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상품화 착한 글래머 엄상미

엄상미는 지난 2010년 ‘착한 글래머 4기 모델’로 뽑혀 활동중인데 2010년 여고생 시절 모델로 데뷔했다. 2012년 미스 맥심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 맥심 코리아 모델로 활동한적이 있습니다. 여성이 연예인으로 뜨기 위해서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얼짱 다른 하나는 글래머를 강조하는 거죠. 엄상미는 두번째 방법으로 주목받은 방송인입니다.

 

 

 

 

D컵의 압도적(?)인 가슴 사이즈를 자랑하며 고교생의 신분으로 글래머 모델에 발탁된바 있습니다.

덕분에 끝까지 그 타이틀은 따라다니고 있는 셈입니다.

 

 

이제 엄상미는 성적인 것을 강조하면서 꾸준히 나가기로 했던 모양입니다.

5월달에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엄상미 맞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개제하기도 했습니다.

 

 

원피스를 벗은 후 탄탄한 보디 라인과 풍만한 가슴을 자랑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BJ로 직업 전향을 한 모양입니다.

 

 

인기 BJ인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남성들에게 적잖이 인기가 있는 모양입니다.

 

 

여성성을 상품화하는데 어느정도 성공한 엄상미는 자신이 가진 강점을 그대로 드러내고 활동하는 BJ입니다.

그녀에게 붙은 수식어는 착한 글래머, 맥심 모델, 그리고 BJ입니다. 모두..연관되는 것이 있습니다. 볼륨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