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카츠 터미널은 대마도에서 가장 여객항다운 면모를 갖춘 곳입니다.

부산항은 부산을 대표하는 항구이니만큼 규모가 있지만 대마도의 경우 일본의 중요항구라고 보기에는 좀 많이 부족할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그곳이 리뉴얼되어서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더군요.

 

 

 

새롭게 오픈한지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깔끔한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출국도 단조롭구요.

 

 

적지 않은 한국관광객들이 이곳에서 출국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외국인과 이곳을 여행을 온 사람들도 있더군요.

 

그거 아세요. 원래 시아와세 버터가 한국의 허니버터의 원조였습니다.

기업의 마케팅 전략으로 인해 과자가 부족할때 이곳에 와서 살걸 그랬습니다. 한봉지에 저정도면 천원이 조금 넘는 건데 이곳이 훨씨 맛있고 더 퀄러티도 좋습니다.

 

 

배가 출발하기까지 시간이 조금 남은 관계로 주변을 돌아다녀보고 있습니다.

정말 한국사람들은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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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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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의 이지하라항 근처를 모두 돌아다닌 후 저녁을 먹으려고 왔습니다.

전 이곳에 와서 한국식을 먹어본 것이 없는 것이 참 기분이 좋습니다. 현지에 가면 현지식을 먹어줘야죠..정말 못먹을 정도가 아니라면요.

 

 

일본의 차들은 모두 이런아기자기한 모양입니다.

 

 

 

아마 일본의 중요한 순양함을 모형으로 만들어놓은 것 같은데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날 저희를 위해 준비해놓은 해물이 포함된 BBQ입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소시지, 가리비, 새우, 각종 야채까지 이것이 2인분입니다.

 

 

 

기본으로는 이렇게 튀김과 야채가 있습니다. 초고추장과 소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 이제 구어 먹기 위해서 하나씩 올려야 합니다. 양파부터 구어볼까요? 소고기먼저 구울까요.

 

 

가리비와 닭고기, 소고기를 먼저 얹어서 먹어봅니다.

 

장국은 한 번정도는 리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한국식 된장도 참 맛있긴 하지만 일본 장국도 참 괜찮은 것 같습니다.

 

 

소고기는 바로 꺼내서 소스장에 찍어 먹어봐야죠.

 

밥은 무한 리필이 가능하긴 한데 밥과 먹을 수 있는 국이나 반찬이 없다는 에러가..그래서 밥은 많이 못먹었습니다.

 

 

야채도 대부분 익고 고기도 익고 가리비와 새우도 먹을만하게 되었습니다. 빨리 꺼내서 먹어봐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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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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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거리는 일본과 또다른 풍광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일본이긴 한데 시간이 멈춰진듯한 모습때문에 그런데요. 그렇다고 한국과 비슷하지도 않습니다. 이상하게 걷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일본은 일본이군요. 저 끝까지 쓰레기 하나 버려진 것이 없습니다. 머하나 트집잡을 것없이 깔끔하기만 합니다.

 

 

대마도의 대부분의 집들은 이런 비주얼을 가지고 있습니다. 돌로 쌓아놓은 것은 화재를 방지하는 것이고 입구의 문은 대부분 수십년전의 것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이런 잉어가 있었으면 잡아가고 난리 났을 겁니다. 그런데 그냥 이곳에 있는 잉어를 구경만 하고 있더군요. 이런 곳에서도 잘 사네요.

 

 

솟대를 두개 이어놓은 듯한 느낌의 신사를 상징하는 토리이는 대마도의 어느곳을 봐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은 고려문의 근처거리입니다. 이곳 근처에는 조선통신사비도 있고 덕혜옹주 결혼 축하하는 비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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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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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여행은 모두 배로 떠납니다.

많이 타고 가는 것은 비틀과 오션플라워 두 종류로 구분이 되는데요. 비틀이 오션플라워에 비해 엔진소리가 작은 것이 특징입니다. 둘다 속도는 빠른편으로 거의 물위에 떠서 가는 형태입니다.

 

 

이건 비틀이라는 배입니다. BEETLE라는 표시가 눈에 띄입니다. 오션 플라워에 비해 작았던것 같은데요.

 

이건 오션 플라워로 상당히 많은 승객을 실어 나를 수 있습니다. 내부에서는 맥주등을 파는 매점과 면세점이 있어서 간단한 위스키나 담배등은 구입할 수 있습니다.

 

2층은 조금 가격대가 있는 곳입니다.

조금 쾌적하고 넓은 공간으로 비행기로 치면 비즈니스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이하게 아사히라는 맥주만 팔더군요.

아사히 3개쯤 먹으면 금새 대마도에 도착합니다. 가격은 2,000원이었던 것 같습니다.

 

 

부산에서 이즈하라항까지 가는 시간은 2시간 10여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조금 길게 느껴지기도 하죠. 특히 배멀미가 있는 분이라면 참 힘들겁니다. 그래도 여행은 항상 즐거움을 주는 것 같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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