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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선수가 엔터테이너로서 진출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각종 예능프로에서 새로운 얼굴을 찾다보니 외모가 되면서 스포츠선수로서도 어느정도 자신의 역할을 해내는 일명 스포테이너가 점차 늘어난 것이다.

 

Sportainer 차유람 역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1987년생의 차유람은 162cm의 아담한 키로 2001년에 당구 선수로 프로 데뷔를 했다.

 

 

 

차유람은 섹시한 모습을 연출하려고 하지만 귀여운 모습으로 어필하고 있다.

어떤 이들은 실력으로 인지도를 쌓은 것이 아니라 외모로 유명세를 누린 것에 대해 좋지 않은 시각을 가지기도 한다.

 

 

차유람은 그다지 많은 악플러가 있지 않은데 다양한 당구 행사에 열심이인것도 한 몫을 하고 있다. 다른 사람이 보았을때 성실해보인다는 점이다.

 

 

차유람의 얼굴을 보면 브라운 컬러가 느껴지는 화사한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

어딘지 모르게 고양이를 연상케 한다. 큐대를 살짝 잡고 살짝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매끈한 각선미가 눈에 띄인다.

 

 

당구가 도박이나 기타 오락과는 다른, 건전하고 대중적인 스포츠로 자리잡는 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하는 차유람..

 

"힘들 때도 있지만, 당구를 좋아하니까요. 당구는 물론 신체 운동이지만 심리전이기도 해요. 강한 정신력을 요구하죠. 한 번 실수하면 그 여파가 오래 가는데, 영향을 줄이기 위해 정신을 단련해야 해요. 취미로 당구를 배우려는 분들께도 말씀드리고 싶어요. 집중력과 지구력을 키우는 데는 당구만한 것이 없다고요." 

 

드레스 사이로 살짝 보이는 다리의 각선미가 보이고 상체에는 V라인으로 깊게 파여 등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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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느린세상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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