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식당 : 충남 태안군 이원면 포지리 82-2

전화 : 041-672-8039'

메뉴 : 박속밀국낙지탕 1인 (17,000), 낙지볶음 1인 (17,000), 생선매운탕 1인 (13,000), 불고기 (13,000), 삼겹살 (13,000), 백반 (7,000) 


이원식당은 미더유 맛집이면서 박속밀국낙지탕 맛집으로 잘 알려진 태안의 유명한 맛집입니다. 

태안을 여행한다면 품질이 보장되는 이곳에서 한 끼를 해결하는 것을 추천할만 합니다. 

 


이원식당은 무려 50년의 세월동안 이곳에서 전통을 이어가는 맛집입니다.

박속밀국낙지의 원조이며 원산지입니다.



충남 지정 모범업소로 선정되기도 한 이곳은 지금은 미더유 맛집이기도 합니다.

태안군 이면원에서 잡히는 갯벌 낙지를 주료 사용하는 식당으로 충남지역의 농산물을 사용하는 로컬푸드 음식점입니다.



식사시간을 지나서 들어온 덕분에 한적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네요. 

박속밀국낙지라고 불리게 된 이유는 박의 속을 잘라서 야채와 갯벌낙지를 넣고 맑고 시원하게 끓여서 그렇다고 합니다.



가격대가 살짝 있기는 하지만 때로는 저에게 주는 선물도 필요하니까요.

주문하면 박의 속과 각종 야채를 넣은 탕이 먼저 나옵니다.



준비된 음식이 끓여지는 동안 주변을 살펴봅니다. 밪꽃피는 내고향이라는 글이 눈에 들어옵니다.

박꽃은 어떻게 생긴 꽃일까요. 흰색일지 분홍색일지 궁금해집니다.



주변에서 공수한 로컬푸드에 맞게 먹을만한 찬으로만 나오는데요.



오이가 유독 시원하게 맛이 있게 느껴지네요. 

오이는 종류가 많은편입니다. 물이 많은 오이는 물을 상당히 좋아할 것 같지만 생각외로 오이는 물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은 까다로운 작물입니다.



이원면에서 잡힌 싱싱한 낙지가 밀속낙지탕의 냄비로 들어갑니다.

낙지가 얼마나 싱싱한지 정말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낙지는 오래 끓이면 질겨지니까 살짝 익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꺼내서 먹어야 합니다. 

쫄깃하고 아삭하고 몸으로 에너지를 보내는 느낌입니다. 죽어가던 소도 낙지를 먹이면 벌떡 일어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낙지는 건강식품의 재료로 잘 알려져 있죠. 



낙지를 한꺼번에 넣지 않고 조금 먹은 다음에 나머지를 넣어서 끓이고 있습니다. 



이원식당의 특제소스에 찍어 먹는 맛이 쏠쏠하네요. 

낙지의 다리를 먹기 좋게 잘라서 찍어 먹으니까 좋습니다.





살짝 데친 낙지를 나중에 데워먹으려고 꺼내놓았는데요. 낙지의 표면의 윤기가 평범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윤기가 좔좔흐르는 것을 보니까 더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남은 낙지를 먹기 좋게 잘라서 넣었습니다.

무언가 더 먹음직스러워 졌습니다. 

국물을 떠 먹으니 바닷향이 가미된 육수의 시원하기가 1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입안에서 멤도는 느낌입니다.

박속이 내는 시원함이 좋고 낙지가 가미된 그 시원함이 일품인 이 국물은 깔끔한 뒷맛을 냅니다.  






낙지를 모두 건져 먹으면 수제비와 국수를 넣고 다시 한번 끓이면 됩니다.

칼국수와 낙지를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물이 여전히 맑네요. 

태안여행에서 만난 미더유 맛집 이원식당 추천할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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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 쩡은&참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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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백제문화제는 다른해와 달리 기대감이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기라도 하듯이 공주시는 올해의 홍보대사로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한 김재중을 선택했습니다. 19일 공주시청 대회의실에서 홍보대사 임명식이 있다고 해서 한류스타도 볼겸 백제문화제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싶다는 생각에 한걸음에 달려가 보았습니다. 



공주에는 박동진 소리 전수관이 있는데 그곳에 가면 가야금 소리를 가끔 들을 수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날 행사에는 가야금 연주단이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미리 어떤 곡을 연주할지 협의를 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 회의실에는 관계자들과 공주시청 공무원들 일부가 참석하고 있었고 팬들은 밖에서 대기하며 한류스타 김재중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백제문화제 축제위원장과 김재중, 공주시장이 이날 행사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한류스타이자 인기가수로 자리매김한 김재중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는 자체가 이슈가 되는 것 같습니다. 


백제문화제 홍보대사로 임명이 되기 위해서는 협약서가 필요한데요. 

협약서에는 관련 내용들이 적혀져 있고 아래 싸인을 하면 협약이 완료가 된다고 합니다. 




김재중씨가 공주에서 열리는 백제문화제의 홍보대사로 임명된 것은 충남 공주시에서 태어나서 자랐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2004년 동방신기로 데뷔한 김재중은 2017년 제31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아시아 인기상 및 적지 않은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올해의 백제문화제의 컨셉은 '한류의 원조, 백제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공주와 부여 일원에서 열리는데요. 한류라는 타이틀이 붙어서 그런지 김재중과 아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김재중은 정성스럽게 협약식에 자신의 사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무려 14년간 국내 뿐만이 아니라 외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린 탓인지 이날 협약식이 열리는 공주시청에는 태국, 필리핀 등지에서 온 외국인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공주에서 태어나 자랐기에 공주에 대한 애착이 있다는 김재중은 고향 발전에 기여할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영광이라며 자신의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오늘 위촉이 된 김재중은 2017년과 2018년 공주시와 지역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며 활동을 하게 됩니다.



헐리우드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핸드프린팅도 공주시청에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오랜 역사를 가진 백제문화제는 한류스타 김재중의 홍보대사임명으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이 듭니다.




위촉과 협약식이 모두 끝나고 나서 공주시 관계자와 사진촬영이 있었는데요. 

매년 가보는 백제문화제를 이번에는 더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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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내를 가르는 유구천은 저 먼 유구읍에서 흘러들어가는데요. 

충남 공주시 유구읍 산이골길 14-1에는 산이골이라는 미더유 음식점이 있습니다. 공주시 유구읍에는 마곡사라는 큰 사찰이 있고 가는길에 구계계곡과 마가버든 계곡이 있어서 한 여름에 많은 사람들이 찾곤 합니다. 



산이골가든은 로컬푸드 인증 외식업체라고 합니다. 




오래된 음식점이어서 그런지 건물은 그냥 오래된 느낌입니다. 자동차를 이용하시는 것이 편하긴 하지만 유구터미널에서 이곳까지 들어오는 버스가 있으니까요. 그걸 이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물맑은 계곡에 있는 이곳에서 닭백숙이나 오리를 먹어야겠지만 점심시간인지라 그냥 된장찌개를 주문했습니다. 

산이골 가든은 각종 야채를 직접 재배해서 내놓는 집이라서 신선하고 주변에서 공수한 재료를 사용한 곳이라서 로컬푸드 음식점이라고 부를만 합니다. 



무척 배가 고팠던 터라 그냥 아무거나 먹어도 맛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는 민물매운탕도 따로 하는데 그것도 한 번 먹어보기 위해서 와야 할 듯 합니다. 



유구읍에는 먹을만한 음식점이 많지 않아서 잘 찾아와야 하거든요. 




반찬 하나하나가 모두 먹음직스럽습니다. 산이골 가든이 자리한 유구읍은 차량산맥이 이어져 내려오는 곳이라서 대부분 산지를 이루고 있습니다. 특산물로 고랭지수박이 있다고 하는데 꼭 먹어보고 싶네요. 





누구나 끓일 수 있을 것 같은 된장찌개는 토장찌개라고도 부릅니다. 된장을 푸는 방식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나는데요. 신라 신문왕 3년조에 왕비를 맞이할 때의 납폐품목에 장·시(메주) 등이 있었던 것으로 미루어 보면 콩을 원료로 한 발효식품인 된장은 오래 전부터 우리 식생활의 기본이었습니다. 그런데 끓이는 것이 쉽지만은 않죠. 


산이골 : 041-841-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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