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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처음에 만든 카드는 바로 BC카드인데 17년가까이 쓴것 같습니다. 주로 체크카드를 사용하기는 하지만 가끔은 신용카드도 사용합니다. BC카드에 로그인하면 정말 많은 이벤트가 있는데요. 저한테 맞는 이벤트를 찾다보니 알아서 뽑아다가 보여주더군요.

 

빨간날 BC카드의 혜택을 찾아보니 막 땡기는 것이 몇개가 있더군요.

 

 

 

전 계속 신청해보는 것이 바로 빨간날 볼 수 있는 시사회입니다.

이번에는 스파이라는 영화인데 예고편을 보니까 정말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 예고편을 보니 항상 어께에 힘이 들어간 연기를 보여주는 제이슨 스타뎀이 망가지면서 더 재미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스파이 예고편을 보니 첩보원 영화의 패러다임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되는데요. 기존의 틀을 미묘하게 비틀은 스파이..저도 시사회로 보고 싶네요.

 

 

5월달은 정말 많은 돈이 나가는 날입니다.

이런때 일년 내내 365일 무이자 할부 행사는 달콤한..독(?)같은 혜택이죠.

돈은 써야 되겠고 일시불은 부담되고 할때 어쩔수 없이 선택하긴 해야죠. 그래도 이자는 내고 싶지 않다는...

 

 

 

BC하면 빨간색인데 인증샷을 찍고 블로그나 SNS에 응모하면 된다고 하네요.

저도 이번에 참여해보겠습니다.

 

세금은 죽어도 따라다닌다는 말이 있죠. 때로는 아깝게 느껴지지만 한국에 살고 있는 이상 세금을 내야 나라가 굴러 가겠죠. 저도 조금 있으면 종합소득세나 아파트에 대한 세금을 내야 하는데 저도 당첨되어서 캐시백 받고 싶어요. 이벤트에 당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만 좋아하는것이 아니라 어른들도 피규어에 빠지곤 합니다. 전 토르를 선택했습니다. 피규어도 생각보다 비싸더군요. 캡틴아메리카를 할까 토르를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토르를 선택했습니다. 꼭 되면 좋겠네요.

얼마전에 필리핀 세부를 갔다왔는데요. BC유니온페이 카드를 가지고 갈것 그랬나봐요.

해당 카드를 발급받는 것이 아니라 1회 신청인가요? 이건 자세히 알아봐야 되겠어요.

 

3월달에는 이렇게 시사회에 당첨이 되어서 가봤는데

4월달의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당첨이 안되었어요.

5월달은 이벤트에 당첨이 많이 되어서 꿀잼같은 나날들만 있길 바래봅니다.

 

가정의 달 2,3,4,5일 여행가는 사람이 진짜 많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꿀..휴가죠. 4일이 연속으로 이어지는 좀처럼 만나볼 수 없는 기회..모두들 즐거운 여행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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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느린세상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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