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과일을 만끽해보는 옥천포도.복숭아축제
여행의 행복을 찾아 2019. 8. 28. 07:00 |728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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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면 덥기는 하지만 좋은 이유가 있습니다. 거봉을 비롯하여 포도와 맛있는 복숭아와 자두까지 마음껏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머니 사정만 허락한다면 마음껏 먹고 싶은 과일입니다. 26일부터 28일까지 옥천 체육관 일원에서 옥천 포도.복숭아 축제가 열려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저는 이 자두가 정말 맛이 좋아서 감탄을 하는 중입니다. 오래간만에 정말 맛좋은 자두를 맛보았네요.
축제 기간 내에 오시면 포도와 맛있는 복숭아를 50%를 할인해서 사 먹을 수 있는 빅 이벤트가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 이용하면 좋습니다. 포도·복숭아 제철을 맞아 새콤달콤한 향이 넘쳐나는 이번 축제는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삼박자를 모두 갖춘 여름 대표 과일축제죠. 옥천군이 주최하고 옥천군포도연합회(회장 정용규)·복숭아연합회(회장 정회철)가 주관하는 ‘13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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