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의 랜드마크로 조성이 되고 있는 천안 천호지공원
여행의 행복을 찾아 2025. 7. 8. 07:37 |천안이라고 하는 도시로 들어가기 위해서 가장 먼저 접하는 곳이 바로 천안 IC에서 나오면 보이는 천호지공원입니다. 천호지공원은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바로 앞에 위치해 '단대호수'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조경 시설로 차별화된 경관을 만들어내고 있는 천호지공원은 단국대학교가 아니라 위쪽에서 접근하면 변화된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천안의 중심 거점 공원으로 꼽히는 천호지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을 대표할 랜드마크로 탈바꿈할 전망입니다.

'천호지 야간경관 개선 및 공간 특성화 사업'은 천호지공원을 인간의 문화, 예술, 휴식활동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거점 호수공원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라고 합니다. 새롭게 조성되고 있는 이 공원은 천안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가 있는 곳입니다.

공원 내 부족한 그늘을 조성하고, 공원의 자연자원을 현명하게 이용하기 위한 시설을 설치한 것이 이제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2022년에 시행했던 천호지공원 공간개선에 이어 공원의 내·외부 공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테마공간을 조성이 마무리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천안 천호지호수공원에는 조성된 광장등을 이용해서 올해 우리동네! 달빛 건강 운동도 진행이 되고 있는데요. 매주 월, 수, 목, 천호지에서 저녁 8시에서 9시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10월 24일까지 진행됩니다.

건너편의 단대 주차공간도 있지만 이곳에도 주차공간을 갖추어두면 좋을 듯 합니다.

공원 내 신규시설로는 천호지 인근 옛철길(안성선)을 재현한 테마공간인 '만남의길', 초록마당의 정주성과 접근성 개선을 위한 '연꽃산책길', '이음길', '전망파고라' 등이 설치가 됩니다.

대학로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안서 Uni-land가 열리는데요.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안서동 천호지에서 공연을 볼 수가 있습니다.

천호지 근린공원에는 곳곳에 테마쉼터도 조성을 해두고 있습니다. 인공섬을 활용한 포토 아일랜드도 있고 어울마당 버스킹공연을 위한 공연공간 확대, 청춘광장 그늘쉼터 조성, 화음정원 정비, 제방산책로와 천안천 연결로 정비 등도 대부분 진행이 되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때에는 데크길에 자리한 시설물의 마무리공사가 진행중에 있었는데요.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로 설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천안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공원으로 올해 마무리가 되면 여름의 연꽃뿐만이 아니라 상시로 공연이 열리는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여유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천안 천호지 호수공원을 방문해보지 않은 분들이 있다면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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