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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의 허파라고 할 수 있는 계족산은 길게 늘어져 있어서 대덕구의 대부분의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대덕구 법동에 가면 공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공원도 있고 놀이터도 있고 운동시설도 있어서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그곳에서 많은 대회라던가 스포츠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법동의 한마음아파트 뒤쪽으로 오면 작은 공원 하나랑 계족산을 끼고 있는 풋살구장과 농구장, 게이트볼장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이름은 증척골 골원입니다. 증척골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을 보니 옛 이름이 증척골이라는 예상을 해보게 됩니다. 



휴일에 야외로 나와 더위도 식히고 주변에 거주하시는 분들과 이야기 꽃을 나누고 계신 할머니분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나이가 있으셔서 허리에 다양한 것을 감고 편히 쉬고 있으시더라구요.




증척골 공원은 어르신들뿐만이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시설도 있습니다. 요즘에는 이렇게 잘 만들어진 어린이 공원 시설이 적지 않더라구요.



인라인이라던가 자전거로 간단하게 익스트림 스포츠를 해볼 수 있는 곳입니다. 너무 어려운 시설은 아니어서 기본적인 안전장구만 끼고 한다면 괜찮겠네요. 






건너편에는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설도 있지만 성인들을 위한 공간들도 많이 있습니다.




어떠세요. 아까 증척골에서 본 놀이시설과 이 놀이시설중 어떤 것이 더 매력적으로 보이나요. 아이가 아니어서 그런지 명확하게 판단할 수는 없지만 이곳이 더 재미있어 보입니다.



이날은 대덕구에서 활동하는 족구동호인들의 대회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족구대회를 토너먼트로 해서 승부를 보고 있습니다. 그냥 재미로 하는 사람도 있지만 승부욕이 있으신 분들도 가끔 눈에 뜨입니다.




이곳의 승부는 5:4로 끝을 맺었습니다. 조금 특이한 것이 좌측과 우측의 숫자가 대칭을 이루고 있더군요. 이긴팀과 진팀과 서로 격려를 하면서 서로를 끌어 안아줍니다. 

 



이곳의 승부는 아직 나지가 않았습니다. 모두들 족구로 모든 것을 건듯이 열심이 운동을 하고 계십니다.



이곳 옆에는 계족산기슭을 올라가는 길이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좁은 산길이지만 한 바퀴 돌아보기에 적당한 곳입니다.



드디어 1등팀이 결정되고 사람들끼리 모여서 인증샷을 찍고 있습니다. 저도 군대에서 족구를 상당히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족구는 한국에서 생겨난 유일한 구기종목으로 머리와발을 이용하여 상대팀에게 공을 넘겨 승부를 겨루는 종목으로 삼국시대부터 족구의 원형이 되는 형태의 구기종목이 있었다고 합니다. 



저는 족구선수가 아니니 그냥 옆으로 천천히 걸어서 올라가 봅니다. 이곳은 경부고속도로가 지나가는 곳이라서 이길로는 계족산을 올라가지 못합니다.





위에는 이렇게 작은 정자도 만들어져 있는데요.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해충이 오지 않게 하는 약을 들고 와서 이곳에서 쉬시며 하루를 마무리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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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든 것을 사랑하는 서영이 공유의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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