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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드라마 ‘당신만이 내 사랑’ 여주인공으로 열연 중인 배우 한채아는 2006년 손호영 뮤직비디오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로 뜬 배우이다. 167cm45kg에 좋은 몸매를 가졌으면서 이제 30대 중반으로 달려가고 있는 주목받는 여배우중 한 명이다.

 

 

 

당당하고 긍정적인 주인공 송도원 역을 연기하고 있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상태이다.

최근 밝혀진 사실(?)에서 '당신만이 내사랑' 성혁이 한채아, 이효춘이 친 모녀사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어떤 아이돌의 매력적인 연예인이 와도 이런 한채아의 몸매를 이기기는 힌들듯 보인다.

특히 인간의 조건에서 한채의 민낯이 공개된적이 있는데 정말 피부미인이라고 부를정도로 관리가 잘된 배우이다.

 

 

고향인 부산에서 태어나 울산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화장품 모델등으로 활동하는듯 수많은 곳에서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놓고 있다.

 

 

아직은 한채아의 남자친구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아마도 일에 집중하기 때문이라고 보여진다.

미래의 남편에 대해 언급한적이 있는데 남편이 자신을 씻겨주고 머리를 말려주는등..의 행동을 해주면 좋겠다고 말을 했다.

 

 

최근에 KBS에서 방영된 드라마로 인해 인기를 얻고 있는 그녀..

이미지로는 악역을 해도 잘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그녀지만 이제 조금씩 아니 많이 뜨고 있는듯한 느낌이다.

 

 

한채아는 고운 피부에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데 그녀의 다음행보가 궁금해진다.

 

잘생긴 사람은 부담스럽다는 한채아는 차라리 김구라, 조형기 같은 사람들이 좋다고 말한적이 있다. 얼굴은 잘 안보는 편이라는 한채아는 다른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한다. 이상형이 얼굴보다 마음씨가 좋다는 그녀는 사진속에 섹시함보다는 털털함이 묻어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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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느린세상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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