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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은 삽티라는 이름이 생각나는 지역이면서 고기가 맛있기로 잘 알려진 고장입니다.  삽티 이야기정원을 지나가면 삽티공원과 관련된 사진과 그림이 전시된 입구정원이 나옵니다.  

 

가장 자연스러운 여행은 과연 어떤 것인가란 것을 생각해보게 합니다. 겨울이 지나 얼었던 물이 풀리고 그 물은 녹색의 녹음과 꽃을 피우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자연스럽게 피어 있는 꽃을 보고 지는 꽃을 아쉬워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그 모습을 감상하면 됩니다. 

이곳에는 주민이 만드는 텃밭정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삽티공원에는 마을공동체정원 디자인 샬레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탄소가 배출되지 않는 여행은 가장 자연스러운 여행이라고 합니다.  에너지는 자연스럽게 순환을 하게 되는데요. 자연 속의 이치는 하나가 시작이 되면 다른 것이 사그라드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합니다.  

삽티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화장실과 같은 편의시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탁트인 곳에 자리한 공원의 넉넉함이 좋은 곳입니다. 매번 국도변으로 지나가다가 예산군의 체육시설만 스쳐지나갔는데요. 그 아래에 이렇게 공원이 자리하고 있었네요.  

삽티공원 내 유휴부지(면적1만㎡)에 추진하며 꽃밭·텃밭시설, 야외무대장·공동작업장 등 공동활용시설, 농기구보관창고 등 지원시설 조성등을 해두었습니다. 

생각보다 공원이 짜임새있게 잘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봄의 따뜻한 온기가 이곳을 채우고 있네요. 

예산읍 지역을 활성화하고 삽티공원의 이용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모대상지로 삽티공원을 선정했고, 인근 지역 주민 및 학생 등 의견을 반영한 기본계획을 수립·제출해 2017년도 마을공동체 정원사업으로 지정해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구석구석에 자리한 조각상등은 예산군에서 삶을 영위하던 분들의 이야기를 표현해둔 것이라고 합니다. 

뻥튀기는 우리시대 사람들이 모두 한 번쯤은 보았지만 요즘 MZ세대들은 옛날의 기억으로만 남아 있습니다.  

다양한 옛날 물건을 만날 수 있는 삽티공원은 예산군민들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올해  예산군이 삽티공원(예산읍 향천리 산67-3 일원)에 조성한 마을공동체정원 텃밭 9개소(90㎡)에 대해 향천리 주민들과 관내 어린이집 6개소와 재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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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느린세상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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