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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스크린 인터내셔널에서 선정하는 ‘내일의 스타’중 한명으로 뽑혀 세계 영화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킨 인물 테레사 팔머는 딱 20살이 되던 해에 주목받았지만 주연배우로 뜨지 못하고 2008년 노출작으로 얼굴을 비추었습니다.  

 

출생 1986년 2월 26일 (만 27세), 호주 애들레이드 | 호랑이띠, 물고기자리
신체 167cm
비율이 좋은 배우지만 확 뜰만한 영화에는 아직 출연한적이 없습니다. 아이엠 넘버포와 웜바디스에서 출연은 했으나 남자배우들만 주목받고 그녀는 주목받지 못했죠. 이 배우를 보면 레지던트 이블의 알리 라터와 트와일라잇의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반반씩 섞어놓은것 같습니다. 
좋게보면 다양한 역할을 해낼수 있다는것이고 나쁘게 보면 그냥 묻힐수도 있다는것이죠. 
 

키도 알리 라터가 173cm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165cm이니까 중간에 걸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사의 이미지로는 알리 라터에 가깝고 여성스런 이미지로 크리스틴 스튜어트에 가까운 배우입니다.  

 

2005년에 내일의 스타에 주목받고 나서 2013년까지 이렇다할 작품은 2~3개정도에 출연한것 같습니다.  

아직 몸값을 올리기에는 좀 부족한 느낌입니다.   

 

 

 

빨리 늙어간다는 헐리우드 배우들 치고는 상당히 피부가 좋은편입니다.

 메이크업이 지나쳐서 자연미를 해치고 싶지 않아요. 즉, 적을수록 좋다는 그녀의 철학이 반영되어서 그런걸까요?  

그녀가 한국을 오지 않은것 같지만 2012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여 레드 카펫 위에서 눈부신 자태를 보여준적이 있습니다.

 

 

 

 

이 모습을 보면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자매사이라고 해도 안이상할것 같네요.

이목구비는 물론 전체적인 분위기와 스타일 등 모든 것이 닮아 있지만 무언가 좀 이상해 보이는 크리스틴 스튜어트보다는 테레사 팔머에 한표를 던집니다.

 

 

사랑할 수 없는 존재사이에서 고민하는 그녀와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같은 역할을 한적이 있습니다.

역시 사랑사이에는 장애물이 존재해야 되는 법인 모양입니다.

웜바디스의 줄리와 트와일라잇의 벨라와 어떤 사랑이 더 애뜻해 보이나요?

어차피 양쪽모두 한쪽이 변해야 합니다.

 

테레사 팔머는 현재 화장품 모델로 활동중인데 메이크업을 보면 완전히 헐리우드 글램 룩 스타일입니다. 매끈한 피부와 수분공급, 피부 톤이 잘 살아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할리우드 글램 룩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매혹적인 입술. 세련된 레드 컬러 립스틱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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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느린세상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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