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는 더 즐거워질 서산해미읍성 축제의 현장 해미읍성
여행의 행복을 찾아 2025. 9. 21. 07:28 |가을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계십니까. 해미읍성에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올해에는 고성방가(古城放佳) 시즌3-과거·현재·미래의 지혜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축제에서는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해미읍성축제가 열리기 1주일전에 해미읍성을 방문해보았습니다. 축제를 준비한 서산문화재단은 이번 축제의 가장 큰 가치를 ‘아이를 맡아드립니다’로 정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있는 가족은 더없이 즐길 해미읍성축제가 될듯 합니다.

해미읍성 축제가 열리고 있을때에 야영장도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서 해미읍성과 함께하는 마술 & 음악회는 서산시민 누구나 관람을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해미읍성에서 신명나게 놀아볼판이 열리게 됩니다. 9월 20일에는 심화영 류 승무, 줄타기(강벽식) 어름사니, 해미농악단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해미읍성에서는 관광 스냅사진도 찍어준다고 해서 저도 찍어보았습니다. 작가님의 솜씨가 있어서 그런지 제 나이보다도 젊게 찍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해미읍성은 성곽에 설치된 3개의 출입문을 통해서만 출입이 가능하며 축제 현장에 들어온 아이들에게는 모두 ‘미아방지 팔찌’를 착용하게 됩니다. 부모의 손을 잡고 성(城) 안으로 들어온 아이들은 출입문을 굳게 지키는 안전요원을 통과하지 않고는 밖으로 나갈 수 없기에 안전하다고 합니다.

축제 기간 열리는 전통공연에는 지승공예(한지 끈으로 공예품을 제작하는 기법), 석조, 목각, 목조건축, 전통주 장인이 직접 참여해 전통 기술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서산해미읍성축제를 국내외 관광객뿐만 아니라 글로벌 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해 다방면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음주에는 들썩들썩일 이 현장에서 해미읍성만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을 기다려봅니다.

이곳에는 다양한 옛날무기를 미리 민나볼 수가 있습니다. 이번 해미읍성축제에서는 최초로 거북차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육군 장성 출신의 이원승 박사가 고증을 통해 제작한 거북차는 화포와 화살을 동시에 운용할 수 있는 무기입니다. 서산 출신의 군인 안열이 거북차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미읍성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기 지정한 ‘로컬100 대표축제’, ‘충청남도 3대 축제’에 선정된 축제입니다.

현대자동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클래식 공연, 고성방가 EDM 파티,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어린이 뮤지컬 ‘로보카폴리 싱어롱쇼’ 등도 준비됐다. 뮤지컬 스타 부부 손준호·김소현도 무대에 올라 축제를 빛낸다고 하니 기대를 하고 이곳을 방문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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