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으로 귀농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귀농이라던가 귀촌을 하시는 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적인 수입원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된 곳이 바로 농업기술센터인데요. 딸기로 유명한 논산시에도 농업기술센터가 있습니다.  

논산시는 딸기가 너무나 유명한 곳이어서 딸기의 조형물이 논산시 농업기술센터에 자리하고 있지만 이에 못지 않게 다양한 농업분야가 논산시에 있습니다.  

기후변화에 따라 농업이 앞으로도 더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곡물의 출현, 음식의 교류, 부패의 예방,  지구 순환, 패스트푸드의 쇠퇴 그리고 기후변화는 미래농업의 방향을 알수가 있습니다.  

논산시는 제17회 제방자치경연대전 농축특산물 분야에서 표창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논산에서 생산되는 수박은 내년에도 구매해볼 수 있겠네요.ㅣ  

농촌체험지도사는 농촌현장에서 체험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역특색에 맞춰 차별화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소득 창출이 가능해져 농업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농업인교육관에서는 다양한 교육도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교육프로그램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로 문의를 하시면 됩니다.  

농업인 다목적실은 이곳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모임을 열리는 곳입니다. 논, 밭, 과수원 등 경작지 데이터, 작물, 사람, 위험물 등 농지에 있는 객체 데이터 등 농기계등 활용 가능한 농업 환경 데이터도 연구하고 있다고 하네요;. 

논산시 농업기술센터의 지도와 참여, 농가회원들의 바른 먹거리를 향한 소신과 열정을 그대로 인터넷까지 가져온 곳으로 다른 어느 농산물보다 소비자의 욕구와 편의를 만족시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농업에서 기계는 필수적인데요.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농업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시간당으로 임대해주며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농업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있지는 않지만 이곳에 오니 정말 다양한 농업과 관련 기계를 보니 신기한 것도 있습니다.  아시는 분에게 들어보니 고장이 날 경우에 많은 비용이 들어서 그것이 가장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농기계를 빌리기 위해서는 논산시 내에 농경지를 둔 사람을 기준으로 예약제로 운영되며 농업인 안전공제 가입증명서를 사전 제출해야 한다고 합니다. 임대농기계 사용절차로는 먼저 전화, 방문,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임대 신청을 하면 됩니다. 

논산시는 임대 농기계 출고 시 농기계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안전운행 교육을 농업인에게 실시해 추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기계 사용에 따른 사고 발생을 방지코자 농기계 사용 안전 관련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논산시의 농업의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정보도 얻고 논산시의 매력에도 빠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