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문화를 간직한 역사의 도시 정읍시를 소개합니다.

정읍이라는 지역을 연상하면서 생각나는 키워드를 꼽으라면 동학농민운동, 쌍화차, 구절초입니다. 전북 정읍시에 가면 고부면이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고부면은 바로 동학농민운동이 처음 일어난 곳이기도 했습니다. 동학농민운동은 일제를 이 땅에 들어오게 한 구실이 되었다고 합니다. 일본인들은 일제강점기에 수많은 일본인들을 이 땅에 들어오게 한 다음 강제적으로 땅을 수탈하여 가지게 해 주었습니다. 

정읍이라고 하면 내장산의 단풍을 보기 위해 가보고 시내를 가본적이 없는데요. 시민기자단으로 위촉되면서 다양한 글과 사람, 지역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떤 지역을 새롭게 접하고 알게 되는 것은 때론 새롭기도 하고 반갑기도 합니다.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여 정읍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정읍의 물, 정읍의 풍류, 정읍의 풍물굿, 정읍의 고대문화, 정읍의 공동체문화, 정읍의 사상, 정읍의 서예, 정읍의 혁명, 정읍의 민요등과 같은 정읍만의 색깔을 어떻게 알려야 할까요. 

소셜 미디어 마케팅(social media marketing, SNS 마케팅))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과 웹사이트를 사용하여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고하는 것입니다. 여러 플랫폼이 계속해서 나오고 사람들의 관심이나 호기심도 빠르게 이동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양한 미디어에 대해서 접해봅니다. 네이버, 브런치,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틱톡 등 다른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앱 서비스, 일명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마케팅 기법을 들어봅니다.

2023년 마케팅 트랜드는 어떻게 될까요. 

빠르게 변화를 하고 있지만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람이 책을 읽고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그 본질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함입니다. 깨어있는 사람은 쉽게 물들이지 못한다고 합니다. 정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면 좋을듯 합니다. 

매주 토요일 정읍역 앞에서 출발하는 정기투어는 정읍의 자랑이자 사계절 아름다움을 간직한 내장산과 세계유산인 무성서원, 우리나라 민주주의 시초인 동학농민혁명기념관과 전국 유일의 정읍쌍화차거리 등 시내투어로를 해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여러 교통수단을 활용하여 이동을 하면서 정읍의 구석구석을 돌아봐야겠습니다.  

정읍의 도시기본계획은 2040년을 기반으로 새롭게 수립이 되었다고 합니다. 정읍시의 경쟁력 강화와 중심지별 자족성 마련을 목표로 '1 도심 4 지역 중심 2 특화 핵'으로 도시기본계획을 재편해 생활권별 발전방향과 구상을 세워두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공간에 머물거나 살고 싶기 위해서는 그 지역을 잘 알아야 가능합니다. 정읍이라는 지역을 연상하면서 생각나는 키워드를 꼽으라면 동학농민운동, 쌍화차, 구절초인데요. 그 외에도 다른 것도 잘 찾아서 소개를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