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칩으로 통증고치는 타이탄링 자기칩

서 있는 시간보다 앉아 있는 시간이 많으면 빨리 죽는다는 연구가 있듯이 사회생활하면서 몸이 결리는 것이 현대인 고질적인 질병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타이탄링 자기칩’은 자석의 희토류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전류를 이용해 통증을 완화시키는 자기칩입니다.

 

 

 

 

통증이 있는 아픈 곳에 붙이기만 하면 끝입니다.

감각이상에는 자기칩 만으로 즉효가 나타나 침 치료를 무서워 하는 어린이에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격도 그다지 비싸지는 않은데 20,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타이탄링 자기칩은 반영구적이라고 하는데 붙였을때 별로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실때 새걸로 교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부착시 도움이 되는 전신 경혈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들어가 있는 밴드는 소모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이렇게 생긴 타이탄링입니다.

크기는 직경 0.6cm정도로 별로 크지는 않습니다.

 

 

담에 걸렸다던가 근육통을 완화시키기 위해 사용하면 좋습니다.

반드시 그곳을 깨끗이 씻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착력이 있어야 하니까요.

 

 

자 이렇게 밴드가 있습니다.

부모님이나 지인에게 선물해도 좋을법하네요.

 

 

기본이 밴드 하나가 케이스에 들어있고 타이탄링이 함께 포장되어 있습니다.

저도 침을 좋아하는편입니다. 물리치료보다 더 나은것 같은 느낌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실제로 아프지는 않은데 날카로운것이 들어오는 느낌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도 등에 붙여 보았습니다.

제가 보았을때 등보다는 뼈라던가 어께 무릎등에 효과가 더 좋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