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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므 파탈, 순수함, 퇴폐적인, 강렬한 눈빛 이 모든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배우가 있습니다.

에바 그린이라는 배우는 2003년에 영화 <몽상가들>로 데뷔했는데 당시 파격적인 베드신과 연기로 모두의 주목을 끌었는데 그 이미지 때문인지 벗는 역할을 정말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녀는 풍만한 몸매로 유명한 배우이기도 합니다. 가슴이 정말 이쁜 배우죠. 벨벳 제킷, 강렬한 레드 드레스, 검정색의 옷이 모두 잘 어울리는 배우입니다.

 

 

 

 

자신의 몸매가 이쁘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배우 같습니다.속옷만 입은채 화보 찍는 것도 그녀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1980년 7월 5일 (만 34세)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그녀..우아하면서도 섹시함..메이크업을 지우면 순수함까지 배우입니다.

 

 

 

에바 그린이 완벽하게 로레알 프로페셔널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그녀만의 가치를 구현해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녀는 스크린 안에서나 밖에서나 패션 트렌드와 헤어드레싱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에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칵테일 브랜드 캄파리 2015 달력 화보를 촬영했던 이 배우는 유독 검정색 옷을 많이 소화합니다.

 

 

 

 

그녀는 색다른 연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서로가 닮았음에도 이해하지 못하고 미워할 수 밖에 없는 엄마와 딸의 근원적 관계, 엄마의 실종 이후 소녀의 성장이라는 주제를 다룬 버진 스노우에서 자신만의 다른 색깔을 표현했습니다.

 

 

에바 그린이 흘린 치명적인 매력에 빠지면 그녀를 미워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에바 그린의 모습에서 그를 악녀가 아닌 여신으로 착각하게 만듭니다.

 

 

그녀는 현재 팀버튼 감독의 영화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Miss Peregrine's Home for Peculiar Children)' 출연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배역을 맡을지 궁금해지는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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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느린세상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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