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것으로 새로운 작품으로 만든 전시전이 있는 서산생활문화센터
여행의 행복을 찾아 2025. 7. 25. 07:46 |서산은 문화의 도시이면서 머무르기에도 좋은 여행지입니다. 가볍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곳으로 생활문화센터가 있는데요. 서산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서산생활문화센터에서는 매월 새로운 전시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서상생활문화센터에서는 동아리방 대관을 비롯하여 강좌 프로그램, 북카페, 기획전시를 할 수가 있습니다.

서산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중앙호수공원도 들려보고 시간적인 여유가 되신다면 서산생활문화센터로 오시면 가볍게 차를 한잔 마실 수도 있고 전시전도 감상할 수가 있습니다.

서산생활문화센터에서는 2025 서산문화재단 전시 프로그램으로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5 권동주 개인전으로 다시 자연이라는 주제로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등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두었습니다.

다시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는 그만큼 자연이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것이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는 것이 아닐까요.

서산생활문화센터에서는 동아리등을 운영할 수도 있고 차를 마시면서 책을 읽을 수가 있습니다.

버린 것들을 활용해서 만든 것들을 보통 정크아트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자원순환의 차원이면서도 그만큼 의미를 가지고 있는 전시로 인간의 무분별한 자원 소비와 생태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도 익숙하게 보았던 캐릭터들을 주방용품이나 우리가 생활하면서 사용하는 물건들을 사용해서 작품을 만들어두었습니다.

'폐품·쓰레기·잡동사니'를 뜻하는 정크(Junk)와 아트(Art)의 합성어로 1950년대 이후 서양의 가난한 예술가들이 사람들이 쓰다 버린 물건이나 버려진 쓰레기에서 발견한 잔해를 이용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면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자세히보면 그냥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그런 것들이지만 이렇게 모이면 작품이 됩니다. 환경오염을 가속화시키는 현대 문명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는 예술 장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고 합니다.

예술작품에 대해 깊이 있는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지는 않아도 이렇게 소소하게 예술작품을 감상하면서 문화활동을 해보고 있습니다.

캐릭터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자연속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을 만들어두었습니다. 문화나 예술이라는 것은 우리가 물질사회에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더 중요한 가치를 알려주는 듯 합니다.

저는 이 작품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부엉이가 잇고 그 안에 새끼 부엉이가 앉아 있는 모습이 따뜻하게 보였습니다. 하반기 정기대관은 2025년 7월 1일(화)부터 12월 31일(수)까지 이용 가능하며, 시민들의 자율적인 문화 활동과 동아리 활동 공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고 합니다. 대관 가능 시간대는 ▲오전 10:00~12:00, ▲오후 13:00~15:00, 15:00~17:00, 17:00~19:00, ▲야간 19:00~21:00로 나뉘며, 대관 공간은 ▲소모임 동아리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창작실, ▲음악 소모임을 위한 반방음 설비가 갖춰진 동아리실, ▲동아리 발표회 및 세미나 등을 위한 다목적실(성연)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산시민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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