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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남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모델이며 가장 육감적인 모델이라는 찬사를 한몸에 받고 있는 배우 케이트 업튼의 매력은 마럴린 먼로의 백치미와 비견될만 하다. 어딘가 어리숙한듯 하지만 모든 매력을 얼굴에 담은듯한 모델이다. 게다가 자연산의 가슴은 모든 남자들이 사랑할만하다.

 

최근에 출연한 영화 디 아더 우먼에서도 나쁘지 않은 연기력(원래 있던 모습)을 보여준다. 

 

 디 아더 우먼에서는 적지 않은 나이이지만 자유로운 생활과 연애를 즐기며 살아가는 뉴욕 변호사 칼리(캐머런 디아즈)는 다정다감하고 능력있는 마크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던 중 깜짝 방문을 계획하고 그의 집에 가지만 그의 집에는 그의 와이프가 있었던것..그냥 깨끗이 잊어버리려고 했지만 그의 와이프 케이트(레슬리 만)가 칼리를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그녀가 바비브라운의 샐러브리티 모델로 발탁된것은 우연이 아니다.

건강한 피부와 에너지가 넘치는듯한 몸매 그리고 그녀의 라이브 스타일이 바비브라운이라는 화장품의 찰학과 맞닿아 있다.

 

 

올해가을의 트랜드가 된 색상은 바로 버건디이지만 케이트 업튼은 어떤 립스틱을 발라도 어울릴것 같은 매력적인 페이스를 가지고 있다.

 

 

엄청난 미인상은 아니지만 핫한 몸매를 가지고 있고 얼굴에 귀여운 이미지가 묻어 나온다.

그리고 잘 꾸미면 고급스러운 느낌에 새빨간 립스틱을 발라도 어울리는 여자다.

 

 

 

 

한때 유투브를 달구었던 무중력 사진이다.

자신의 섹시한 몸매를 전혀 감추지 않고 가장 잘 활용하면서 과거 플레이보이의 유명여성이 가지고 있던 이미지보다는 고급적인 컨셉으로 접근하고 있다.

 

 

 

만약 한국의 해안에서 케이트 업튼을 발견할 수 있다면 모든 남성의 눈을 한번에 사로잡을 것이다.

 

 

그녀를 스크린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은 그녀가 가진 백치미에 건강미일지도 모른다. 케이트 업튼은 미국 보그의 표지를 장식했으며 2013년에는 올해의 모델로 선정되어 유명 패션 잡지 배니티 페어100회 기념호의 표지 모델로 등장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누드사진과 누드동영상 유출로 유명세를 타고 있지만 케이트 업튼은 별로 신경쓰지 않을듯 하다.

 

그냥 그런 모델인줄 알았는데 잘보면 독특한 매력이 있다 .2013년 제10회 스타일 어워즈 올해의 모델 케이트 업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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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느린세상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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