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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마루뷔페

공주시 반포면 봉곡리 417-5

 

한 가지 음식으로만 이루어진 음식도 좋지만 여러가지를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1인가구가 가장 많아진 요즘 여러가지 음식을 함께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여러 가지 음식을 먹고 싶을 때는 뷔페를 찾는 것은 하나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공주로 가는길목에 자리한 으뜸공주맛집 향마루라는 곳을 방문했습니다. 

매번 지나가면서 한 번 들어가봐야지 하다가 오늘에야 들어가볼 수 있었습니다. 공주 한식뷔폐이면서 향마루뜸뿍장 전문점이기도 합니다.  

오전 11시에서 저녁 8시까지 영업을 하는데요. 브레이크 타임은 오후 3시에서 4시까지라고 합니다. 뷔페인데 포장도 가능한 집이라고 합니다.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공동유치 도전의 플랭카드도 보입니다.  이곳의 식사메뉴로는 청국장 한식뷔페로 1인에 8,000원, 어린이는 5,0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약메뉴로 한방탕, 능이백숙, 한방누룽지백숙, 누룽지백숙, 토종닭 볶음탕이 있는데 최소 1시간 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다양한 요리도 있지만 저는 뷔페를 이용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다양한 음식이 나오는데요. 매일 조금씩 바뀐다고 합니다.  

제가 먹고 싶은 것을 위주로 담아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음식들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집밥 느낌이 나는 것이 좋았습니다. 향마루 뷔페의 주차는 바로 앞에 있는데요. 넉넉한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셀프코너에서는 계란과 라면을 이용한 요리를 직접 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집에 와서 보니 라면을 끓여먹을 것을 하며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다 먹고 나서 먹는 식혜 한잔은 한 끼를 잘 해결했다는 느낌을 주게 합니다.  뷔페에서 식사를 하고 뒤로 나오면 작은 공원같은 것이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흔하게 보던 풍경이지만 다른 모습들이 들어오면서 색다르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단순한 구조가 끊임없이 반복되면서 복잡하고 묘한 전체 구조를 이루는 것을 프랙털이라고 하는데요. 자연의 모든 것은 그렇게 채워진다고 합니다. 

이곳은 봉곡1리 행복 충전소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보통은 그냥 스쳐지나가는 곳인데요. 식사를 하고 나니 안보이던것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도자의 고장이었던 공주시였기에 도자로 만든 조형물들이 있는데요. 그 아래로 꽃밭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형형색색의 가을 꽃이 저를 맞이해주고 있었습니다. 한 끼 식사를 잘하고 그렇게 돌아본 시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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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느린세상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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