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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는 드라마보다는 영화배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1970년생으로 이제 40대 중반을 넘어섰는데 그 무게감은 중년배우 이상이죠.

이제 차이나타운이라는 영화가 곧 개봉합니다.

 

 

 

김혜수라는 배우는 별다른 스캔들이 없는 배우로도 유명합니다.

어떠한 이슈도 없고 자기관리가 철저해서 일명 찌라시로도 별로 소문이 돌지 않는 배우입니다.

 

 

 

태어나자마자 지하철 보관함 10호에 버려졌던 ‘일영’(김고은 분)이, 차이나타운의 실질적 지배자이자 ‘엄마’라 불리는 보스(김혜수 분)에 의해 범죄조직의 일원으로 성장하며 만나게 되는 세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1985년 초콜렛 광고를 계기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한 김혜수는 이듬해 박중훈과 주연을 맡은 <깜보>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루었지만 대부분의 영화가 흥행에 실패하면서 드라마에 매진하는 시절을 보냅니다.

 

 

 

 

 

 

정말 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면서 활약했던 김혜수의 다음행보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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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느린세상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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