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만원에 가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다이나믹하게 노는 것을 좋아하는편인데요.

에버랜드는 할인받지 않고 가는것은 죄악입니다. ㅎㅎ ^^

BC카드 3월의 행사가 있습니다. 이달 말까지 BC카드를 가지고 가면 단돈 1만원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만 기다리시면 본격적인 봄을 알리는 ‘튤립 축제’를 시작합니다.

 

3월 20일부터 4월 26일까지 38일간 열리는 ‘튤립 축제’ 동안 에버랜드는 아펠둔(Apeldoorn), 시네다블루(Synaeda blue), 핑크 다이아몬드(Pink diamond) 등 총 100여 종 120만 송이의 튤립으로 화려하게 뒤덮이는 장관을 볼 수 있습니다.

 

 

전 에버랜드를 가본적이 여러번 있는데 주로 탈것 위주로 놀고 가끔 어트렉션 위주로 즐기고 가끔 엔터테인먼트로 다양한 색채를 더하며서 노는편입니다.

 

 

제가 갔을때는 없었던 렛츠 트위스트를 즐겨보고 싶네요.

상하좌우 예측 불허에 입체 회전형 스릴 라이드를 타고 마음껏 소리 지르며 스트레스를 풀어보면 어떨까요. ㅎㅎㅎ

 

 

지금은 잠시 중단되었다는 로스트 벨리..정말 재미있죠.

수로와 육로를 넘나드는 오픈형 수륙양용차를 타고 150여 마리 동물들이 함께 살아가는 대자연 로스트 밸리에서 인간과 동물이 어울리는 것을 볼 수 있죠.

 

 

 

 

두번씩 회전하면서 즐길 수 있다는 롤링 엑스 트레인

꽈배기처럼 꼬인 스크류 회전과 360도의 찌릿찌릿 공중회전이 두 번씩이나 되어서 짜릿함이 배가 되죠.

 

 

에버랜드에서 가장 인기있다는 T 익스프레스입니다.

시속 104km의 엄청난 속도, 낙하각 77도의 아찔함에 알프스 산등성이의 산악 열차를 배경으로 한 T 익스프레스!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입니다.

 

 

신대륙을 찾아 떠나는 콜롬버스호의 대탐험이라고 했지만 바로 바이킹을 말하는거죠.

떨어질때의 그 느낌은 어른이 되어서도 잊지 못합니다. 33미터 고공에서 75도 경사로 떨어지는 절대 쾌감

 

 

에버랜드를 저렴하게 가는 꿀팁은 바로 BC카드를 들고가는 것입니다. 제휴카드중 가장 매력적인 느낌이네요. 마음대로 즐기고 스트레스 풀고..봄나들이 한번 해볼까요? ㅎㅎㅎ

 

 

본인 자유이용권 1만원 결제 (비제휴카드 : 일 1회 / 제휴카드 : 제휴서비스에 따라 적용)

본인 결제 시 동반 3인까지 30% 현장할인 (에버랜드 홈페이지 동반 할인 쿠폰 제시)

 

더 자세한 자료를 보시려면 아래의 URL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https://www.bccard.com/app/card/evntPgrsDetailActn.do?evntNo=2015020012

 

 

"본 게시글은 비씨카드사로부터 원고작성료를 지원받아 작성된 비씨카드 광고 리뷰임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