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대세 혜리, 민아 걸스데이의 매력

대한민국의 4인조 걸 그룹으로, 소진, 유라, 민아, 혜리로 구성되어 있는 걸스데이중 혜리는 진짜 사나이에 출연하면서 대세가 되었습니다.

 

매력적인 캐릭터들이죠. 타이틀곡 〈갸우뚱〉으로 데뷔했고, 같은 해 디지털 싱글 〈나 어때〉와 〈잘해줘봐야〉로 활동했다. 2011년 디지털 싱글 "Girl`s Day Party #3 을 발매해 타이틀곡 〈반짝반짝〉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여군 특집편에 나와서 많은 인기를 얻고 지금 절정기를 달리고 있는 혜리입니다.

 

'응답하라 1988' 주연으로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강력한 물망으로 오른후 “tvN '응답하라 1988' 여자 주인공이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걸스데이 민아 역시 홀로서기에 성공한듯 보입니다. 민아는 첫 솔로 데뷔곡 ‘나도 여자예요’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데 최근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알바의 문제를 거론시킨 혜리는 최근 감사패를 받았다고 하네요.

알바가 갑이다’ TV광고를 통해 아르바이트생의 권리를 알려 구직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