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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여행지라는 논산의 미스터 션샤인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충청남도 논산에서 저 멀리 자리한 경주의 박람회장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지인이 그곳에서 일하기도 하고 경주에 요즘에 가을꽃이 만개하고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올해로 지방자치제를 맞이하고 민선으로 자치단체장과 기초의원을 뽑은 지 7회를 맞이했다. 무르익어가는 시기가 되었지만 아직까지 사회에서는 안착이 되지 않은 것도 있지만 한곳에서 모든 지자체를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논산을 우선 찾아봅니다. 



션샤인스튜디오에서 중심이 되는 공간은 바로 글로리 호텔인데요. 이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선물도 받을 수 있습니다.




논산의 방에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놓고 있습니다. 논산에서 오신 분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사람중심 행복공도체라는 논산 동고동락입니다. 같이 고된 것도 같이 하고 즐거운 것도 같이 한다는 의미입니다.




웰컴 션샤인이라는 션샤인 스튜디오는 아직 한번도 가보지를 못했는데요. 올해가 가기전에는 한번 이 세트장을 가봐야겠습니다.



논산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입니다. 전국최초 동고동락 마을 자치회는 474개소 45,558위원으로 구성된 곳으로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 선도 지자체로 선정된 곳이라고 합니다.






논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과 논산을 대표하는 사진과 지역의 명소를 찾아볼 수 있게 구성해두었습니다.







1991년 시도. 시군구 의회 선거,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체제 출벌에서는 4대 지방선거 동시 실시를 한 후 올해 민선 7기에 이르렀다고 하는데요. 매년 열리는 지방자치 박람회는 올해로 6회를 맞이했는데 경주에 있는 화백컨벤션센터의 공간에서 일부 시가 따로 부스를 차리고 참여하기도 했지만 광역지자체 위주로 부스를 구성했지만 논산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10월 29일에는 지방자치의 날로 이 날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열리게 됩니다. 지방을 다스리는 자치에 대해서 알리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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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느린세상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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