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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음성군 서부에 있는 면. 면 지역이나, 음성군에서 3번째로 인구가 많은 곳으로 대조곡면과 소탄면에서 '대' 자와 '소' 자 각 한자씩을 따서 지금의 이름이 된 대소면은 본래 충주군 지역이며, 고려 때 대조곡처가 있었으므로 그 이름을 따서 대조곡면(大鳥谷面)이라 하여 생동(生洞)·태티[泰峙]·소당(韶堂)·석격(石格) 등의 10개 동·리를 관할하다가 1906년 지방 행정구역 정리에 의하여 음성군에 편입되었습니다. 

 

여름과일이 대소5일장을 맞아 선보이고 있네요. 

맛있는 토마토 완숙된 것도 만나볼 수 있는 대소면은 주요 농산물로는 맛과 품질이 좋은 수박과 인삼을 생산하여 농가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이외에도 벼·콩·고추·참깨·감자·고구마 등이 재배되고 있는 곳입니다.  

음성만 오면 수박이 먼저 눈에 뜨입니다.  5일장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그 곳에서 퍼져나고 있는 음성군에서 만나볼 수 있는 5일장은 음성읍에서 열리는 음성 5일장, 무극5일장, 삼성 5일장, 감곡5일장, 대소5일장으로 각각 2일, 7일, 5일, 10일, 2일, 7일, 4일, 9일, 3일, 8일에 열리고 31일은 장이 서지 않고 쉬는 날이라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통시장도 위축되고 있어서 오는 추석때까지 주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해준다고 합니다.  

 

대소5일장에서도 싱싱한 해산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평일이라서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상인분들은 나와서 경기가 회복되기르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한참 매실이 나올때라서 그런지 시장에서도 매실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매실의 꽃은 2-4월에 흰색 또는 분홍색으로 피며 향기가 강한 매실나무는 봄을 알리는 전령사이기도 합니다. 매실나무에서 열리는 매실은 약 80%가 과육이며, 이 중 85%가 수분, 당질이 10% 정도를 차지하는데 당질의 대사를 촉진하고 피로 해소를 돕고 칼슘을 효율적으로 장벽에 흡수시켜 칼슘 부족을 해소시키며 식중독 사고가 다발하는 여름에 먹으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이제 올해 나오는 햇마늘도 끝물입니다. 지금 나오는 마늘은 보통 요리나 장을 만들때 사용하고 가을에 나오는 마늘을 보통 오래두고 먹게 되죠. 

설탕도 기절한 수박을 5,000원부터 사서 먹어볼 수 있습니다. 한편 대소면에서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운영하는 ‘복지톡’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제보하거나 대면상담이 부담스러운 주민들이 자신의 형편을 알리고 상담받을 수 있는 모바일 복지센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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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든 것을 사랑하는 서영이 공유의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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