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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에 조성되어 있는 중리행복길은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이제 대덕구에서 보내는 삶이 일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낮에는 일을 해야 하지만 저녁에는 이곳에서 머물면서 대덕구의 재미난 즐길거리를 찾기도 하고 먹거리를 찾아서 떠나기도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이곳에 있는 물놀이장은 운영되지 못했습니다. 물놀이를 즐기면서 더위를 식히는 것만큼 여름피서방법중 좋은 것도 없을텐데요. 저도 물놀이는 정말 종아합니다. 

대덕구를 계속 돌아다니다보민 이제 대덕구의 캐릭터가 친숙해지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에는 물로 더위를 식히기 위해 포그가 뿌려지는 곳입니다. 올해 여름에는 얼마나 더울까요. 벌써부터 걱정이지만 이 더위도 결국 지나가겠죠. 

이것저것을 보면서 돌아다니고 덥지만 어떤 맛집들이 자리하고 있나 맵도 살펴봅니다. 음식점의 종류도 다양하고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내놓는 곳도 있네요. 

이곳은 대덕구의 중리행복길이라고 이름이 붙여져 있는 곳입니다. 

로하스라고 하는것은 이제 대덕구를 연상할때 생각나는 것이지만 원래 다른 의미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연결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열심히 중리동의 행복거리를 돌아다녀보고 이제 식사를 하려고 한 음식점에 들어갔습니다. 더운 여름이라서 가볍게 해산물인 조개를 먹으려고 들어갔습니다. 찜을 해서 먹을 수 있도록 나오는 음식점입니다. 

칼국수사리까지 넣어서 알차게 먹었습니다. 지인들과 함께 이곳을 돌아다니면서 여러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이제 숙소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숙소로 들어와서 안마의자에 누어서 몸을 풀어봅니다. 역시 안마는 하루의 뻐근함을 풀어주는데 도움이 되네요. 

 이렇게 대덕구에서 1주일 살기중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이제 중반을 지나서 대덕구에서 1주일살기도 몇일 남지 않았지만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 대덕구의 구석구석을 검색해보기도 하고 이런저런 풍경을 보면서 하루를 마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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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느린세상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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