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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크지 않은키이지만 섹시로 성공한 연예인이 있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 출신의 나르샤가 바로 그런 연예인의 대표모델이다.

2006년 브라운 아이드 걸스 1집 앨범 'Your Story'로 데뷔해 160cm가 안되는 키로 섹시가 무엇인지 자리매김한 연예인이다.

 

 

어떤 개그프로에서 말하듯이 아주 이쁘지도 못생기지도 뚱뚱하지도 않은 연예인이다.

SNL등으로 성인이미지를 확실히 밀고 나가며 자신의 이미지를 확실히 새기고 있는 상태이다.

 

 

 

생각외로 털털해서 그런지 인기는 많은편이다.

"가인만큼 섹시한 나르샤", "농익은 섹시미", "나르샤 예쁘다" 라는 수식어를 몰고 다니는 연예인이다.

 

 

 

 

 

 

 

지난달부터 방연된 스타들의 리얼한 썸 과정을 낱낱이 공개하는 '천생연분 리턴즈'는 스타들의 밀착 촬영하는 리얼캠과 커플별 솔직 데이트 과정을 더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연예인 나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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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느린세상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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