찮은 맛의 짬뽕을 먹을 수 있습니다. 

 

식사를 할 때를 제외하고 마스크를 쓰고 있는 것이 서로에게 좋습니다. 

 

개인정보는 들어간 시간과 함께 이름은 빼고 연락처와 발열여부를 체크하면 됩니다. 이제 어디를 가더라도 이렇게 입력하고 들어가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요즘 집에서 차를 한 잔 마시는 것이 일상인데 중국집을 오면 차를 내어줄때가 좋습니다. 

 

중국에 사천지역을 가보지 못했고 코로나19가 언제 종식될지 몰라 언제 갈 수 있을지는 몰라도 대전에서 먹는 사천짬뽕 한 그릇으로 만족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곳은 담백하면서도 시원하고 국물의 시원함이 빨간짬뽕과 달라서 저는 좋아하는 편입니다. 

 

식사를 하고 선사유적지 주변을 조용하게 거닐어 보았습니다. 예년과 다른 분위기속에서 단풍도 모두 떨어져서 분위기는 더 차분하게 느껴지네요. 

작년 연말에 인천공항으로 떠나시는 사람들로 북적이던 모습을 본 것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연말에 해외로 나가는 사람들이 항상 많았는데 시외버스 정류장은 조용하기만 합니다. 전국적으로 거리두기 단계가 올라가면서 대중교통의 공간도 50%로 제약이 된다고 합니다. 

 

 

지인이 정부청사에서 일하는데 모두가 재택근무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고 합니다. 같이 근무하면서 체크해야 되는 일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올해 연말은 이제 3주정도 남았는데요. 모두들 같이 시간을 감내하고 현명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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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확산세로 인해 코로나 19로 인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드는 시간입니다. 편한 것만 추구하는 것보다는 삶이 더 가치 있게 나아가기 위해 돌아봄이 필요한 시간이 올해의 겨울입니다. 

나름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2021년의 경제를 예측하면서 실물경제를 언급하지만 지금의 경제는 과한 유동성이 사회와 경제를 휩쓸듯이 돌아가고 있을 뿐이라고 합니다. 보통 사람들의 실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실물경제가 언제 회복이 될지는 정확하게 예측하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코로나19 백신이 나오고 있지만 언제 안정화될지 모르니 모든 사람들이 현명하게 보내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생활과는 달리 경제와 실적은 올라갈 것이고 사업 모델 변화와 초고휼화는 지속되게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화성에서도 좋은 고춧가루들이 적지가 않습니다.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서 구매할 수 있는데 지역 수요 중심의 먹거리 다양성 확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태환경 조성의 중심에 로컬푸드가 있습니다. 고추는 비타민C,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높고 비타민B가 많은데 비타민 B군은 소화흡수를 돕고 신진대사를 증진시켜, 뇌와 신경계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화성로컬푸드 직매장 능동점에서는 화성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식재료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화성고춧가루는 맛이 좋기로 유명하기에 저도 선호합니다. 

 

 

앞으로 회사가 변할 방향은 크게 두 가지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는 모든 Job의 프리랜스 화와 함께 두 번째는 공동체 의식의 변화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모두 같이 밥을 먹거나 회식의 시간이 사라지고 일터의 모습에선 공동체 의식이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주5일제나 40시간 근무제 같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것과 달리 자연스럽게 변하는 것이지요. 

 


시간은 생각보다 많아지고 있다. 재택근무를 하니 출퇴근 시간이 줄어들고 줄어든 2,3시간 정도만큼 나를 위해 쓸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이런 때는 주변에 자리한 이웃의 삶을 살펴보는 것도 좋은 때입니다.  

 

쉽게 주문해서 집에서 받는 것이 편하기는 하지만 실제 채소와 음식이 될 식재료를 살펴보는 것도 또 다른 감각을 키울 수 있수도 있습니다. 보리고추장과 된장등이 도무 먹음직스럽게 보이네요.

 

 

올해의 식사의 변화는 채식을 빼놓을 수 없다고 합니다. 육류 소비로 인한 환경, 건강, 윤리 문제 해결 대안으로 떠오른 대체육 시장이라고 하는데 세계 대체육 시장 규모는 2019년 47억 달러 규모로 2023년에는 6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시대에 로컬푸드 직매장의 역할이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약간 가격대가 있지만 잘 손질된 식재료도 있고 화성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들기름이나 맛있는 청국장의 식재료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확산되기 시작한 화성의 로컬푸드 직매장은 소비자 수요에 맞는 다양한 농산물의 기획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농민 가공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며, 로컬푸드 시스템의 이해 및 지속가능한 토대 구축을 위해 농가 조직화를 하고 있습니다. 

자주 요리를 해보지 않는 사람들은 좋은 고춧가루가 어느 정도 가격인지 잘 알지 못합니다. 우선 중국산은 저렴하기는 하지만 사용하면  음식이 맛이 없어집니다. 지역마다 유명한 고추로 만든 고춧가루는 가격대가 있지만 음식을 해보면 확실히 다릅니다.  관세율이 낮은 중국산 냉동 고추를 들여와 국내 공장에서 고춧가루로 재가공하기도 하는데 육안으로는 몰라도 냄새가 민감한 사람들이라면 알 수는 있습니다. 국산 고추는 수확 후 바로 말려서 선홍빛에 반질반질한 광택이 흐르는 것이 특징입니다. 국산 고추는 당도가 높아 요리를 하면 맛있게 맵고 김치를 담가도 유산균 등의 발효가 잘됩니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집을 꾸미는 그 변화가 가속되었다고 합니다. 진정하게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오게 된 것입니다. 

로컬푸드는 ‘푸드 마일리지’(식료품이 생산지에서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이동거리)가 짧아 상대적으로 건강하고 안전하면서도 가격은 저렴합니다. 세계경제포럼(WEF)의 최신 보고서 내용에서도 보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식품의 이동거리가 짧고, 보다 안전하며, 공정한 로컬푸드 시스템을 적극 지원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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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코로나19때문에 어디를 가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꼭 필요한 때가 아니면 움직이지 않던지 가더라도 거리를 둘 수 밖에 없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더욱더 조심스러운 시간입니다. 

한국에서 배를 타지 않고도 갈 수 있는 섬 중에서 가장 큰 섬 거제도의 중심지는 고현동입니다. 이곳을 가보면 느끼는 것이지만 이곳은 섬인가 도시인가를 생각하게 만듭니다.

 

 

 

거제 고현동에는 최근에 들어선 아파트부터 2022년까지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까지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바꾸고 있었습니다. 거제시청까지 자리한 고현동의 고현(古縣)이라는 지명은 과거 거제현의 치소(治所)가 있었던 곳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2~3년사이에 가장 많이 바뀔 곳일 듯 합니다.    

 


거제 고현터미널은 거제시의 중심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거제시를 찾아오기 위해서는 고현터미널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거제의 중심에서 흘러내려오는 고현천이 바다로 나아가는데 이 모습은 마치 제주도를 갔을 때 보았던 그 풍광이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는 가보지도 못했는데요. 이런 이국적인 풍경을 만나볼 수 있어서 좋네요.  

 


자연생태가 잘 살아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철새를 보는 것이 어렵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유유히 거제의 고현을 노닐고 있었습니다. 

 


이곳에는 시외버스터미널과 시내버스터미널이 같은 공간을 사용하고 있어서 거제를 여행할 수 있는 다양한 코스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거제에는 최근 남파랑길이 조성되어 있는데 시티투어를 이용해서 함께 즐겨보아도 좋은 곳입니다.

 

 

 

요즘에 주목을 받고 있는 거제의 남파랑길은 ‘남쪽의 쪽빛 바다와 함께 걷는 길’이란 뜻으로 부산 오륙도에서 시작해 해남의 땅끝마을까지 연결된 총 90개 구간, 걷기 여행길 1470㎞이다. 동해안 해파랑길의 2배라고 합니다. 

 

거제 고현터미널이 이곳에 있는 것이 나쁘지 않아 보이지만 확장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데 거제시는 이곳을 이전하기 위한 세 번째 도전을 하고 있다고 합나다. 추진될지도 모르는 이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객 편의를 증진하고자 고현 버스터미널을 연초면 연사 들녘으로 옮겨 새로 짓어 확장하는 것이 계획이라고 합니다. 연초면 연사리 1280-6 일원 8만 516㎡(용도지역: 일반 상업지역)를 시내·시외버스 터미널과 부대·편의 시설 등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라고 하는데요. 결정이 어떻게 날지는 모르겠네요.  

 

거제시청이 있는 도시의 중심인 고현동은 거제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서남쪽에 해발 556m의 계룡산이 병풍을 두른 듯 솟아 있고 남으로는 선자산, 동남으로 옥녀봉, 동으로 국사봉과 독봉산, 북으로 앵산이 감싸고 있는 지형입니다.  서북으로 고현만이 깊숙이 파고 들어와 시내에 접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곳곳으로 가는 시내버스가 있는데 코로나 19의 감염 확산으로 한시적으로 일부 노선 임시 감회를 실시한다고 하니 확인을 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진해, 김해, 진주, 광주, 마산, 통영, 부산, 대구, 울산, 포항, 인천, 구미, 인천공항, 서울 등까지 가는 버스들이 운행됩니다.  2021년에는 조금은 편하게 이용을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거제의 여행은 걷기 여행길인 남파랑길도 있지만 거제도만 두고 본다면 거제 고현 버스터미널이 자리한 중구권과 칠천도가 있는 북부권, 거제대교를 이어주는 서부권, 거제의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는 동부권, 가장 유명한 바람의 언덕이나 거제 해금강, 신선대가 있는 남부권으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긴 남파랑길중에서 거제에 해당하는 곳은 4거제 16∼27 거제도의 천혜 절경을 오감으로 즐기는 체험과 휴양, 이색여행이 컨셉입니다.  

 



거제를 기차를 이용해서 갈 수 있는 것은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최근 남부 내륙 고속철도에 대한 이슈를 플래카드로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많이 언급되는 곳은 경남 중서부로 통하는 거제시의 관문인 사등면이 거론되고 있다고 합니다. 어느 곳이 대상지가 되었든 간에 철도가 놓이게 된다면 기차로 여행해보는 거제시도 색다른 경험이 될 듯 합니다.

 

 

올해도 한 달이 남지 않았는데요. 모두들 힘을 내고 이 시간을 잘 견뎌내서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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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복지에 대한 관점이 새롭게 부상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에서 소외받고 경제적으로 힘든 분들과 함께하는 것은 복지사회가 지향해야 될 지향점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장애인에 대한 복지를 논한 것은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습니다. 지금은 지자체별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만들어서 육체건강이나 정신건강을 챙겨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기본적인 관리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기획을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로 복지관의 미션은 사람이 사람에게 꽃이 되는 행복을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시애틀이라는 사천은 항공우주산업도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장애인복지의 중심은 사천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 있습니다. 

 

이곳을 이용하기 위해는 기본적으로 개인정보와 함께 체온측정등을 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단계격상으로 인해 제한적인 이용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사천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는 사용료가 있는데요. 비교적 저렴하게 책정해서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없게 해준다고 합니다. 

사천시는 오는 12월 14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유지하는 한편 코로나19 확진자의 급증에 따라 사실상 2단계 수준인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방역소독·방역수칙 준수와 관련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수능 이후에 단계격상은 과도한 규제로 중소 상공인들의 경제적 타격이 예상되고 시 자체적으로 단계 격상 시 손실보상 문제도 대두될 가능성이 존재해 당분간 코로나19 확진 관련 추이를 지켜본 뒤 격상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곳 시설도 거리두기와 공간확보를 통해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추천하는 시설로 수중재활실이 있습니다. 1주일에 두 번 이용할 수가 있는데요. 하루는 남자들만 이용할 수가 있고 다른 하루는 여자들만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요일의 이용은 사천시 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를 하시고 이용을 하시면 됩니다. 물론 코로나19로 거리두기가 격상이 되면 이용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사천시는 반려식물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심리적 위축과 우울감으로 지친 홀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심리적 안정 및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건강과 재활, 장애인과 소외된 분들을 챙겨주는 것은 필요하지만 요즘에는 그것도 쉽지가 않은 시간입니다.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11년부터 동 사업에 매년 공모해 선정돼 10년 연속 지역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정보화 사업들을 제공해오고 있는 곳으로 이용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개별화 수업진행으로 이용자들의 참여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1인 방송 제작과정, VR(가상현실) 과정, e-스포츠 과정 등 특성화 교육프로그램등을 진행했지만 올해는 제한적으로 운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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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확산세가 줄어들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갈 시간을 멀리 잡고 살아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요즘에는 사람과 만나는 시간도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정도로만 머물고 있습니다. 집이나 야외에서 사람이 없는 곳을 돌아보게 되네요.

이런때에는 평소에 살펴보지 못했던 역사적인 흔적을 살펴보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이곳은 도공 이삼평에  대한 이야기를 접해볼 수 있는 곳입니다. 1590년대 조선 침입 때 조선의 도공들을 강제로 이주시키면서 일본 도예는 완전한 전환을 하게 되었다. 이때 조선인 도공 이삼평(李參平)이 아리타[有田]에서 처음으로 자기를 제작하여 보급시켰다고 합니다. 

 

도공 이삼평를 기리는 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계룡산과 공주부근에서 살다가 일본으로 가서 도신이 된 이삼평은 결국 일본은 도자기 수출로 엄청난 돈을 벌게 만드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일본으로 끌려간 이삼평은 처음에 도자기를 만들 흙을 찾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20년에 걸쳐 일본 전국을 누비며 흙을 찾아 헤맸는데 결국 사가현에 있는 아리타(有田)에서 흙을 발견해 분청사기를 재현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학교를 다닐 때는 계룡산 국립공원을 참 많이 찾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곳 팬션에서 단체생활 아닌 단체생활을 시작했었죠. 

평일이라서 그런지 계룡산의 식당가가 모여 있는 입구의 공주 알밤빵을 사서 먹을 수는 없었네요. 

 

계룡산은 언제보다도 산세가 참 멋진 곳입니다. 계룡산은 두 세번 산행해본 적이 있는 산으로 어떤 길로 올라가느냐에 다르지만 험한 산입니다. 

 

보통 가마에는 승염식(昇焰式)과 도염식이 있는데, 근대 이전에는 승염식 가마가 중심이었고 현대의 가마는 대부분 도염식이라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돌아서 내려가다보니 공주 동학사로 올라가는 길목에는 학봉리 요지가 있었습니다. 이곳은 조선 전기에 철화분청을 굽던 가마가 집중적으로 분포되는 곳이었다고 합니다. 

가마는 경사진 석비레 암반을 이용했고 봉토 부분은 내화토로 축조한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조금더 공주쪽으로 가다보면 멀지 않은 곳에 계룡산 도예촌이 있는데 그곳에서는 도공 이삼평의 혼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계룡산 기슭은 점토와 유약, 땔감을 쉽게 얻을 수 있는 곳으로 수많은 도자기 가마들이 이곳에서 운영되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있었던 조사는 1927년에 일본인 학자가 발굴하여 가마의 구조를 확인하였다. 그 후로 시간이 지나고 나서 1992년, 2007년 정밀 지표조사를 통해 조선시대 도자기 연구에 중요한 자료들을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출토된 그릇의 종류는 대접, 접시, 완 등으로 다양한데 일본 다완의 일부 뿌리는 바로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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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모든 생활이 제약이 따르는 2020년이 이렇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약 3년전인 2017년 7월에 서구에서는 새로운 협약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노후화된 미사용 대한적십자수련원 시설을 시민들의 체험과 휴식공간으로 조성키로 하며 서구와 대한적십자 대전세종지사가 업무협약을 맺은 것입니다. 

 

그리고 3년이 지나서 노루벌에는 국토부에서 주관하는 개발제한구역 여가 녹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년에 걸쳐 국비 18억, 지방비 2억 등 총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만든 노루벌 적십자 생태원이 완공되었습니다.

 

 

생태원은 구절초와 반딧불이를 테마로 4계절 변화감 있는 자연생태 체험기능과 힐링 휴식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총 16만 1614㎡ 부지에 환경교육과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육장, 전시실 등 커뮤니티센터 건물을 신축했다고 합니다. 

 

 

 

지금 당장 이용하는 것은 아니고 준비가 끝난 내년 봄부터 본격적으로 시민이 방문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때도 마스크와 거리두기는 계속 될 것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노루벌은 대전 서구 흑석동 530-8에 있는 곳으로 무료로 캠핑을 즐길 수 있어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가리지 않고 사람들이 찾아와서 캠핑을 하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저도 봄, 여름, 가을, 겨울에 이곳을 자주 찾아가보는 편입니다. 이제 생태원까지 자리하게 되었으니 서구의 장태산과 함께 외곽의 여행지로 더 주목을 받을 듯 합니다. 

 

 

노루벌은 구봉산의 남쪽에서도 볼 수 있는데요. 구봉산은 대전팔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산입니다. 아홉 봉우리가 있다고 해서 구봉산이라고 명명된 곳입니다. 

 

 

대전에서는 반딧불이 서식지로 유명한 흑석동 노루벌을 비롯해 월평공원 갑천습지, 대청호 추동습지, 갑천 탑립돌보, 슬픈연가 촬영지(명상정원), 삼정생태공원, 이현동 생태습지 등이 자연생태계로 아름다운 곳으로 선정해두었습니다. 

 

 

대한적십자 청소년수련원은 서구 흑석동 산 95-1 외 6필지 총 16만 1614㎡ 면적으로 조성되었던 곳이 이제 갑천누리길이며 구절초길이며 반딧불이 함께하는 곳으로 노루벌 일원이 서구를 대표하는 생태자원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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