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구치매안심센터에서 건강과 치매를 챙겨보세요.

이제 치매는 모든 나이드신 분들이 피해갈 수 있는 질병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역마다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는데요. 천안에서는 동남구에 치매안심센터가 있는데요. 동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있는 곳에는 동남구치매안심센터와 건강증진센터, 건강프로그램실, 외국인주민통합콜센터, 이주민플러스센터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저도 부모님이 있어서 치매예방을 위해서 함께 여러가지 운동도 하고 있는데요. 복지라고 하는 것에 기본은 바로 건강을 지키는데 있습니다. 

우선 건강을 챙겨보기 위해서 동나묵보건소의 건강증진센터와 건강플러스 홍보관 및 건강상담실로 들어가 봅니다.

건강플러스 홍보관에서는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시설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건강할때 지키는 것이라고 하죠.

혈압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뇌졸증이나 눈의 망막증, 심근경색, 심부전, 대동맥류파열, 신부전등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는데 있어서 심근경색증으로 좁아진 관상동맥이 혈전으로 갑자기 막혀 심장 근육으로 혈액 공급이 되지 않아 심장 근육 중 일부가 죽게 되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이곳을 찾아오시면 금연을 하기 위한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요. 평생금연 서약서에 사인을 하신 수많은 천안시민분들의 다짐이 있습니다.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특히 폐암과 폐기종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질병을 만들게 한다고 합니다. 

금연금단증상시에는 머기를 최대한 뒤로 젖혀서 운동을 하고 팔을 최대한 구부리던가 정강이 운동을 통해 발가락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건강을 위한 음식 궁합은 호박과계란, 소고기와 깻잎, 사과와 양배추, 콩과 해조류로 영양분 보충뿐만이 아니라 심리적 긴장이 해소되는등 피부톤도 맑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담배를 피시는 분들은 금연을 하시면 폐기능이 좋아지는 것을 넘어서 전암세포들이 정상세포로 바뀌면서 건강해진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복부비만이나 혈압상승, 혈당상승이 되는데요. 이걸 지질 이상과 같은 생활습관병의 위험인자를 3가지 이상 가지고 있는 상태로 대사증후군이라고 합니다. 대사증후군의 경우 심장과 뇌혈관질환, 당뇨병, 암 등의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고 합니다. 

의학적으로 체내지방에 비정상적으로 많아진 것을 비만이라고 하죠. 수많은 질병의 질병발생 위험요인이라고 ㅏ네요.

우리의 음식에서는 소금이 자연스럽게 들어갈 수 밖에 없지만 적당한 소금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는 좋습니다.

치매에는 조기검진이  중요합니다. 검사 대상자는 만 60세 이상인 자로 소득기준은 기준 중위소득의 120% 이하인 자로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협약병원에서 진단을 받는데 비용이 지원이 됩니다. 선별검사와 진단검사, 감별검사, 집중관리를 통해 치매를 검진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3번 이상 걷고 생선과 채소를 골고루 먹고 부지런히 읽고 쓰는 것으로 예방이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