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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신데렐라가 참 부러웠습니다.

아무것도 없었지만 왕자와 사랑을 하는 스토리는 너무나 매력적이었지만..여성에게 좋은걸까요?

아쉽게도 이번 신데렐라는 아름답게 그려지기는 했지만 반전은 없다는점..

 

 

 

매력적인 배우 케이트 블란쳇이 맡은 계모가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피부하나는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물론 후보정을 했겠지만 그녀의 매력은 다름에 있는듯 해요.

 

 

너무 뻔한 스토리를 더 아름답게 그리려고 노력할듯 합니다.

4차원의 캐릭터 헬레나 본햄 카터가 그녀의 대모 요정으로 등장합니다.

 

 

화면에서 나온 여성들의 옷의 색감..괜찮은듯 합니다.

 

 

 

 

말을 타고 달리는 것은 살짝 오버는 아닐지..

왕자고 뭐고 저 황금마차를 팔면 부자가 될 수 있을텐데..

신데렐라는 시작도 하기전에 끝났어. 다 겨울왕국 때문에 하는거지

well ... your was so g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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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느린세상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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