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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이조갈비

메뉴 : 우렁쌈밥 (10,000), 한우비빔회 (10,000), 불고기전골 (40,000), 영양갈비탕 (8,000), 도가니탕 (8,000), 뚝배기불고기 (8,000), 순두부찌개 (6,000), 우렁집된장찌개 (6,000) 

예약 : 043-877-7050

주소 : 충북 음성군 삼성면 덕정리 1266

주차 : 건물앞 주차장

 

코로나19에 모두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음성의 밥맛좋은 집이면서 모범음식점이라는 이조갈비에서 간단하게 한끼의 식사를 하기 위해 방문해 보았습니다. 

평소에도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유동인구가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새싹물(비빔)냉면이 먹고 싶었지만 여름이 지나가서 9월부터는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삼성면에 자리한 삼성문화마을은 2000년도 농촌구조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정부의 지원을 받아 음성군이 시행한 사업으로 탄생한 마을이라고 합니다. 

이조갈비의 식당의 내부는 시원시원하면서도 내부에서 조리하는 것을 그대로 모두 공개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리고 있지 않아서 믿음도 가지만 시원시원한 것이 좋지만 무엇보다도 밥맛이 좋은 것이 저는 만족을 했습니다. 

 

음식이 나오기전에 잠시 삼성문화마을의 주변을 걸어서 돌아봅니다. 이렇게  한적한 곳이 마음편하게 될지 누가 알았을까요. 

 

우렁된장찌개를 주문했는데요. 역시 밥맛이 좋기에 반찬과 함께 먼저 먹어봅니다. 성이 한(寒)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다. 열독(熱毒)을 풀고, 목마른 증세를 멈추며, 간열(肝熱)과 목적종통(目赤腫痛)을 다스리고, 대·소변을 잘 통하게 하며, 뱃속의 열결(熱結)을 제한다. 열(熱)을 다스리고 술을 깨게 한다고 동의보감에서 등장하기도 한 우렁입니다. 

 

우렁이로 만든 전라고(田螺膏)는 치창(痔瘡)의 종통(腫痛)으로 앉거나 눕는 데 불안한 것을 다스려서, 모든 약이 효력이 없는데 오직 이 약만이 극히 묘하게 듣는다고 하니 조금은 건강해지겠죠. 

 

한 끼 식사를 잘하고 나서 음성군을 돌아보니 노랗게 벼가 익어가는 것을 볼 수 있네요. 적어도 마음은 풍요로워지는 계절입니다. 

 

음성의 어느곳을 돌아다녀보아도 그림이 됩니다. 이렇게 좋은 시간이지만 함께 하는 것보다 조금 멀리 두고 마음만은 가까이에서 생활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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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든 것을 사랑하는 서영이 공유의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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