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당2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유아숲 체험하고 황토도 밟아봐요.
여행의 행복을 찾아 2025. 7. 1. 07:32 |
천안시는 도심에 공원이 곳곳마다 잘 조성되어 있는데요. 공원마다 특색이 있어서 여행하듯이 시간을 보내볼 수가 있습니다. 최근에 리모델링을 하고 재개관한 천안박물관의 뒤편에는 주거단지가 있는데 천안시의 도심이기도 한 곳에 공원이 조성되어 있는데 청당 2 공원은 유아숲체험원과 같이 조성되어 있어서 가족 방문지로 좋은 곳입니다.

저는 청당2공원 유아숲 체험원 작은 마당을 처음 방문해보았는데요. 주차공간이 넓지 않은 것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청당 2 공원에는 유아숲체험원을 비롯하여 황토흙을 밟고 씻을 수 있는 족욕시설도 갖추어두고 있습니다. 사실 황토보다는 숲에서 새소리와 같은 자연소리를 들으면서 맨발로 걸으니까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니까 좋은 것이기도 합니다. 이런 경험을 힐링이라고 합니다.

흙 중에서 건강을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흙이 황토라고 합니다. 황토는 다량의 탄산칼슘을 가지고 있는데 거기에 물을 가하면 찰흙으로 변하게 됩니다. 발은 땀이 많이 나는데 황토흙에 포함된 천연 미네랄 성분은 세균 및 항염 작용이 있어서 발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저처럼 나이가 들어갈수록 황토흙 맨발 밟기는 황토의 강한 힘을 가지고 피부나 몸의 순환을 도와주는 작용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노인이 될수록 몸이 건강해지는 것에 더 신경을 쓰는 것이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황토가 있는 곳에 숲이 있으면 더욱더 효과가 배가된다고 합니다. 맨발 산책로가 운영 중인 청당 2 공원은 다양한 휴식공간을 만들어두었습니다. 이곳은 숲속에서 자연과 함게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숲속 놀이터입니다.

이곳의 시설은 곤충관찰대, 통나무쉼터, 나무공작소, 인디언집, 숲속음악대, 외줄타기, 사다리오르기등의 시설을 갖추어두고 있습니다.

아이들때는 자연속에서 놀면 좋겠지만 요즘에는 그렇게 놀 수 있는 곳이 많이 없어서 아쉽지만 이렇게 도심속에 공원이 조성되어 가족과 아이들이 보낼 수 있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숲속 친구들을 사랑하고 다같이 놀이를 할 때 차례차례 이용하고 소중하게 아껴서 사용해야 한다고 알려주시면 좋습니다.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어떻게 노는지 지켜봐주시고 흙과 놀이를 하는 것을 애정있게 쳐다봐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황토에 물을 뿌려가면서 발에 진흙을 묻히고 주변의 공원의 산책로를 돌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두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놀이하듯이 청당2공원을 돌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매일 걷는 길도 새로운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아이뿐만이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흙 놀이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지방자치단체들도 맨발 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통과시키고 있습니다. 천안시도 황토흙을 밟을 수 있는 공간을 잘 조성해두고 있습니다. 잘 정비된 청당1공원의 유아숲체험원 작은 마당의 숲과 결합된 황톳길이 걷기에 좋은 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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