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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배우로 73년생인 이빙빙은 방부제 미모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입니다.

중국여배우중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는 안젤라 베이비, 유역비, 판빙빙, 리빙빙이 요즘 대세이고 조금 독특한 캐릭터로는 탕웨이, 장쯔이, 조미, 장백지정도인듯 합니다. 그런데 중국영화의 수준이 점점 안드로메다로 가는 느낌이 드는데요. 종규복마 : 설요마령만 봐도 그렇습니다. 스토리는 봐준다쳐도 CG나 디테일에서 상당히 떨어집니다.

 

 

 

일명 눈꽃요정같은 느낌으로 등장하는 요괴입니다.

눈꽃요괴가 쓰는 강한 공격은 마치 가디언즈의 잭 프로스트를 카피한것 같은 느낌이지만 표현은 훨씬 저질스러워보입니다.

 

이 모든 사단은 이 옥황상제(?)에서 부터 시작이 됩니다.

사람좀 골고루 이뻐해주지..특정 지역을 다스리는 신선을 안이뻐해주는 덕분에 출세욕에 눈이먼 신선은 결국 일을 만들게 되죠.

 

 

이 친구가 종규입니다. 공부도 곧잘했지만 비리덕분에 장원을 하지 못하고 자살하게 됩니다. 그 기억을 지우고 자신의 졸개로 만들어버린 신선덕분에 그는 그냥 말처럼 소모되는거죠.

 

 

마왕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는 수행비서입니다.

다른 영화에서 본기억은 없는데 머 평범해보이는 얼굴입니다.

 

 

어떻게 저렇게 생긴 남자에게 이렇게 참한 여자가 사랑하게 되었는지 의심스럽게 만드는..

영화속에서 가장 참한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양즈샨이라는 배우로 1986년생입니다. 중국배우죠.

 

 

무슨 프리더도 아니고 종규는 신선에 의해 변신하게 되는 힘을 얻게 됩니다.

머라 해야하나..CG가 그냥 온라인 게임 수준느낌이 드네요.

 

 

뻔한 스토리죠..선한척하지만 결국 마계를 이용해 자신의 욕심을 채우겠다는 삐툴어질테다라는 신선..

 

 

 

사람들의 혼을 빼내는데 바로 미인계를 사용합니다. 그것도 가슴이 아주..큰 그런 여성들만 등장합니다. 얼굴들을 보면 의학의 힘을 빌린것 같은 페이스들이 대부분입니다.

 

 

 

이제 점점..중국여자도 한국여자와 비슷해져갑니다. 성형외과는 모두 표본이 있나 봅니다. 이마는 그럭저럭 튀어나오고 눈 애고살이 나오면서 콧대는 있고 턱은 갸름한..

 

 

 

 

갑자기 마계의 대왕이 미소년(?)으로 등장하네요.

결국 이친구도 신선에 의해 이용되는 캐릭터입니다.

 

 

 

 

 

영화속에서 전면전으로 싸우는 장면을 보면 반지의 제왕에서 엘프와 오크와 전투를 연상케하고

마계 대왕 캐릭터는 사우론 그자체입니다. 카피를 해도 창의적이 아닌 그냥 배끼기만 잘한 느낌이 드네요.

종규가 이전에 눈꽃요괴를 만나서 사랑을 했었는데 과거에 실패하고 신선에 의해 되살아 난뒤 신선을 위해 열심히 뛰어다닙니다. 그리고 마계 역시 신선에 의해 인간의 혼을 수집하는데 그 혼을 고스란히 신선에게 빼앗기며..속았다 생각하지만 늦은..그래서 힘을 합쳐 신선을 어떻게 막아본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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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느린세상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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