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의 입구에서 만날 수 있는 금산의 매력
여행의 행복을 찾아 2018. 12. 28. 06:30 |728x90
반응형
겨울이 되어서 상당히 추워서 어딜 나가기 쉽지가 않는데요. 이런 날 지인을 금산에서 만나기로 해서 금산으로 향했습니다. 금산에서 산 것이 여러해정도지만 금산이 살기 좋은 곳이라는 지인을 따라 금산 박물관으로 발길을 해보았습니다.
금산군으로 들어가는 초입에 있는 이곳에는 금산군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시설이 자리를 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728x90
반응형
'여행의 행복을 찾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파기만 하면 나오는 대가야의 흔적들 (0) | 2019.01.01 |
|---|---|
| 정비중인 고령 고아리 벽화고분의 산책길 (0) | 2018.12.31 |
| 제주에 살다 천안이 좋아서 열었어요. (0) | 2018.12.27 |
| 공주종합버스터미널과 으뜸맛집 일미식당 (0) | 2018.12.26 |
| 무궁화와 대나무가 있는 송촌생활체육공원 (0) | 2018.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