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김슬미의 한계? 미모만으로 부족할까
나를 찾는 메이크업 2015. 6. 16. 07:00 |728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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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생 연예인 김슬미는 얼짱으로 뜬 방송인입니다.1993년생이니 아직도 어린나이기긴 합니다. 그런데 빠르게 소진되어버리고 지금은 거의 자취를 감추어버렸습니다. 어떤 남성분을 만나서 열애중인지는 모르겠지만 스타의 자리에도 올라본적도 없고..그냥 얼짱하고 끝난 느낌입니다.
모든 남성이 자신을 이쁘게 보면 좋긴 하겠죠. 그런데 김슬미는 너무 설정 사진으로만 사람들과 만났기 때문인지 쉽게 지겨워졌던것 같습니다. B1A4 ‘걸어본다’ 뮤직비디오 여자주인공로도 등장했었죠.
공식적인 그녀의 흔적은 3년전에 끝이 난것 같습니다. 연예인이라는 것이 미모로만으로는 안된다는것을 다시한번 알려준 방송인입니다. 케이블채널 코미디TV '얼짱시대 시즌2'에 출연한 적도 있습니다.
대다수의 몸매되고 얼굴좀 되는 연예인이 그렇듯이 그녀 역시 의류쇼핑몰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얼짱은 연에인으로서 그냥 출발점일뿐입니다.
왜냐면 계속 적지 않은 얼짱들은 등장하고 인기 있는 연기자들의 구멍은 좁기 때문입니다. 결국 자신의 이미지를 빠르게 소진하던가 대중들의 깊은 관심을 이끌어내지 못하면 사라지기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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