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문화회관에서 만나는 19세기 프랑스 몽마르트의 화가들
여행의 행복을 찾아 2025. 8. 14. 07:17 |유명한 화가의 이름을 어렴풋이 들어본 사람들이라면 몽마르트를 대부분 들어보셨을텐데요. 이번에는 서산에서 그 화가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방문해보았습니다. 서산문화회관에서는 올해에도 다채롭고 좋은 공연과 전시전을 열고 있었습니다. 특히 전시전은 무료가 많아서 삶을 풍족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해뜨는 서산에서 제91회 서산 아카데미로 알베르토가 강연하는 서로가 성장하는 소통의 기술이 8월에 있을 예정입니다.

저도 이름만큼이나 좋아하는 화가로 르누아르가 있는데요. 르누아르, 행복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서산문화회관에서는 8월 22일 오후 7시 30분에 공연이 있을 예정입니다.

르누아르와 고갱, 루소는 모두 19세기 중후반 파리 몽마르트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한 예술가들로 알려져 있는데요. 작가별 대표작을 원화 크기의 정밀 복제품으로 재현하여, 작품의 질감과 색채를 생생히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어두었다고 합니다.

원화의 감동이 있기는 하겠지만 꼭 원화로 보지 않아도 될 작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2025년 문화회관의 기획 전시로 ‘19세기 프랑스, 몽마르트 화가들’은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진행되며, 5세 이상부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Auguste Renoir), 앙리 루소(Henri Rousseau), 폴 고갱(Paul Gauguin)의 대표작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에서 인상주의와 상징주의, 종합주의로 대표되는 19세기 프랑스 미술의 정수를 느껴볼 수가 있습니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는 고집스러운 주제도 없이 보는 사람이 곧장 평화롭고 따스한 정경으로 담았다고 합니다. 그의 포근함이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특히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곳에서는 더 다채로운 느낌을 받으면서 편하게 쉴수도 있습니다.

20여분정도를 이곳에서 있다보면 마치 작품세계로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만들어줍니다.

전시는 1전시실에서 2전시실로 이어지고 3전시실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인증숏을 남길 수가 있는데요. 화가들의 이야기에 자신의 작품도 남겨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미디어월 영상콘텐츠와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활동(큐브, 드로잉 색칠하기)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더욱 생생한 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니 꼭 참여해보세요.

이번 전시는 140여 년 전, 프랑스 파리의 언덕 ‘몽마르트르’에서 예술혼을 불태운 르누아르, 루소, 고갱의 대표작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는데요. 각기 다른 독창적인 화풍으로 인상주의와 후기 인상주의를 이끈 이들은 몽마르트르라는 같은 장소에서 교류하며 예술사에 큰 획을 그었던 작품들을 보면서 관람객들은 이들 세 사람의 작품을 통해 19세기 프랑스의 경제, 사회, 문화, 예술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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