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지기 위한 다양한 체험과 행사가 있는 산청엑스포

동의보감촌에서 운영하고 있는 산엔청 청정골 명품관은 200여 종이 넘는 산청의 건강한 농특산물과 약초를 구매할 수 있으며 산엔청쇼핑몰 할인판매,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판매와 산청한방약초 정오퀴즈, 병깨비&약깨비 어린이 가면 만들어 쓰기 축제 소문내기에도 참여해 볼 수가 있어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 

산청을 대표하는 여행지 동의보감촌의 주인공이기도 한 허준을 접할 수 있는 곳입니다. 20세 말에 큰 인기를 끌었던 허준으로 잘 알려진 어의는 약초에 관한 최고의 지식인이었습니다.

 

 

 

고려 시대에는 태의, 조선 시대에는 어의(御醫)라 불렸다. 또한 시의(侍醫)라는 호칭도 쓰였다고 합니다. 조선 시대에서 어의로 이름을 떨친 사람으로는 허준(許浚), 고종의 어의이며 한국 최초의 외국인 시의였던 호레이스 알렌이 있습니다.

지금은 다양한 안마기기의 시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각종 브랜드들의 제품들이 나오고 있는데 안마의 어원은 억안조마(抑按調摩)로 지압·마사지와 함께 일점압박(一點壓迫)의 압자극(壓刺戟)을 기본으로 한다고 합니다.

 

 

특별한 질병도 없는데 머리가 무겁고, 피로하고, 목에서부터 어깨·등골에 걸쳐 뻐근하고, 아프다든가 손발이 기운이 없을 때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풍요롭게 보이는 풍경속에 트래킹하기에도 좋은 공간입니다. 

 

코로나19와 같은 외부요인이 아닌 경우 대부분의 질병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해 온 것도 사실입니다. 많은 질병이 직립보행을 하면서 등장하였고 동물을 대량으로 사육하면서 없었던 질병이 생겨나기도 했던 것입니다. 일상에서 꽃차등도 마셔보고 건강을 챙기는 것도 좋습니다. 

 

인류를 풍요롭게 만든 산업혁명등으로 풍요로워지면서 흔하지 않았던 질병이 흔해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질병을 이해하려면 인체라는 복잡한 계(系)를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가장 지름길이라는 관점에서 인체 각 부의 형태와 기능, 각 장기의 상호작용등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10월이 되면 금방 추워지기 시작하면서 건강에 염려가 있는 분들은 고민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올해에는 산청을 찾아가서 힐링과 웰니스에 대한 체험을 하면서 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