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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일린 우들리 하면 생각나는 배우가 한 명이 있다.

요즘 핫한 배우 제니퍼 로렌스이다. 두 명은 비슷하면서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991년 11월 15일에 태어난 이 배우는 한국에서는 그다지 인상깊은 이미지는 심어주지 못했다.

 

 

 

그래도 안녕 헤이즐에서 자연스러운 연기로 주목받은 적이 있다. 배우는 배우인 모양이다. 이런 포스를 보여주는 것을 보면 말이다.

 

 

 

그녀가 출연했던 도망자가 된 트리스(쉐일린 우들리)와 포(테오 제임스) 등의 일행들. 이들은 분파체제를 거부한 에블린(나오미 왓츠)이 이끄는 무분파와 함께 인서전트를 조직해 정부에 맞선다. 영화 ‘인서전트’(감독 로베르트 슈벤트케)의 중심 이야기다.

 

 

 

 

 

 

 

 

배우로서의 매력은 어느정도 가능성은 있어 보인다.

아직 젊은 배우라서 앞으로 행보에 따라 그녀의 가능성은 변할 수 있다. 올해에 쉐일리 우들리는 LA 노키아 극장에서 열린 MTV 무비어워즈에서 최고 여배우상과 최고 키스상을 수상했다. MTV 무비 어워즈는 1992년부터 MTV에서 주관해온 영화 시상식으로, 전통적인 영화 시상식과는 달리 대중의 인기와 호응을 반영하는 젊은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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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느린세상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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