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블로그를 말하다 BC Story

요즘에는 모든 것이 반응형 그리고 매트로 UI가 대세인 모양입니다.

BC카드 홈페이지를 들어가도 주요 메뉴구성은 바로 메트로 UI를 적용했습니다.

현대사회에서는 금융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신용카드입니다.

 

 

BC카드 같은 회사는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할까요? 요즘 블로그도 워드프레스같은 서비스가 등장해서 UI가 다양해졌습니다. BC카드 블로그는 심플한 편입니다.

 

http://blog.bccard.com/

 

현재를 기준으로 포스팅 수는 1400개를 넘었습니다. 적지 않은 BC카드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는 이야기가 되기도 합니다.  BC카드가 내세우는 컨텐츠 라이프 스토리로 컬쳐, 맛집, 쇼핑, 투어입니다.

 

 

 

 

마치 티스토리를 보는 느낌의 UI입니다.  가장 편안하게 접할수 있는 UI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제가 좋아하는 것은 바로 맛집, 컬쳐, 투어입니다.

여행을 가서 맛있는 것을 먹고 문화생활을 즐기는 것만큼 행복한 것이 있을까요?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떡국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한살을 더 먹는다는 그 떡국이지만 안 먹으면 서운하죠. 그런 떡국이 맛있어 보이는 것은 위에 올라가는 고명의 색깔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마침  BC카드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요.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에는

BC카드 Special Day 공연 티켓 1+1 할인 & 만원의 행복

티켓오픈 : 매월 11일 오전 11시

예매처 : BC카드 LOUN.G, 인터파크, 옥션, 예스24 등 

그래서 문화생활이 즐거울수 있을듯 합니다.  

 

저도 일본은 여러번 갔다 왔는데요.

일본에 가서 료칸을 안갔다오면 정말  반쪽만 즐긴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일본하면 온천이교 몸이 풀어지는 느낌이 최고입니다.

 

 

 

 

 

게다가 BC카드 홈페이지에 이벤트 찾기는 쉽지 않은데 스토리텔링으로 분석해서 전달해주는 이벤트 스토리는 즐거운 이야기입니다 에버랜드 만원이라던가 서울랜드 60%할인은 혹할만 합니다.

 

 

요즘 기업들이 맛집을 이야기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먹방이 인기가 있듯이 사람들은 먹는 것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거든요. 다양한 회사들이 맛집 지도를 제작하고 블로그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습니다. BC카드 역시 BC STORY http://blog.bccarcd.com  을 통해 전국의 맛집을 소개하고 있고 BC카드는 특히 업체의 영업 시간, 식사 예약을 할 수 있는 연락처와 특전 이벤트 등을 자세히 기술해주고 있습니다. 미디어 환경 변화로 인해 맛집 지도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를 이용해 다양한 맞춤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는것이 요즘 트렌드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