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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유명한 곳에 가면 모두 박물관이 한 곳씩은 있습니다.

서울, 공주, 부여, 경주등 모두 한 국가의 수도가 있던 곳이죠. 고령군은 잊혀져서 잘 알려진 것이 없는 대가야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맑은 날 대가야 박물관의 입구로 들어가봅니다. 대가야박물관이라는 글씨가 옛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입구에 들어오면 대가야의 기념품과 대가야 우륵의 가야금이 가장 먼저 맞이합니다. 

 


마침 5월달에는 제주도를 주제로 전시회가 열리고 있더군요. 아름다운 섬, 제주의 사람들의 자연의 여유속에 감춰진 탐라문화를 보여주겠다는 것인데요. 제주도는 물이 구하기 어려워서 용천수가 있는 곳에만 사람들이 모여 살았다고 합니다. 

 


제주도가 지금까지 독자적으로 남아 있다면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제주도는 예전에는 탐라국이었답니다. 

 


다소 원시적인 모습일지는 몰라도 옛날에는 이렇게 생긴 투망을 가지고 고기를 잡기도 했다고 합니다. 


 


제주는 마을마다 그 지역을 지키는 오름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오름은 마을의 공동자산으로 목재와 땔감, 지붕을 잇는 띠, 약초의 생산지로 이용되기도 했던 곳입니다. 



제주도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2층으로 올라오면 비로서 대가야 대해서 접할 수 있는 대가야박물관이 나오네요. 

 


대가야읍 회천변의 알터마을 입구에 위치한 가로 6m, 세로 3m 정도 되는 바위면에 새겨져 있었다는 장기리바위그림입니다. 그림은 나이테 같은 둥근 동심원과 마치 깃털이 달린 네모진 가면 모양의 그림이 여러개 있스빈다. 



고령의 옛땅이었던 곳에 가야국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가야국이라고 부르는 나라는 삼한의 작은 나라들이 모여서 만들어지기 시작했는데요. 이때에 고령의 반로국이라는 나라가 가라국이 되었고 후에는 대가야국으로 불리워졌다고 합니다.




옛날 사람들은 자연속에서 만들어지는 도구들만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했었습니다. 


 


그릇받침도 이렇게 그럴듯하게 만들어서 사용했었습니다. 




철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재료들이 필요합니다. 철가루, 숯, 사철등이 필요한데 그것들을 가지고 화려한 청동기 및 철기문화를 꽃피운 겁니다.   



고령박물관 위쪽을 가면 철을 만들기 시작할때의 모습ㅇ르 재현해놓은 것이 있습니다.

철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까운 철광산에서 철광석을 캐와 잘게 부수는 등의 작업이 필요합니다. 




백제나 신라의 토기는 많이 본적이 있는데 대가야의 토기를 이렇게 많이 접하게 된 것은 처음이네요. 대가야가 차지했던 영토에서 나온 토기는 신라나 백제와 구별되는 토기들이 출퇴되었다고합니다. 



사람에게도 전성기가 있듯이 국가에도 전성기가 있습니다. 전성기의 대가야는 합천, 거창, 함양, 남원 등 넓은 지역에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대가야의 토기에는 대왕이라는 글씨와 하부사리리라는 글씨가 새겨진 것이 있는데 수도 고령에 있는 대왕이 하부라는 지방을 다스리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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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든 것을 사랑하는 서영이 공유의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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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대적 2020.07.28 04: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최늘근 2020.07.28 04: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