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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여행에서 길거리를 체험해보는 것은 빼놓을 수 없는 재미중에 하나입니다.

밤에는 뜨거운 햇살을 피할 수 있기때문에 더욱 추천할만 합니다. 주로 대로변으로 돌아다니면 별다른 문제는 없습니다.

세부에서 유명하다는 PlanetX Bar도 화려한 네온싸인과 함께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곳 플래닛X는 미국인, 유럽인, 일본인, 한국인 모두에게 인기가 있는 곳입니다.

 

 

관광객이 많은 곳이어서 그런지 이런 환전소가 적지 않게 포진해 있습니다.

 

 

어학원의 일종으로 보여집니다. 밤이나 낮이나 문을 꼭닫고 가드가 지키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적지 않게 이곳 필리핀에서 어학연수를 받고 있습니다.

 

 

필리핀도 자동차는 빼놓을 수 없는 교통수단이지만 자가용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부유층이고 대부분

지프니, 트라이시클, 오토바이, 바이시클을 이용합니다.

 

 

또 다른 교통수단중에 하나인 트라이시클은 오토바이를 개조하여 오토바이 옆에 사람이 앉아서 탈 수 있게 만든 필리핀 교통수단으로 공항으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후불제이며 기사와 협상하여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프니보다는 조금 비싸지만 개인적인 교통수단이긴 하죠.

 

 

필리핀의 경우 이런 천주교 교회가 구석구석에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바이시클이 있긴 한데 어디를 가면 자전거 옆에 사람이 탈 수 있는 공간만 마련되어 있는데 주로 골목을 다닐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세부의 가장 많은 광고는 담배광고, 핸드폰등의 광고, 등이 가장 많았고 코카콜라 광고도 많은편이었습니다.

 

 

거의 쓰러져가는 필리핀 천주교 건물입니다. 저정도라면 한국에서는 폐허로 남아 있을텐데 빼곡히 사람들이 가득차 있더군요.

 

 

이곳은 세부의 마젤란 십자가가 위치한 곳으로 I Love CEBU라는 조형물이 눈에 띄입니다.

 

 

세부시청 앞이라서 그런지 일을 보러온 세부사람들이 적지 않게 이곳 그늘에서 쉬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폐허가 되어버린 세부의 한 놀이공원입니다. 한때는 대단한 인기를 누렸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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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느린세상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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